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백수가 된 남편 대신 대형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된 사카키. 어느 날 점장님에게 불려 가 우수 직원만 받을 수 있다는 수상한 '특별 연수'를 받는다. 승진과 남편을 위해, 사카키는 계속해서 특별 연수를 받는데…. ⓒMeruo Aikawa／ⓒMobile Media Research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고가의 성감 업소 ‘천계’. 그곳에 푹 빠져있는 신혼 생활 중인 유부녀 나루미(24세). 최고의 마사지에 맘껏 응석 부리며 몸을 맡긴다. 그리고 남편에게조차 허락하지 않았던 그것까지…?! 절정의 천국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어느 유부녀의 이야기.

잦은 야근과 업무 스트레스로 몇 달째 잠을 설치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분홍색 옷을 입은 미녀 산타가 나타나더니 피로에 쌓인 내 몸을 치유해 주기 시작한다?! 산타 누나의 온기와 좋은 향기에 마음이 놓이고, 예민한 부분을 핥자, 아래까지 뜨거워지기 시작하는데―! 잠 못 이루는 밤에 나타난 핑크 산타로부터 뇌까지 녹아내릴 정도로 기분 좋은 선물이 도착한다♪

과거의 실패를 딛고 현재 미남 사장으로 유명해진 이시와타리. 어느 날 새로 비서 면접을 보러 온 사람이 대학 시절 우등생 동기였던 소노자키라는 걸 알게 된다. 과거와는 전혀 달리 소심하게 바뀐 소노자키가 '취직을 하기 위해 뭐든지 하겠다'고 애원하자, 이시와타리는 곧바로 소노자키를 농락하기 시작하는데…! © Nanakusa Amane/patica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미용실에 간 평범한 대학생. 샴푸 도중 예쁜 직원의 향기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자, 직원은 샴푸 이상의 서비스를 해 주는데?! ⓒLU.seki／Rush!

신혼부부, 직장선배, 갸루에서 언니계 OL까지, 봄처럼 아름다운 빛깔을 뿜어내는 에로러브! 마에스트로 히로야가 선사는 대망의 첫 단행본!!! 보너스 에피소드와 러프 설정자료집을 포함한 전자특장판으로 만나보세요♥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교제하던 코스케와 결혼해 외동딸을 얻은 카나코. 부유하진 않지만 셋이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자신이 초래한 불행으로 '그 녀석'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금융 회사의 아들로 학창 시절부터 나쁜 소문이 끊이지 않던 나카니시가 외벽을 뒤덮듯… 슬그머니 다가온다. 때로는 강압적으로, 때로는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카나코의 암컷 본능을 꾀어내듯. "유부녀가 된 여자한테 다시 박는 거지. 어때, 흥분될 것 같지 않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35세 프리터인 나는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귀여운 연하 아르바이트생 야마다와는 사이가 좋았지만, 그마저도 일하는 동안만의 관계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비에 흠뻑 젖은 야마다가 찾아왔다. 가출했는데 시간이 늦어 갈 곳이 없다는 말에 하룻밤 재워주기로 한다. 무방비한 야마다의 모습에 끓어오르는 성욕을 억누르고 있자, 고맙다는 말과 함께 풍만한 가슴을 밀어붙인다. 심지어 자기 팬티 안으로 내 손을 가져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자주 가는 카페에서 일하는 쿨한 스타일의 예쁜 점원 누나. "드시고 가세요? 아니면 테이크아웃 하실 건가요?" 문득 장난치고 싶어진 나는 누나를 포장하고 싶다고 말해버렸다…! 후회하던 것도 잠시… 정말로 포장에 성공하고?! 호텔로 간 우리는 진한 키스를 나누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자 더 이상 멈출 수 없어져…!

이런 나를 좋아한다니… 진심일까… 유난히 눈에 띄는 장신 미녀인 마시로에게 연심을 품은 후배 하라이. 어느 날, 직장 회식에서 우연히 함께 귀가하게 된다. 둘만의 시간에 어쩔 줄 모르던 하라이. 하지만 과음한 마시로가 길에서 쓰러진다. 바로 앞에 보이는 건 러브호텔. 죄책감을 가지면서도 호텔에서 마시로를 돌보지만 마시로의 커다란 가슴에 눈을 뗄 수가 없다. 하라이는 결국 그 달아오른 몸에 입을 댄다. 술기운에 더 붉어진 가슴과, 자극을 줄 때마

결혼하며 직장을 그만둔 전직 교사 아리스는 옛 제자 스즈키 나오토에게 연락을 받고 6년 만에 재회한다. 아리스는 재회를 순수하게 기뻐했지만 나오토가 노리는 것은 아리스의 몸과 마음…. 나오토는 오랜 잘못된 마음을 품은 스토커로 변모한 것이었다. 귀재 구스타후가 그린 NTR 에로스를 신장판 단편으로 리뉴얼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