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러브호텔에서 일하는 대학생 에이코. 호텔의 지배인과 함께 방을 청소하던 중, 그 방에 왔던 커플이 분실물을 찾으러 온다. 분실물을 찾은 커플의 야릇한 모습을 몰래 보던 에이코는 함께 숨은 지배인의 그곳이 이상해지는 걸 느끼는데?! ⓒToshi／ⓒMobile Media Research

엉덩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설마 치질로 입원하게 될 줄이야!! 게다가 담당 간호사는 타와다 히로키라는 젊은 남자! 자기 전에 연고를 발라야 하는데, 엉덩이에 바르는 게 어려워. 힘들어하는 모습을 알아챈 그가 도와주겠다고 하지만 왠지 부끄럽고… 게다가 만지는 방법이 이상하잖아? 놀라서 침대에서 미끄러진 나는 오른손마저 다쳐버리고 결국 그에게 목욕 보조까지 받게 되는데… 몸을 씻겨주던 그의 손이 내 가슴을 주무르더니 거품으로 뒤덮인 안쪽까지

나에게는 몸도 마음도 최고인 아내 미츠키가 있다. 사업이 성공하면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그런 생각을 하던 찰나, 경영난에 빠지고 만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먼 친척인 자산가 이와사키 류타로라는 남자를 찾아가자 그는 한 달 동안 미츠키에게 자신의 성 처리 담당을 제안한다. 남편을 위해서 키스와 삽입 없는 조건으로 수락하지만 최음제가 섞인 오일로 몸을 탐색하는 듯한 마사지와 장난감을 넣어 자극하는 등의 끈적끈적한 애무에 그녀는

내일은 소꿉친구 쇼네 집과 다 함께 캠핑에 가는 날이다.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만 열이 나고 말았어! 얼른 열을 내려서 꼭 캠핑에 갈 거야. 급한 대로 쇼한테 약을 부탁했더니 이건 설마… 좌약?! 엉덩이에 무언가를 넣어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넣어! 쇼랑은 어릴 적 같이 목욕도 했던 사이니까… 그렇게 그의 앞에서 팬티를 내리고 다리를 벌리자 부끄러움에 그곳이 젖어 애액이 실처럼 늘어나고…. 쇼는 엉덩이가 아닌 다른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버리는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퇴근 후 집에서 술을 마시며 게임이라니… 행복해! 평소처럼 인터넷 친구, 나베와 잡담을 나누던 미아는 자신과 같은 '섹스리스'라는 이유로 그가 연인과 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년간 이어온 게임 친구라는 친근감과 욕구 불만에 두 사람은 욕구 해소를 위해 오프라인 만남을 갖게 되는데…?! 전 남자 친구와는 할 수 없었던 섹○, 해도 될까요?

'가슴을 핥고 있어…?! 이것도 마사지야?' 태풍으로 시아버지와 단둘이 집에 남게 된 유부녀 아야카. 평소의 보답이라며 그는 아야카에게 마사지를 해주기로 한다. 침대에 누워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갑자기 정전이 나고…! 어둠 속에서 시아버지의 손길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엉덩이를 주무르며 허벅지를 벌리기 시작하는데?!

‘용서해요, 여보… 빚을 갚기 위해 불륜을 저지를게요.’ …하루카와 남편, 두 사람의 부부 관계는 양호했다. 딱 하나, 남편의 빚지는 버릇만 빼고… 조금이라도 빚을 갚기 위해 남편에게 비밀로 ‘야한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하루카. 그러나 어느 날, 두 사람의 지인인 이와토와 재회하면서 톱니바퀴가 틀어진다. ‘이 ‘하루’라는 사람이 하루카 씨죠?’ 이와토는 무려 시청자였으며, 정체를 알고 있던 것이다. 그리고 이와토는 ‘빚을 갚는

‘이런 아저씨를 상대로… 흥분하다니…!’ 임신을 준비한 지 2년… 좀처럼 아이가 들어서지 않는 요시카와 부부에게 주치의는 어떤 섬으로 이주할 것을 권유한다. ‘자식섬’… 불임으로 고민하는 여성이 그 섬에서 살면 반드시 임신을 한다고 한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남편 다이치는 아내 나나세와 함께 섬으로의 이주를 결심한다. 이주 당일 섬사람들이 준비한 환영회에서 술이 약한 나나세는 금방 잠이 들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쉽구먼.’ 코가는 그

타쿠로의 엄마, 미유키는 아름답고 상냥하지만… 남편에게는 그저 성적 해소의 대상으로만 보일 뿐. 그 사실에 타쿠로는 아버지에게 분노를 느끼면서도 반항조차 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한심함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타쿠로의 실수로 화풀이하듯 아내에게 성욕 처리를 하고,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아빠를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타쿠로는 마침내 어머니와 도피 여행을 떠나는데…!! 낡은 호텔, 어머니를 아버지에게 떨어뜨린 안도감. 그리고 막연한

가사도우미 알바를 하는 소우타는 어느 날 어떤 사람과도 반드시 잘 수 있는 이상한 베개를 산다. 그날부터 소우타는 베개를 가지고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되는데!. © Kurosaki Eeyo／HALLOMI JUICH / Natubon Arima / wwwave comics

나 미스미는 오늘도 전철에서 치한을 만났다. 최악이야! 그런 식으로 만져봤자 아무것도 못 느낀다고. 왜냐하면 난 불감증이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치한은 평소랑 다르잖아?! 엉덩이를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온몸이 저릿해지고 옷 위로 가슴을 문지르는 손길 하나에 아래가 젖고 말아…! 치한인데, 이런 건 좋은 게 아니라는 걸 아는데도 그가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