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 책은 믿는 이들이 말씀 안에 계신 주님과 함께하는 매일의 아침 부흥 시간을 발전시키고, 2025년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말레이시아의 클랑에서 열린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의 중대한 방면들”에 관한 가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내용을 부분적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말씀 안에 계신 주님을 친밀하게 접촉함으로 믿는 이들은 생명과 진리로 조성되며,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교회 집회에서 신언할 수 있도
소장 4,500원
이 책은 11번째 천부경을 전하는 세 번째이자 최종본이다. 11번째 천부경은 하늘님께서 대비겁에 빠진 인류를 위해 내려주신 청음(靑音)을 서술한 천경(天經)이다. 하늘님께서 인류에게 내려주시는 말씀을 청음(靑音)이라 하셨다. 청음은 온 누리를 밝게 비추는 하늘님 말씀이시자, 인류를 구원하는 하늘의 음성이며, 대자연의 섭리이다. 인간들이 참 하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면서, 세상은 사마(邪魔)가 날뛰며 불의가 득세해 왔다. 그렇기에 의로운 이들은
소장 30,000원
안드레아 가스파리노 신부님을 처음 만난것은 8 년 전쯤 이 책을 통해서였습니다 . 이 만남은 제게는 ‘참 큰 행운' 이었습니다 . 이책을 읽으면서 이 말을 자주 되뇌었던 기억이 납니다 . ‘도대제 어떤 분이기에 이렇게 강한 확신으로 이렇게 분명한 말씀을 하시나? ’ 특히 성소자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의 내용은 아주 도전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수익사업도 없고, 애긍을 구하지도 않는다. 가장 가난한 곳, 가장 소외된 이웃들 곁에서 산다. 전대에 동
소장 6,000원
이 책은 1540 년 예수희리는 한 수도회를 창설했던 일단의 젊은이들에서 2006년 현재 전세계에서 사도직을 하고 있는 예수회원에 이르기까지 460 여 년의 시간 동안 이들이 자신의 영혼을 인도하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면서 그분과 나누었던 대화 혹은 영혼의 메아리를 적어 놓은 책입니다
*다윈주의란 무엇인가(What is Darwinism, 1874) 이 책은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교수였던 찰스 하지 박사(Charles Hodge, D.D., LL.D.)가 당시 과학계를 뒤흔들었던 찰스 다윈의 다윈주의(Darwinism)를 정의하고 비판적으로 분석한 저술이다. 저자는 다윈주의가 단순한 과학적 이론을 넘어 우주와 생명체의 기원, 그리고 인간의 본질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우주의 이론(theory of the universe)"임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