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책은 믿는 이들이 말씀 안에 계신 주님과 함께하는 매일의 아침 부흥 시간을 발전시키고, 2025년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3)”에 관한 여름 훈련 내용을 부분적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말씀 안에 계신 주님을 친밀하게 접촉함으로 믿는 이들은 생명과 진리로 조성되며,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교회 집회에서 신언할 수 있도록 장비됩니다. 2.
소장 3,600원
《미니스트리 다이제스트》는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저서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되어 있으며, 7차 집회에서 교통된 주제를 근거로 하여 진리와 생명과 봉사와 복음의 네 항목으로 나누어서 각지 교회 성도들의 교회생활의 다양한 방면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의 메시지들은 개인 추구, 복음 전파, 가정 집회에서의 목양, 소그룹에서의 추구, 기도 집회 및 봉사자 집회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책의 내용은 교회생활의 각 방면과 관련
소장 6,000원
이번 호 《미니스트리》는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2025년 여름 훈련 기간 중에 전해진 열두 메시지 중 2권에 해당하는 여섯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의 주제는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3)”입니다. 이번 훈련은 이 주제에 관한 네 차례의 훈련 중 세 번째 훈련입니다. 2025년 겨울 훈련에서 요한계시록을 다룸으로 이 일련의 훈련을 끝마칠 것입니다. 다음 페이지의 표어는 이번 훈련의 열두 메시지의 핵심적인 진리들과 주
소장 7,500원
이번 호 《미니스트리》는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2025년 여름 훈련 기간 중에 전해진 열두 메시지 중 1권에 해당하는 여섯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의 주제는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3)”입니다. 이번 훈련은 이 주제에 관한 네 차례의 훈련 중 세 번째 훈련입니다. 2025년 겨울 훈련에서 요한계시록을 다룸으로 이 일련의 훈련을 끝마칠 것입니다. 표어는 이번 훈련의 열두 메시지의 핵심적인 진리들과 주된 부담을 요약
이 글을 읽기 전에 우리는 우리말, 우리 민족의 특수성이 존재하는 사실을 인지하고 열린 마음으로 읽어주길 바란다. 우리 민족은 수천년간 한자 문화권에 있어 모든 말이 한자화되는 과정에서 본 뜻을 지키지 못할 수밖에 없었다. 우선 사람이라는 말을 알아보겠다. 사람이라는 말은 한자화되어 인간이라고 알고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왜냐하면 인간은 우리말에 의하면 사람과 놈으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가 쓰는 말을 곰곰이 생각하면 답이 나올
소장 11,000원
빛과 빛에 이르는 길을 더 이해하고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 베단타 경전들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가르침이 아주 명쾌한 라마나님의 책들이 그 중심이었다. 『Talks with Ramana Maharishi』는 많은 도움을 주었지만 자료가 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늘 있었다. 그러다가 『Aham Sphurana: Scintillations of Jnana from Sri Ramana Maharshi』라는 방대한 자료를 접하게 되었다.
소장 21,000원
AI 시대, 신앙의 의미를 다시 묻다 AI가 설교를 작성하고, 성경을 해석하며, 기도문까지 제안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AI와 신앙생활》은 이 변화 속에서 신앙의 본질을 지키며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성찰한다.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의 내면, 감정, 영적 체험까지 흉내 내려 한다. 이 책은 AI와 영성, 성경 해석, 목회, 신앙 공동체, 윤리 문제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AI가 신앙생활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기도
소장 9,600원
《물구나무 선 시선》은 교회와 신앙, 상처와 회복을 구속사적, 개혁주의적 시각에서 깊이 성찰하는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교회를 떠나지 않았지만 마음이 멀어진 이들, 상처받은 신앙인, ‘중간의 신앙’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고백적 글을 통해, 교회 공동체 안에서 겪는 상처와 회복,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중심 신앙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교회의 불완전함과 개인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진정한 회복과 공동체의 의미, 복음의 역설을 진솔하게 그려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