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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비밀 인상클리닉 전격 공개! 자신만의 밝은 인상과 젋음을 평생 유지하자 이 책은 피부과 전문의 정찬우 원장이 알려주는 좋은 인상을 만드는 ‘인상클리닉’이다. 단순히 인상이 좋아지고 얼굴이 예뻐지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궁극적으로는 행복해지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우리는 행복해야만 긍정의 표정을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표정을 바꾸는 일을 어려운 일로 여긴다. 하지만 표정을 바꾸면 놀랍게도 눈에 보이지 않았던 행복을 볼 수 있을

안녕하세요, 이길연 변호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계약서'라고 써진 문서를 보면 어렵다거나 용어가 생소하여 이해하기 힘들어 합니다. 그런데, 계약서에는 일정한 룰이 있습니다. 룰은 꼭 필요한 내용을 순서대로 넣는 것입니다. 아주 특수한 계약이 아니라면 대개는 이런 룰을 지키면 무난한 계약서가 됩니다. 이 책은 그 룰에 대해 아주 기초적인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실제로 계약서때문에 발생한 사례도 소개하여 현장감을 더하였습니다. 책을 꼼꼼히

심리상담의 시간과 비용이 부담이 되는 사람들, 상담을 받아야 하는지의 여부가 애매한 사람들, 그리고 오랜 시간 상담을 받아도 완치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서적이다. 많은 내담자들이 상담과 치료를 오래 받아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 채 상담회기를 종료한다. 현실적으로 무작정 상담을 받기에는 시간과 상담비용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는데, 적절히 마련된 자기치료 기법은 한가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용서’에 대한 이 책은 용서를 시작점과 도달아야 할 점을 연결하는 다리에 비유하며 그 참의미를 일깨우고, 읽는 이로 하여금 용서에 이르는 길을 좀 더 가깝게 느끼도록 하였다. 다리, 선택, 상실, 분노, 받아들임, 용서, 배움, 회복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용서에 이르는 다리를 건너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단계를 제시한다. 저자는 이야기를 들려주듯, 나긋나긋하고도 따듯한 어조로 때로는 자신의 이야기를, 때로는 용서를 행한 다른 이들의 이야

자신있게 말합니다. 이 책은 실용서입니다. 애매하고 그럴듯한 말을 통해 따스함을 연출하는 책들이 많습니다. 읽는 도중에는 기분이 좋아지지만 결국 남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한 책들이 미웠습니다. 좋은 이야기지만 내 삶에 적용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의 영상을 보아도 내가 따라 부를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유 없는 편안함'은 사람과 상황에 대한 긴장, 불안, 초조함과 같은 누적된 감정을 손쉽게 이완시키는 방법을 소개합니

‘나답게’ 살고 싶어질 때 ‘스몰 스텝’을 시작했다! 베스트셀러 <스몰 스텝> 두 번째 이야기, 작은 실천으로 삶을 비범하게 바꾼 사람들 <스몰 스테퍼> 평범한 직장생활, 어딘가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새로움과 변화가 필요했지만 무언가를 거창하게 시작할 수는 없었죠. 그래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매일 소소하게 할 수 있는 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기로 했습니다. 퇴근길, 가벼운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하루 세 줄의 일기를 쓰고, 하루 다섯

“나는 오늘도 보이지 않는 폭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문제 중 하나! 독일 최고의 의학박사가 말하는 ‘감정 폭력’으로부터 나를 지켜내는 법 은근한 무시, 깔보는 듯한 발언, 애정을 볼모로 한 협박 등 수동적 공격의 형태를 띤 ‘감정 폭력’은 오랫동안 우리 사회에서 과소평가됐다. 분명한 폭력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사회적으로 만연하다는 이유로 별일 아닌 것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감정 폭력으로 인한 상처

“회사생활에서 필요한 건 일머리보다 개념머리!”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하려면 개념머리부터 장착하자! <도서 소개> 막상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스펙과 업무능력 말고도 중요한 것이 ‘개념’과 ‘예의’이다. 사실 각자 위치에 맞는 예의와 선을 지키기란 쉽지 않다. 우리는 보통 개념 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나이 많은 사람들을 꼰대라고 하지만, 직장 내 꼰대는 나이, 직급 불문하고 개념 없고 예의 없는 인간 모두를 지칭한다. 일 안 하고 사적인 선을 넘나드

『내 사랑은 항상 왜 이럴까요』는 『사랑에 빠진 심리학』 시리즈 1권의 개정판이다. 이 책은 사회심리학자가 실제 사랑이야기를 심리학 이론과 지식으로 분석한 대중을 위한 심리학 교양서다. 책은 사랑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단지 사랑만을 이야기하진 않는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신의 진정한 실체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한 번뿐인 인생을 보다 행복하고 적응적으로 살아가자는 데 있다. 『내 사랑은 항상 왜 이럴까요』는 심리학 지식이 전

정신분석 전문의가 말하는, 가장 노골적이고 가장 현실적인 인간관계의 해법 ‘어쩔 수 없는 관계’는 없다,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내가 있을 뿐 “사람은 무조건 인맥이야. 절대 사람 끊으면 안 돼.” “20년 친구인데 어떻게 거절해? 이번에도 내가 참아야지.” “이상하네. 이 모임은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늘 기분이 더러워.” 우리는 갖가지 불편한 관계들에 발목이 잡혀있다. 인맥은 넓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그저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혹시나 내가

말 한마디 우습게 보지 마라, 남자가 달라지고 연애가 바뀐다! 감정적인 면만 놓고 봤을 때 사실 여자보다는 남자가 훨씬 더 취약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여자도 감정적으로 취약한 상태가 많지만, 중요한 것은 ‘기분’이라는 면에서이다. 남자는 사실 ‘기분의 노예’라고 해도 될 정도로 기분에 막대한 영향을 받는다. 누군가로부터 인정받아 기분이 좋으면 하늘을 날아갈 것 같고, 그 반대의 경우라면 우울과 좌절의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남자의 이러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