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한국시조문학 2017 제12호(하반기) 발행-The Korean Sijo Literature “시조는 향수와 같다. 스스로 향수를 뿌리지 않으면, 절대로 남에게 향기를 선물할 수 없다.” 한국시조문학진흥회는 고집스러울 만치 전통적 정서를 추구해 왔고, 우리 시대 향수와 같은 역할을 통해, 유채꽃 향수처럼 값지고 아름다운 향기를 발산해 왔다. 또한 시조는 한국인의 얼과 정신을 담아내는 유채꽃의 꽃대이다. 국민들에게 시조라는 매혹적인 향수를 적극

문향문학동인회 동인지 17집. 문향문학동인회는 지난 1983년 배재대학교 재학생을 중심으로 창립된 문학 동아리입니다. 이번에 나온 17집은 재학생과 졸업 동인의 시와 산문이 수록됐으며, 특집으로 현재 한국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졸업 동인_ 강희안 정덕재 박종영 이만교 안주철 등의 등단 작품을 다시 한번 음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행복한 상담사의 책방』은 행복한 책 세상에서 발행하는 잡지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모토로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하고 유니크한 주제들을 선정해 발간됩니다. 중독과 식이, 트라우마를 비롯해 여행과 취미, 진로 및 적성 등 자기계발과 라이프스타일로 주제를 확장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창간호 주제 -도서관 쟁쟁한 주제들을 뒤로 미루고 첫호 주제로 '도서관'을 선정했습니다. 학창 시절 중간고사,

제주문학동인지 '옴따'는 오픈컬리지 출판 프로젝트로 시작된 문학 계간지 입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책 읽고 쓰고 출판해보기'이며 3달동안 문학강의와 더불어 함께 읽고 쓰고 출판해 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옴따'는 시, 소설, 수필, 포토에세이. 그림에세이 등 다양한 형태의 문학을 다루고 있습니다.

강아지 사진과 명언이 잘 어우러진 힐링 디자인 책이다.

월간 좋은만남 12월호

다른 세상과 자주 만나라!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대부분은 공간에서 움직인다. 이런 움직이는 공간의 동선을 미리 계획하는 사람들을 일반적으로 공간 디자이너라 한다. 매일 매일 어떤 사람들이 왕래할 것이며, 사람이 없을 때와 많을 때 그 공간은 어떻게 활용될 것이지 생각하고 고민하는 공간 디자이너. 그 중에서도 공간에서 머물 사람들의 평안과 안녕을 먼저 생각하는 인간 중심, 환경 중심, 실용중심의 생명력 있는 공간을 만드는 디자이너 김종호가

한국차문화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목표로 2006년 창간한 차와문화는 그동안 한국차문화를 선도해왔습니다. 현재 미국 일본등 해외부터 전국각 차회. 전국차학과및 차대학, 문화단체, 차 애호가, 도서관등에서 구독하고 있습니다.

“언어로 가지 말고 언어의 근원으로 가라! -파스칼 키냐르” 격월간 소설 잡지 『Axt』 5호 출간! cover story 파스칼 키냐르 “쓰인 글의 침묵 속에서, 눈 아래서 언어가 표현될 때 문학은 시작된다. 목표점이 있는 것은 모두 문학에 속하지 않는다. 수신자가 있는 것은 모두 문학에 속하지 않는다.” ―cover story 파스칼 키냐르, 본문 중에서 이번 호의 커버스토리의 인터뷰이는 프랑스 소설가 파스칼 키냐르이다. 인터뷰어는 악스트의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大虎)> 656일 간의 대장정을 한 권에 담다! 웅장한 스케일의 ‘대호’가 만들어지기까지! <대호 메이킹북> 출시! ◎ 도서 소개 <신세계> 박훈정 감독과 최민식이 다시 뭉쳐 만들어낸 올해 최고의 기대작 <대호> (제공/배급: NEW | 제작: ㈜사나이픽처스 | 각본/감독: 박훈정)가 12월 31일, 제작기간 656일의 대장정을 담은 메이킹북 출시를 확정지었다. 전국 각지 아름다운 10개의 산 헌팅 에피소드부터 눈앞

책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