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및 언행, 자보드립, 양성구유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양성구유 #사실상_납치 #감금 #아저씨공 #재벌공 #순진아기수 #인어수 폭풍우에 휩쓸려 뭍 위로 올라온 인어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된 은태준. 그 인어는 보지 달린 수컷이었다. 흥미가 동한 태준은 새로운 장난감 삼아 인어를 집으로 데려가게 되는데……. * “죄송해요, 다리, 내려서. 잡아먹지 마세요.” “흠. 어쩌지.” 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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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인물 및 기업 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본 소설에서 사용되는 사투리는 여러 지역의 언어를 혼합하여 가상으로 창작되었으며, 특정 지역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본 소설에 드러난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고택, 해운당에서 민박을 운영하며 살아가던 정이원. 아버지가 남겨 놓은 빚이 해운당에 묶여 있어 제값도 못 받고 팔아넘길 위기에 처한 순간, 집으로 찾아온 남자 차석주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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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소설은 실존하지 않는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배경이 되는 학교는 세계관에서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고등학교 졸업 이후, 선택적으로 진학해 수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된 학교로서, 해당 학교의 학생을 비롯한 주요 등장인물들은 모두 성인임을 명시합니다. #양성구유 #달달 #하드코어 #과묵미남수 #양기미남공 #다정능글공 #까칠자낮수 #밝힘수 #학원/캠퍼스 #L뽕빨 서우진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우등생이었다.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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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예요?” “네?” “노래 가사마다 입 마르게 예찬하는 사람.” 그렇게 가슴앓이를 해가면서 노래를 몇 곡이나 써낸 짝사랑 상대. 차현호는 외모와 하나 어울리지 않는 구질구질한 사랑 노래로 인기를 얻었다. 대표곡 <The Listening Wall>은 ‘네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싶은 애타는 마음’을 담은 곡이지만, 제목만 놓고 봐도 짐작할 수 있듯 제정신이 아닌 노래다. 대중은 평범한 사랑 이야기에서 공감을 찾기도 했으나 전혀 공감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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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권 내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극을 추구하지만 통각이 둔해 좀처럼 느끼지 못하는 고운하는 파트너의 동생 차규원과 한 잠자리에서 난생처음 쾌락을 경험한다. 그러나 상대는 고운하가 최악으로 생각하는 연하에 심지어 순결 서약까지 한 동정이었다. “누가 결혼도 안 한 사이에 섹스를 해요?” “혹시 나랑 결혼할 생각이에요?” “할 수 있어요? 남자끼린데?” 할 수 있다면 뭐 어쩌려고…. 너 대답이 너무 빠르다…. “괜찮아요. 뒤로 한 건 무효
한국대학교 피아노과 학부생 이은건은 우연한 기회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한유안의 페이지터너로 일하게 된다. 남부러울 것 하나 없는, 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따라다니는 남자. 팬으로서 유안에 대해 알 만큼 안다고 생각하던 은건이었지만, 동경하던 피아니스트는 세간의 소문과는 사뭇 다르다. 왜 은건의 눈에는 그가 낭떠러지에 선 사람처럼 위태로워 보일까? “난 피아노 안 좋아해. 증오하는 것에 가깝지.” “좀 증오하면 어때요.” “……뭐?” “세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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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도서에 언급되는 상호, 지명, 인물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도박꾼들의 계산법은 참으로 이상하다. 돈을 쓰지도 않은 담보에게 빚을 지우고 이자를 받는다. 홍주는 그렇게 15년째 하우스 노름빚을 수금하며 담보로 묶여 있다. 어느 날, 하우스에 투자하겠다는 남자가 나타난다. 돈 많은 호구, 돈줄. 하우스 식구들은 무경을 그렇게 불렀다. “시키는 대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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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로 인한 재액과 변고로부터 인간을 수호하는 국가 기밀기관 나례청. 나례청의 수석 나자, 윤태희는 새로운 후임을 영입하기 위해 귀신을 보고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귀재’를 찾아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를 숨기고 암행에 나선 윤태희는 지방 소도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상한 소년을 만나게 되는데…. “근데, 친구는 몇 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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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가장 혼란스럽고 아프던 소년기에 만나, 어엿한 어른이 된 현재까지도 늘 서로의 곁에 있었다. 세월을 갑옷처럼 두른 우정은 단단했다. 두꺼운 갑옷 아래서 지선욱은 우정이 아닌 사랑을 키웠다.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으려는 절박함을 짝사랑의 동력으로 삼으며. 스물아홉의 가을, 이지훈이 그렇게 묻기 전까지는 평생 숨기며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내가 그 시간 동안 너한테 사귀는 여자 이야기 한 번 못 들어본 거에 대해 생각을 안 해 봤다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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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호모 #조폭공 #살인청부업자수 * 주의 : 해당 작품에 나오는 범죄 묘사는 모두 허구이며 다소 폭력적이고 강제적인 묘사가 등장할 수 있으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당장 죽어도 이상할 것 없는 놈들의 싸움이 시작됐다.> 어느 날, 태국에서 머물던 살인청부업자 이자경에게 500만 달러짜리 의뢰가 들어온다. 처리해야 할 사람은 한국에 머무는 조폭 강일현. 조건은 하나였다. <강일현을 죽이고 그의 금고에서 물건 하나를 가져올 것.>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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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외전은 본편과 관련이 없습니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미인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후회공 #짝사랑공 #미인수 #강수 #까칠수 #단정수 #무심수 #계략수 #능력수 #얼빠수 #성장물 #수시점 #자낮공 #열등감수 “고요한, 너 진짜 나쁜 새끼다.” “어쩔 수 없어. 당하는 쪽보다 괴롭히는 쪽이 더 재밌잖아.” 착한 모범생처럼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열등감으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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