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2총 6권4.6(89)
“반짝이는 것은 모두 내 거야.” 극악 난이도 게임에 보석을 훔치는 괴도 젬마로 빙의한 지 10년째. 오늘도 배드 엔딩을 피하기 위해 시스템이 시키는 도둑질을 하던 중… “잡았다.” “응?” 나를 집요하게 쫓던 수사관 레이븐 헌트 경감에게 잡히고 말았다. [배드 엔딩 루트로 진입합니다.] ‘시스템!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그러나 내게 살 기회를 준 건 시스템이 아니라 적이었으니. “선택하시죠. 감옥이냐, 결혼이냐.” * * * 나를 체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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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0원 - 186총 3권4.5(282)
※본 도서에는 다인플레이 등 기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신 나간 난이도를 자랑하는 역하렘 공포 게임 <루시퍼의 성>에 갇혀 버렸다. 어떻게든 100일 안에 성안에 숨은 루시퍼를 찾아내 죽여야만 로그아웃을 할 수 있다. 그런데 남주들의 상태가 대놓고 이상하다. “너만 보면 자꾸 아래가 선다.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지?” 과거 전쟁 영웅이었던, FM 집사 마르틴을 시작으로, “당신만 보면 자꾸 좆이 발작을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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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원 - 187총 3권4.7(251)
“언젠간 널 죽여 버릴 거야.” “알았어. 그렇게 해.” 이자크의 손에 죽기 위해 살아온 인생. 그러나 무엇인가 잘못됐다. 그의 손에 죽음을 맞으면 시간이 되감긴다. “죽여도 소용없다니까…….” 거듭된 회귀. 이 지긋지긋한 쳇바퀴 속에서, 아리에타는 결단을 내리는데. “안 되겠네. 그냥 내가 스스로 죽어 줘야겠다.” 사랑하는 달링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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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0원 - 188총 2권4.5(365)
※ 해당 작품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플레이를 다루므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길드원들에게 배신당해 던전에 갇힌 E급 헌터 루치페라. 기적적으로 S급 헌터 이반을 만나 던전을 함께 탈출하고, 둘은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진다.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자길 가장 행복한 아내로 만들어 줄 거야.” 꿈처럼 달콤하던 신혼생활도 잠시. 던전을 공략하러 갔던 이반이 실종되어 버리고 루치페라는 사랑하는 남편을 찾기 위해 던전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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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원 - 189
- 폭군으로부터 도망치겠습니다 (신블링, 에클라)
- 음침한 성녀는 밤마다 (온열, 텐북)
- <보상은 왕자님으로> 세트 (편백, 아이즈)
- 그 아카데미의 근무 수칙 (흰땃, 로즈엔)
- 구원자의 발밑에서 (폼숲, 로즈엔)
- 내 후궁이 미친 황제가 되어 나타났다 (엘루앙, 고렘팩토리)
- <머리가 꽃X밭> 세트 (박머슴, 텐북)
- 이제 와 집착하시다니요 (채먹회, 에클라)
- <천룡흔 (개정증보판)> 세트 (칵스, 북극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