- 181총 7권3.3(32)
드디어 각성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레벨제한이 없다. 남들은 가지고 있는 레벨제한이 나한테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나는 끝도 없이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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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총 10권3.4(22)
어릴 때부터 나는 좁은 방 안에서 소설책을 읽는 꿈을 꿨다. 현대 판타지 장르에 총 80권으로 이루어진 그 소설을 스물네 살이 된 지금까지도 꿈속에서 계속 읽고 있었다. 완결까지 정독은 한참 전에 끝났었지만, 서장으로 돌아오며 다시 읽게 된다. 이미 수십 번이나 정독한 나는 꿈속의 소설인 '새로운 용사'를 현실세계로 끄집어내 연재했다. 그 결과 단숨에 수천 단위를 버는 인기작가가 될 수가 있었다. 꿈속의 소설을 베껴서 천벌이라도 내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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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00원 - 183총 10권4.5(893)
"간신이여, 구르십시오." 얼떨결에 국왕 옆에서 죽었더니 천국에 끌려(?)왔다. 그리고 시작된, 망한 나라 살리기 퀘스트. [실패 시 당신은 사망하고 왕국은 멸망합니다.] [진행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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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총 10권3.6(59)
[고유 특성 ‘스킬 마스터(EX)’를 활성화합니다.] ▶ ‘스킬 카피(EX)’가 활성화됩니다. "님, 스킬 좀 쩌네요?" [카피를 완료하였습니다.] 그가 갖지 못할 스킬은 없다. 네 것도 내꺼! 내 것도 내꺼! 올 스킬 마스터 유주연의 화려한 행보가 시작된다! <올 스킬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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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총 16권3.7(87)
새해 첫날, 천사의 탈을 쓴 악마가 나타나 말했다. [매달 너희 인간들은 퀘스트를 깨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20 라운드를 클리어할 때까지.] 목숨을 건 생존 게임에 강제로 참가하게 됐다. 하지만 나에겐 100번의 회귀 능력이 있다. ‘이번이 마지막 회귀다. 반드시 클리어하고 말겠어.’ 더 이상 셔틀이나 하던 내가 아니다. 만렙이었던 나는 오늘 다시 태어난다. 사신이자 초보 플레이어인 류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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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0원 - 188총 7권3.9(108)
지옥으로 떨어지고 나서 백수십년.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선 거기서 얻은 걸 다 버려야 한다. 하지만 어림도 없지. 난 다 가지고 귀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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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총 9권3.9(491)
[드디어 '그날'이 내일입니다. 식량과 생필품을 든든히 준비해 놓으세요.] 건물주가 되자마자 받은 정체불명의 쪽지 한 장. 그날이 대체 뭔데? 뭐? 지구가 멸망하기라도 해? "웃기는 소리. 내 인생 이제 시작인데!" 띠링. [건물 잠금 시스템을 해체합니다.] [건물에 등록된 물건들은 무한 생성이 가능합니다.] "미친. 이게 갑자기 무슨......." 세상이 망하고, 나는 그곳의 유일한 건물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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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00원 - 190총 21권3.2(38)
최강, 최악의 마선이자 천마 한서준. 중원 대륙을 넘어 선계까지 재패한 그가 차원과 시간을 넘어 고향으로 되돌아왔다. 그런 그의 눈앞에 펼쳐진 건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 창과 몬스터들. -띠링! [E등급 몬스터 오크를 성공적으로 처치해내셨습니다.] [경험치가 상승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필요 경험치를 충족함에 따라 레벨이 5로 상승하였습니다.] [성장 재능이 초월적인 존재입니다. 모든 스테이터스 +15.] ‘이런 방법으로도 강해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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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총 10권3.9(100)
사나운 악룡 크로크슈가 지배하는 하늘산. 발 붙인 자는 있어도 생환한 자 없는 그 금지된 곳으로 한 기사가 걸음을 들였다. 그리고.. 하늘산에서 내려왔을 때, 그의 영혼은 뒤바뀌어 있었다.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수하들을 위해 목숨마저 내걸었던 중원 천년신교의 2공자, 소군악의 영혼으로! 위선 가득한 자들의 비열한 구원, 부패한 자들의 그릇된 자비 세상은 이미 지옥과 다름이 없으나, 내 친히 명왕이 되리라! 세상을 송두리째 갈아 치울 검은 기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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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의 제왕 (커틀피쉬, 노삼, KOCM)
- 섞일 수 없는 이종족 아내들 (이만두, 안타르티카)
- 레벨업하기 싫은 천마님 (샤이나크, 파피루스)
- 마계대공 연대기 (김광수, 스토리위즈)
- 초월급 엑스트라의 공략집 (찬괭, 스토리튠즈)
- 회귀자는 그만 강해지고 싶다 (비츄, KW북스)
- 검공가에 환생한 검제 (메켄로, (주)인타임)
- 마력이 0.06인 내가 스킬레벨만으로 최강 헌터가 되어 새총의 위대함을 증명한 건에 대하여 (도얀, 스토리위즈)
- 죽은 헌터를 위한 파반느 (김사유, 고렘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