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코리아
문학/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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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321호 쿵야 레스토랑
대여 6,500원
소장 7,000원
문학동네 편집부
문학동네
『문학동네』는 문학동네에서 펴내는 계간지다. 통권 117호 2023년 겨울호 주간 권희철 편집위원 강지희 김건형 오은교 인아영
소장 7,500원
좋은생각 편집부
좋은생각
지금 여기, 우리 삶의 이야기, 「좋은생각」 「좋은생각」에는 우리의 진실되고 성실한, 삶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기쁨과 아픔, 갈등과 후회, 사랑과 희망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 하루 5분, 읽기에 부담 없는 짧은 이야기. ▶ 소설가, 시인, 영화감독, 심리 상담사, 의사, 교사, 웹툰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있는 분들의 진솔한 경험담과 ‘지금’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삶의 모습 그리고 희망의 이야기. ▶ 자
소장 3,500원
뉴필로소퍼 편집부
바다출판사
인간은 무언가를 얻는 데서 오는 기쁨보다, 무언가를 잃게 됨으로써 생기는 좌절과 상실감이 몇 갑절이나 강하게 작용한다는 심리학 연구 결과가 있다. 상실, 곧 잃는다는 것은 인간의, 아니 자연의 엄연한 법칙이며,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도 있음은 세상을 살아가는 불변의 원리이다. 상실의 대상은 화수분처럼 끊임없이 생겨난다. 죽음으로써 소중한 이를 잃거나, 자의든 타의든 누군가와의 인연을 잃게 되기도 한다. 가진 자산을 잃게 되고, 젊음을 잃게
소장 12,000원
민음사 편집부
민음사
"집이란 먹고 자고 쉬는 곳이며 또한 끊임없이 돌보고 살림하는 곳이다. 평생의 목표, 자산 증식의 수단, 보금자리 또는 감옥인 각자의 집에서 편안함과 불안감, 욕망과 희망이 뒤섞인 채로 우리가 새롭게 알아갈 게 뭐가 있을까? 가장 가까운 내 몸의 감각에서 시작해 내 방, 우리 동네, 한국 사회, 이 지구, 우리 은하까지 돌아보고 나서 다른 존재가 되어 귀환하는 한편의 인문학."
창작과비평 편집부
창비
정치, 경제, 사법, 언론 할 것 없이 사회의 모든 영역이 촛불혁명 이전으로 되돌아간 듯 퇴행하고 있다. 대통령의 잇단 거부권 행사와 권력 남용은 물론 중립을 가장한 주류 미디어의 편파성까지, 2024년의 ‘시대유감’을 불러일으키는 모순들이 차고 넘친다. 본지 편집위원 강경석 문학평론가는 유례없는 교착국면을 맞닥뜨린 지금이야말로 “다가오는 변화를 희망으로 만드는 책임이 온전히 우리 자신에게 주어져 있음을 되새기며 준비할 때”(「책머리에」)라고
소장 12,600원
시사상식연구소
시대고시기획
·<이슈&시사상식>은 2023년 6월호 출간 이후 월간 발행에서 격월간 발행(짝수달, 연 6회)으로 변경되어 197호부터 격월간지로 출간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식 콘텐츠와 재밌는 읽을거리로 ‘대기업, 공사공단(공기업), 언론사 취업과 대학 입시에 꼭 필요한 시사상식’을 모두 섭렵할 수 있습니다. ·최신 주요 뉴스 및 분야별 기획기사를 엄선한 ‘HOT ISSUE[연합뉴스 콘텐츠 제휴]’를 제공합니다. 일반상식 필기시험, 논술, 면접 실력을 향
소장 6,000원
5.0(1)
* 커버스토리: 당신이 모르는 베스트셀러 * 함윤이, 남현정 신작 단편소설 * 소설가 이상우, 천쓰홍 인터뷰 * 사진가/개념미술가 천경우 인터뷰 * 서경식 추모 에세이
소장 9,100원
김태현 외 12명
나비클럽
미스터리야말로 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가장 깊은 독서 체험을 강요하는 장르다. 《계간 미스터리》 봄호는 장르의 기본으로 돌아가 ‘읽는 맛’이 있는 작품들을 엄선해 실었다. 신인상은 서동훈의 〈사이버 니르바나 2092〉가 선정되었다. SF 장르의 다양한 클리셰와 설정을 가져와 미스터리 양념으로 맛깔나게 버무린 작품으로, 매력적인 캐릭터, 매끄러운 대사 처리, 작품 기저에 흐르는 부패한 종교와 정치의 결탁이라는 주제 의식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장 10,500원
시사IN 편집국
(주)참언론
〈시사IN〉 869호 지난해 7월19일 경북 예천군 보문교 일대는 위태로웠습니다. “깊은 곳이 아니어도 자주 휘청거렸다” “강 수심이 오락가락해서 계속 긴장하며 수색했다”. 당시 보문교 부근 내성천에서 수해 실종자 수색 작전에 나섰던 해병대원들의 진술입니다. 해병대 제1사단 포7대대 소속 채 아무개 일병도 이날 수색 작전에 투입되었습니다. 2003년생 채 일병은 지난해 3월 해병대에 입대했습니다. 지난해 7월19일은 그가 입대한 지 4개월이 채
소장 4,000원
샘터 편집부
샘터(샘터사)
국내 대표 문화교양지 월간 [샘터]의 창간 54주년인 2024년을 맞이해 콘텐츠를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라디오 사연처럼 웃음과 감동을 자아내는 우리 이웃들의 사연이 대폭 늘어났으며, 깊은 사유와 감성을 담은 감성 에세이도 가득합니다. ‘나를 성장시키는 문화생활’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아래 재밌고 유익한 문화정보도 따끈따끈한 소식들로 준비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즐거운 독서를 위해 내용뿐 아니라 디자인도 대폭 바꿨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를
소장 3,6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