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복
김영사
어린이
5.0(2)
AI 시대에 더 중요해진 역사와 문화 읽기는 명불허전 ‘먼나라 이웃나라’로! 다시 ‘먼나라 이웃나라’ 시대를 넘어 세대를 넘어 1,800만 독자와 만난 우리 만화의 레전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핵심만 요약한 ‘하이라이트’를 더해 더 새로워진 먼나라 이웃나라! 지난 40년간 1,800만 독자의 선택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우물 안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안내해온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가 더 새로워진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되었다. 처음 책으로 묶인 1
소장 198,000원(10%)220,000원
황현필
역바연
역사
5.0(1)
나는 친일매국 세력과 역사전쟁을 시작했다 그들과의 역사전쟁은 이제 나의 책무이자 애국심 발현이다 뉴라이트는 역사를 왜곡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이들은 식민지근대화론을 통해 일제강점기를 미화하고, 김구를 테러리스트로 묘사하는 등 독립운동가를 폄훼한다. 또, 제주4·3사건과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이승만과 박정희를 우상화한다. 이들의 역사 왜곡은 성공했다. 윤석열 정부의 주요 역사기관의 기관장은 모두 뉴라이트가 차지했다
소장 15,400원
유시민
돌베개
4.7(395)
한 시대를 풍미했던 베스트셀러의 귀환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이야기의 힘’ 1988년 초판 출간 이후 스테디셀러로 굳건히 자리를 지켰던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가 절판 이후 새 얼굴로 출간됐다. ‘전면개정’이라는 수식이 무색할 정도로 30년 넘게 축적된 정보를 꼼꼼하게 보완하고, 사건에 대한 해석을 바꿨으며, 같은 문장 하나 두지 않고 고쳐 쓴 ‘새로운’ 책이다. 그럼에도 제목을 그대로 쓴 이유는 초판에서 보였던 ‘거꾸로 읽는 자세’
소장 12,000원
임용한 외 1명
교보문고
4.7(3)
실상을 끄집어내는 능력이 전쟁을 승패를 좌우하는 만큼, 그 능력을 배양하려는 노력 역시 무척이나 중요한 것이어서 한 천재의 사례를 들어보고자 한다. 1805년 울름 전투에서 나폴레옹과 맞섰던 오스트리아 사령관 카를 마크는 나폴레옹의 미스터리로 고민하다가 정신이상이 되어 사망했다는 설이 있다. 나폴레옹의 미스터리란, 나폴레옹군의 불가사의한 이동 능력이었다. 아니, 출몰이라는 표현이 옳겠다. 그전까지의 전쟁은 전투 지역에 투입할 군대를 미리 모아놓
소장 16,000원
톰 필립스 외 1명
윌북
4.3(273)
‘지적인 사람’이라는 뜻의 호모 사피엔스. 그 발생부터 현재까지, 그러나 ‘전혀 지적이지 못했던 역사’를 파헤치는 역사책이 나왔다. 주변을 둘러보자. 뉴스를 봐도 좋다.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저 사람은 왜 저렇고, 세상은 어쩌다 이 모양이 됐을까? 인류가 지나온 그 화려한 바보짓의 역사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인류학과 사학, 과학철학을 전공하고 ?버즈피드? 편집장을 지낸 저자 톰 필립스는 지금까지 역사책
소장 10,900원
소장 8,820원(10%)9,800원
고우영
문학동네
0
열 갈래 세상사와 만 갈래 욕망을 읽어내는 지력의 보고寶庫 열국지 특유의 해학과 에로티시즘으로 그려낸 『고우영 열국지』 ‘무삭제판’ 출간! 중국 주 왕조 말기부터 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진시황의 천하통일에 이르기까지, 통일과 분열을 되풀이한 난세와 그 과정에서 명멸한 인물들의 기록인 『열국지』는 동양 문화와 인간 이해의 보고寶庫라 일컬어진다. 저자 특유의 해학과 에로티시즘을 덧입어 탄생한 『고우영 열국지』는 1981년 7월 16일부터 1983년 1
소장 50,900원
최태성
프런트페이지
4.7(51)
★★★ 한국사 강의 압도적 1위! ★★★ ★★★ 누적 수강생 600만 명 ★★★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의 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핵심 한국사 ‘외워야 할 것 많고 어려운 한국사,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핵심 내용만 알 수 없을까?’ 많은 사람이 역사 공부에 앞서 품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이 나섰다. 한국사 교과서 저자이자 누적 수강생 600만 명에 이르는 한국사 1등 강사로서 복잡하고 어려운 말
소장 12,600원
4.8(13)
영원한 고전, 삼국지를 올컬러로! 故 고우영 화백의 대표작 『삼국지』가 올컬러 완전판으로 출간된다. 이번 올컬러 완전판은 2002년, 24년만에 무삭제 완전판으로 복간된 애니북스 초판본과 같은 판본에 저자의 아들인 고성언 씨가 채색을 입히고 판형을 키워 출간했다. 또한 대사와 내레이션의 손글씨를 서체로 대체하여 보다 읽기 편하게 편집하였다. 『고우영 삼국지』는 1979년 단행본(우석출판사, 총10권)으로 처음 출간되었을 때, 심의과정에서 폭력과
소장 8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