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제국의 침략을 막아낸 샤트라이트 왕국의 왕자 아르벨은, 침략자의 격퇴를 도운 세 동맹국의 공주님들에게 동시에 결혼을 강요받는다. 하지만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워 결혼하려는 그녀들의 꿍꿍이는 왕자의 할머니에게 저지되고, 세 공주님들은 그의 메이드가 된다?! 메이드가 되어 행해야 하는 봉사의 내용은 다름아닌 신부수업. 공주님들의 사랑의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2차원 드림 문고 출간 그 두 번째 작품. 유쾌한 제멋대로 공주님들의 왕자님 쟁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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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점 만물쾌락센터에서 직원을 구합니다. 남녀노소 안 가림. 근성 있는 분!] 그 광고를 보고 들어간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전역 후 옥탑방에서 뒹굴거리던 청년 최지룡이 선택한 아르바이트처는 다름아닌 성인용품점?! 수상쩍은 가게에 걸맞은 수상쩍은 에로 점장님. 오랜만에 만난 동창 영희와의 어색한 재회. 넘쳐나는 욕망의 성인용품업체 사장님. 우리 동네의 정체불명의 노출녀 은영. 그리고 잔소리 심하지만 귀여운 여대생 집주인 나리까지! 하
쿨한 공주기사가 실은 마조!? "후훗, 여신이라니 얼토당토않지. 나는 그저 구제할 길이 없는 마조히스트 여자야." 귀족이었다가 아버지의 몰락으로 도적이 된 클리프는, 아버지의 숙청에 관련된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서 성에 잡입했다가 공주기사 엘피리아가 실은 마조히스트라는 비밀을 우연히 알게 되고, 얼떨결에 그녀를 납치하게 되어 버린다. 하지만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가고, 엘피리아가 클리프의 아버지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한 조건은 바로 그녀의 주인님
'위치 슬레이브' 의 작가가 돌아왔다! ──여신의 검은, 명왕의 저주에 의해 타락한다. 한 때 세계를 손에 넣을 뻔 했으나 '성역' 레뤼에의 천사 시스티아에 의해 결국 소멸해버린 명계의 군주, 명왕(冥王) 모르스 테네브리드. 하지만 그 싸움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명왕의 '그릇'이 되었던 인간 '테오'가 살아남아 천사 시스티아를 만나면서, 이야기는 다시금 시작된다! 명왕인가, 인간인가. 복수인가, 사랑인가. 두 사람이 최후에 선택하는 건 과연
타락해가는 여신의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지옥인가, 낙원인가──. 현실세계에서 추하고 고통받던 희수는 악마와의 거래를 통해 이세계에서 풍요의 여신 아스타르테로 다시 태어난다. 하지만 그곳은 지옥의 세력이 승리한 도시 한복판의 사창가였다──. 뛰어난 필력으로 선보이는 본격 시리어스 다크 판타지 등장! 색기 넘치는 매력적인 일러스트도 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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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포르노 시나리오 라이터가 돌아왔다! 인기 라이트노벨 '몇 살이 좋아'의 작가 섬마을김씨가 보내드리는 로드무비 스타일의 첫 현대물 나이트노벨이 드디어 등장! 지긋지긋한 인연의 잔망스러운 소꿉친구와 독일에서 남녀 혼탕에? 의지할 데 없는 일본인 미소녀와 이탈리아에서 동고동락을?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한 젊은 성주를 도와 프랑스 고성 호텔에서──?
노예 상인을 쫓아 어떤 연회장에 숨어든 후작 영애 아나스타샤. 그곳에는 귀족영애들에게 둘러싸인 황태자 벨트란디오가 있었다. 아나스타샤는 정보 수집을 위해 마석의 힘, 쌍둥이 페르난도의 마법, 수면제로 황태자를 잠재워버린다. 하지만 눈을 뜬 벨트란디오는 아나를 약혼녀로 착각해 키스를 하는데……. 첫 키스를?! 난봉꾼 황태자에게 뺏기다니!! 충격을 받은 아나스타샤. 그러나 불행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데. 그녀의 피부에 돌연 나타난 인장의 의미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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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성인 현대 로맨스 판타지] 문화제를 기권했다고 전해 실망한 이선화의 얼굴을 보고 싶지 않다. 코코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런건 얼마든지 숨기고 커버할수 있고 (이때 소피아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그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라고 말했다) "그래도 이왕 나가는거 노력이라도 해봐야 하는 거잖아?" "시후씨...당신" 뭐 이정도로 반하지 말라고 "바보로군요" 어째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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