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추억의 대백과 시리즈 편집부
출판사 클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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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필독 시리즈 《일본 현지 빵 대백과》 《일본 현지 아이스크림 대백과》의 재미를 이어가며, 현지에서 구매한 것을 직접 집으로 가지고 돌아올 수 있다는 면에서 더욱 실용성이 더해진 《일본 현지 간식 대백과》가 출간되었다. 일본 현지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맛있고 개성 있는 간식들을 종류별로 정리해 총망라했다. 함께 정리된 간식 제조의 역사와 옛날 광고 이미지 등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책의 뒤쪽에는 지역별로 간식을 정리
소장 13,500원
양미석
한빛라이프
5.0(1)
감각적인 도시, 도쿄의 ‘지금’과 만나다! 따끈따끈한 최신 여행지까지 눌러 담은 도쿄 가이드북의 결정판 시시각각 변하는 도쿄를 가장 생생하고 정확하게 담아낸 《리얼 도쿄》의 귀환! 겉핥기식의 내용은 가라! 20여 년간 도쿄를 속속들이 누벼온 저자의 여행 감각과 노하우, 그리고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를 쏙쏙 골라내 한 권의 책으로 빚어냈다. 도쿄가 처음인 사람에게는 더없이 알찬 정보로, 도쿄 좀 여행 한다 싶은 사람에게는 새롭고 신선
소장 16,800원
황성민 외 1명
20년간 오사카만 파 온 오사카 러버들이 전하는 보고, 사고, 먹고 마시는 여행의 모든 것! 오사카 일등 가이드북, 〈리얼 오사카〉가 새 얼굴, 새 정보로 찾아왔다. 한국 최대 일본 여행 커뮤니티 ‘네일동’에서 약 20년간 활동해 온 스태프와, 다년간 오사카에 거주하며 현지인보다 오사카에 빠삭한 두 작가가 뭉쳐 오사카 여행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32쪽 분량이 추가된 만큼 오사카 최고 핫스폿 닌텐도 월드와 유니버설 스
소장 15,000원
유계형
e퍼플
미국 50개주를 자동차로 여행하며 미국 각주의 특별한 역사 이야기와 미국 생활을 소개하는 책
소장 5,000원
원경혜
팬데믹 이후 새로 만든 ‘지금의 후쿠오카’ 가이드북! 천 가지 매력, 후쿠오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의 도시 여행지로 인기 있는 후쿠오카. 비행기로 한 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데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지하철로 15분밖에 걸리지 않아 당일치기 혹은 1박 2일로도 찾기 좋은 그야말로 접근성 최고의 여행지다. 바닷바람을 실컷 쐴 수 있는 아름다운 해안, 일본 내에서도 미식의 도시로 손꼽힐 만큼 특색있는 명물 요리, 규슈
소장 13,600원
아이스맨 후쿠토메
4.5(2)
일본 여행을 위한 필독서가 된 《일본 현지 빵 대백과》의 재미와 실용성을 이어가는 두번째 책 《일본 현지 아이스크림 대백과》. 아이스크림 평론가가 일본 각지를 돌며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거나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들을 추렸다. 맨 뒤에 정리해둔 아이스크림가게 리스트를 활용하면 직접 찾아가볼 수도 있다. 또한 일본 아이스크림만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어 읽는 즐거움도 충분하다.
박진주
트래블라이크
"지친 일상, 나트랑 쉼표 여행 달랏, 무이네의 새로운 매력도 함께! 베트남 전문 여행작가가 정성껏 완성한 최신 나트랑 여행 가이드북 일상에 지쳐 여행이 필요한 순간, 고층 빌딩에서의 호캉스가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에서의 진짜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나트랑 여행을 추천한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10만 원으로 고급 리조트에서 호사를 누릴 수 있고, 1만 원으로 시원한 마사지를 즐기며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다. 또한, 단돈 1,000원짜리 쌀국
소장 11,760원
김영하
복복서가
에세이
4.5(89)
『오래 준비해온 대답』은 소설가 김영하가 10여년 전 시칠리아를 여행하며 보고 느낀 것을 생생히 담아낸 책이다. 2009년 첫 출간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를 새로운 장정과 제목으로 복복서가에서 다시 선보인다. 이번 개정 작업을 통해 작가는 문장과 내용을 가다듬고 여행 당시 찍은 사진들을 풍성하게 수록하였다. 초판에는 실려 있지 않은 꼭지도 새로 추가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2007년 가을, 지금은 장수 여행
소장 11,000원
이무늬 외 1명
자연이 선사하는 모든 낭만과 감동, ‘홋카이도 홀릭’이 안내하는 완벽한 홋카이도 여행 겨울이면 사방으로 새하얀 설국이 펼쳐지고, 여름이면 라벤더꽃이 피어올라 보랏빛 파도로 물드는 곳. 홋카이도는 사면을 둘러싼 바다와 산, 호수, 폭포, 들판과 초원 등 다채로운 풍경이 드넓은 대지를 가득 메우는, 자연에 가장 가까운 일본 여행지이다. 축복이라 할 만큼 풍부하고도 신선한 식재료 덕에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먹으러 가는 여행지’로 꼽히는 맛의 성지이기
소장 14,800원
다쓰미출판 편집부
4.8(5)
추천의 글 현지에 가야 맛볼 수 있는 라멘이 있듯, 빵 역시 현지 빵이 수없이 많다. 나도 홋카이도에 갔을 때 양갱빵을 처음으로 먹어보고 그 맛에 감탄했다(도쿄 출신인 내가 상상하지 못한 아이디어!). 여러분도 일본 지방에서 멋진 현지 빵을 만나주셨으면 한다. 이렇게 현지 빵 정보가 가득한 책은 이제까지 없었던 것 같다. 빵을 좋아하신다면, 일본 여행 갈 때 꼭 이 책을 들고 가세요! 네모 tokyo_nemo, 《진짜 도쿄 맛집을 알려줄게요》
두경아
길벗
4.0(1)
쉼표가 필요할 때, 진짜 일본의 모습을 찾아가는 나만의 소도시 여행 낭만 가득한 소도시를 좋아한다면, 대도시가 식상하다면 진짜 일본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소도시 여행을 추천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지 도고 온천에서 온천을, 우동에 진심인 다카마츠에서 우동 순례를, 이부스키에서 검은 모래로 찜질을 즐겨본다면 어느새 일본 소도시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작가가 10여 년간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매력적인 소도시
소장 17,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