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01. #사내연애 #상극 / 연상공X발랄연하수 거북칩과 모델 계약을 맺으러 영도로 왔는데, 운 나쁘게도 태풍 경보가 발령된다. 해양 과자 물산의 오징어 땅꽁 과장과 자갈치 사원, 두 과자는 꼼짝없이 숙소에 갇히고 만다. 02. #스폰 / 계략조폭공X가난떡대수 시장바닥 생계를 위해 새우짱에게 자릿세를 내야 하는 거북칩 초코푸딩맛. 새우짱 블랙은 상납금을 빌미로 '다른 것'을 요구하는데…. 03. #절친 #소꿉친구 / 서방공X까칠수 새우짱에게 내쫓

종욱은 이십년 넘게 근속 중인 홍보2팀 동료들과 함께 송년회에 참석한다. 술을 좋아하는 그는 신입을 환영한다는 핑계로 오늘도 주량을 넘겨버리고, 신입이 건네는 물을 마신 후 거나하게 취해 잠시 쉬겠다며 회식 자리 구석에 누워 잠든다. 그가 깊게 잠든 후, 홍보 2팀의 진짜 송년회가 시작된다.

지긋지긋한 악연. 임지민에게 강현준은 딱 그런 존재였다. 보육원에서 함께 자라며 가족처럼 지냈고, 이름 모를 조직에서 수십 년을 어깨 맞대고 일해 온 파트너. 적어도 지민이 현준을 팔아넘기기 전까지는 말이다. 전대 보스들처럼 현준은 지민을 저만의 개로 만들어 버릴 생각인데……. “원래 개 새끼들은 후배위밖에 못한다고 하는데, 나는 친절하게 정상위로 박아 줄게.” 섹스도 안 해 본 지민이 과연 그의 명령을 버틸 수 있을까? * “그래서 너는 앞으

#현대물 #재회물 #애증/복수 #전문직물 #미스터리/오컬트 #피폐물 #능글공 #집착공 #강공 #까칠수 #냉정수 #뇌섹수 #강수 완벽한 엘리트 변호사, 한서진. 야근이 일상인 그의 책상 위에 어느 날 도착한 의문의 협박문. 그 내용은 과거 자신이 누군가에게 내뱉었던 잔인한 문장과 정확히 일치한다. 익명 발신자의 그림자가 서진의 일상을 옥죄어오는 가운데, 사건 해결을 위해 경찰청 프로파일러 이도현이 나타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현대물 #느와르/조직/암흑가 #금단의관계 #애증 #감금 #질투/소유욕 #감금 #피폐물 #시리어스물 #집착공 #광공 #능욕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병약수 조직 기반의 금융업을 운영하는 아버지, 강태범. 그의 지독한 과보호 아래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스무 살 아들, 강화이. 세상의 어둠으로부터 아들을 지키려는 태범의 집착은, 아이러니하게도 강화이를 세상 물정 모르는 순수하고 유약한 존재로 만들었다. 대학 입학 후, 강화이는 처음으로 '혼

#현대물 #학원물 #오해/착각 #구원 #달달물 #잔잔물 #힐링물 #짝사랑공 #초딩공 #다정공 #허당공 #까칠수 #뇌섹수 전교 1등 모범생 서은하에게 고2 여름은 강지산으로 기억된다. 뺑글이 안경에 고지식한 모범생 은하의 모든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 음료를 훔치고, 필기구를 빼앗고, 이마를 툭 튕기며 '오늘의 감정'을 남기는 엄친아, 강지산. 유치하고 뻔뻔한 그의 괴롭힘은 은하의 평온한 일상을 뒤흔든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

#현대물 #판타지물 #다공일수 #원나잇 #감금 #하드코어 #시리어스물 #무심공 #절륜공 #냉정공 #굴림공 #강수 #절륜수 #계략수 유난히 큰 것을 가지고 있는 상헌은 여러 명의 파트너를 두고 무관심하게 그들과의 관계를 즐길 뿐이다. 어쩌면 너무 과도하게 즐긴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침대 위에서 상헌은 시야가 까맣게 암전되는 경험을 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의 진짜 뒷이야기, 궁금하셨죠? 원작만큼이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부터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소소한 설정들까지. 독자님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긁어 줄 백삼 작가님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집, 바로 여기서 확인하세요!

#야외플모음집 #크리스마스 #현대물 1. 햄은좋맛 <발정 난 개가 기다리는 법> #SM #미인공 #다정공 #연하공 #존댓말공 #미남수 #적극수 #떡대수 #연상수 #약얼빠수 “오늘 벌 좀 받아야겠네, 우진 씨.”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완벽한 플레이를 위해 하루를 비웠던 준혁과 우진 커플. 크리스마스 당일 준혁의 갑작스러운 출근으로 떨어지게 되었지만, 공원에 홀로 나온 우진은 야외에서 홀로 플레이를 시작하게 되는데……. 2. 김쫀쫀 <산타걸의 선물구

파티를 열기 딱 좋은 크리스마스이브. 순로강은 조직의 결속을 다진다는 명목으로 스파이를 걸러 내기 위한 작은 파티를 연다. 정보에 의하면 스파이는 하나인데, 잡힌 건 둘? 수상한 남자를 처리하기 전, 숨어든 목적을 묻는 그에게 돌아온 답은 아주 황당했다. “저야 당연히 선물을 주러 왔지요. 조사한 건 딱히 없고요. 그냥 보이는 거라……. 그런데 로강 님, 자꾸 그런 나쁜 말 하면 벌받을지도 몰라요. 지금쯤이면 더 잘 듣고 있을 텐데.” 신터의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역키잡 #하극상 #짭근 #오메가버스 #노팅 #계략공 #스팽킹 “검사 결과가 아주 가관이야. 형 구멍이 내 좆을 이렇게 좋아하는데, 그동안 어떻게 숨기고 살았어?” “잘, 못, 했어… 흐윽, 아! 태산아, 제발….”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자지 꽉 물어. 안에 쌀 거니까.” 동생이 챙겨 준 억제제를 먹었다가 히트사이클이 온 서준. 방에 틀어박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