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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페이지씩 읽는 365일 묵상집이다. 팀 켈러의 방대한 신학과 신앙이 집약된 책으로, 그의 대표작 가운데서 핵심 메시지를 엄선했다.

오늘 하루를 은혜스럽게 보내고 나니, 모든 날이 은혜스럽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에는 여러가지 감정이 있다. 기쁨과 행복함과 사랑과 위로가 은혜가 되지만 때로는 슬픔도 고난도 아픔도 은혜가 된다. 순종이 은혜가 됨은 당연하지만 불순종도 뒤돌아보면 은혜다. 당시에는 명확히 깨달을 수 없는 감정일지도 모르지만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은혜가 아닌 것이 없다. 나의 어떠함도 은혜입니다 누군가는 그날의 은혜를 흘려보내지만 누군가는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은 지금까지 나의 영적 멘토를 통해 들은 강의와 설교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묵상집의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 책 속에 기록된 내 영혼을 치유한 내용들이 분명 다른 이의 영혼도 치유할 것이라는 강력한 믿음과 확신이 이 책을 만들게 했다. 그냥 성경을 쭉 읽는 것도 소중하지만, 성경의 내용 한 구절 한 구절을 깊이 있게 묵상하는 것 또한 영혼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기에 그 과정에서 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이

켈트 교회로부터 배우는 영성 켈트 기독교 전통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창조세계를 온전하게 만드는 일을 계속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로써 모든 것을 품으면서도 각자의 자유를 허락하고, 동시에 모든 것을 하나로 모으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다시금 발견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물과 마음, 시간과 영원, 동양과 서양, 내면과 외면의 모든 이중성은 창조주의 무한한 사랑 속에서 자유롭게 허락되고,

이 책은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를 19세기 후반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작품이다. 이 소설은 최초의 인간이 겪은 시련과 고난, 감정적 투쟁을 탐구하는 가상의 이야기로, 잃어버린 낙원에 대한 성찰과 신성한 존재와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이야기는 특히 죄와 구원, 용서에 대한 깊은 갈망이라는 주제를 강조한다. 책의 서두는 아담과 이브가 동산에서 추방된 직후의 반응을 자세히 묘사하며 시작한다. 그들은 보물의 동굴이라는

사주 명리 추명의 천간(天干)은 이상이요, 지지(地支)는 현실이라… 사주 명리 추명의 목적은 인간 삶의 여정을 알기 위함이요, 성공의 시기를 알기 위함이라. 전통 구전 명리학 《난강망 지지(地支)편》에서는 지지(地支) 글자 간의 대응관계, 싸움의 성패, 수용관계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성경적 상담은 일시적인 변화의 수준에 이르는 것을 목표로 하지않는다. 예수를 만난 이들은 완전히 새로워진 변화를 경험했으며 그와 함께 나눈 대화들은 그들의 마음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저자는 예수의 상담 실사례를 통해 놀라운 상담가 예수의 진정한 내러티브상담 기법을 탐구하고 제시한다. 나아가 이러한 상담 기법을 이마고 테라피 상담 사례에 적용함으로써 성경적 상담의 현시대로의 적용 방향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일반상담학과 성경적 상

박연호 신부님은 행복과 기쁨의 참나안에 살며 깊은 깨달음을 성취하신 분입니다. 산 속 작은 오두막에 혼자 살며 틈틈이 블로그에 쓰신 글들은 제자들에 의해 그동안 다양한 책으로 발간되었습니다. "깨달은 자의 노래" "세상의 모든 자유" "세상의 모든 사랑" "세상의 모든 기쁨" "지금, 여기" "우리는 신이다"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이유" "아무도 지옥 가지 않는다." "사랑에 눈 뜨면 행복하다" 등의 많은 전자책과 종이책이 있습니다.

《미니스트리 다이제스트》는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저서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되어 있으며, 7차 집회에서 교통한 주제를 근거로 하여 진리와 생명과 봉사와 복음의 네 항목으로 나누어서 각지 교회 성도들의 교회생활의 다양한 방면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의 메시지들은 개인 추구, 복음 전파, 가정 집회에서의 목양, 소그룹에서의 추구, 기도 집회 및 봉사자 집회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책의 내용은 교회생활의 각 방면과 관련

"모줌다, 그리스도와의 대화"는 영적 깨달음과 내면의 평화를 찾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서가 아니다. 모줌다는 상상 속에서 예수와 대화를 나누며 인류에게 전하고자 했던 진리와 사랑을 새롭게 해석한다. 그의 메시지는 "창조적 상상력"의 힘을 통해 누구나 신을 자각하고 신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와 나눈 깊은 대화에서 모줌다는 삶의 의미, 영혼의 성숙, 그리고 궁극적인 구원에 대해 통찰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은 위트리스 리 형제님이 1997년 2월 14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전한 메시지들로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