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계형
e퍼플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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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0개주를 자동차로 여행하며 미국 각주의 특별한 역사 이야기와 미국 생활을 소개하는 책
소장 5,000원
일본 추억의 대백과 시리즈 편집부
출판사 클
일본 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필독 시리즈 《일본 현지 빵 대백과》 《일본 현지 아이스크림 대백과》의 재미를 이어가며, 현지에서 구매한 것을 직접 집으로 가지고 돌아올 수 있다는 면에서 더욱 실용성이 더해진 《일본 현지 간식 대백과》가 출간되었다. 일본 현지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맛있고 개성 있는 간식들을 종류별로 정리해 총망라했다. 함께 정리된 간식 제조의 역사와 옛날 광고 이미지 등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책의 뒤쪽에는 지역별로 간식을 정리
소장 13,500원
원경혜
한빛라이프
팬데믹 이후 새로 만든 ‘지금의 후쿠오카’ 가이드북! 천 가지 매력, 후쿠오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의 도시 여행지로 인기 있는 후쿠오카. 비행기로 한 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데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지하철로 15분밖에 걸리지 않아 당일치기 혹은 1박 2일로도 찾기 좋은 그야말로 접근성 최고의 여행지다. 바닷바람을 실컷 쐴 수 있는 아름다운 해안, 일본 내에서도 미식의 도시로 손꼽힐 만큼 특색있는 명물 요리, 규슈
소장 13,600원
이주은 외 1명
5.0(1)
독일이 재미 없는 여행지라는 편견은 그만! 보면 볼수록 매력 넘치는 독일을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흔히 독일이라고 하면 단순히 축구, 맥주, 소시지 같은 것들을 떠올릴 것이다. 게다가 딱딱한 이미지 때문에 ‘굳이? 독일로 여행을?’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물론 독일을 처음 마주하면 화려한 이탈리아나 멋스러운 파리, 천혜 자연의 알프스처럼 바로 눈에 띄는 매력이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 넘치는 곳이 바로 독
소장 18,400원
아이스맨 후쿠토메
4.5(2)
일본 여행을 위한 필독서가 된 《일본 현지 빵 대백과》의 재미와 실용성을 이어가는 두번째 책 《일본 현지 아이스크림 대백과》. 아이스크림 평론가가 일본 각지를 돌며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거나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들을 추렸다. 맨 뒤에 정리해둔 아이스크림가게 리스트를 활용하면 직접 찾아가볼 수도 있다. 또한 일본 아이스크림만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어 읽는 즐거움도 충분하다.
정꽃나래 외 1명
중앙북스
휴가가 짧아도, 여행 준비 기간이 부족해도, 두꺼운 책이 부담스러워도, 걱정하지 말자 우리에겐 〈베스트 프렌즈〉가 있으니까! 가격과 부피는 줄이고, 핵심만을 가려 뽑은 슬림형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일본 최고의 관광 도시 ‘교토’로 떠난다!
소장 13,000원
다쓰미출판 편집부
4.8(5)
추천의 글 현지에 가야 맛볼 수 있는 라멘이 있듯, 빵 역시 현지 빵이 수없이 많다. 나도 홋카이도에 갔을 때 양갱빵을 처음으로 먹어보고 그 맛에 감탄했다(도쿄 출신인 내가 상상하지 못한 아이디어!). 여러분도 일본 지방에서 멋진 현지 빵을 만나주셨으면 한다. 이렇게 현지 빵 정보가 가득한 책은 이제까지 없었던 것 같다. 빵을 좋아하신다면, 일본 여행 갈 때 꼭 이 책을 들고 가세요! 네모 tokyo_nemo, 《진짜 도쿄 맛집을 알려줄게요》
조승원
싱긋
취미/요리/기타
4.9(17)
술꾼의 술, 버번 위스키의 세계에 들어온 것을 환영합니다 이 책은 술과 음악에 심취하여 국내외 할 것 없이 관련 정보와 도서들을 찾아 헤매다가 ‘세상에 없다면 내가 쓰고 내가 첫 독자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집필에 착수해서 끝내 책을 내는 술꾼 조승원 기자의 세번째 책이다. 국내외의 방대한 자료를 뒤져 열심히 공부하고 발품을 팔아 생생한 정보를 모은 뒤 흥미롭게 구성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글발로 빚어내는 저자는 오아시스, 밥 딜런, 이글스 등 뮤지
소장 26,300원
이원지
상상출판
4.7(295)
현실은 엉망이지만 “일단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제 마음대로 살아보겠습니다』는 ‘원지의 하루’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여행 유튜버 원지의 피땀눈물의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책에는 생생한 여행기와 함께 누구나 20대, 30대를 지나면서 겪는 청춘의 고민이 함께 담겨 있다. 대학 졸업 후 진로, 박봉과 야근, 서른이라는 나이의 압박,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 등등. 그렇다 보니 여자 혼자 무턱대고 떠난 아프리카 여행부터 야근과 박봉
소장 8,520원
이병률
달
에세이
4.5(96)
7년 만에 나온 『끌림』의 두 번째 이야기.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작가는 그동안 여전히 여러 번 짐을 쌌고, 여러 번 떠났으며, 어김없이 돌아왔다. 변하지 않은 건 ‘사람’. 혼자 떠난 여행에서도 늘 ‘사람’ 속에 있었으며, ‘사람’에 대한 따뜻한 호기심과 ‘사람’을 기다리는 쓸쓸하거나 저릿한 마음을 거두지 않는다. 사람이 여행하는 곳이 결국 사람의 마음이라는 말은 그래서 맞다. 작가의 이 여행노트는 오래전부터 계획된 대단하고 거창한 여행기가 아
소장 10,800원
신양란 외 1명
지혜정원
4.0(6)
바르셀로나에서 꼭 가봐야 할 장소를 꼼꼼하게 파헤친 색다른 지식 가이드! 여행지에서 만나는 거의 모든 것은 많은 오래된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거리 곳곳에 무심한 듯 세워진 조형물, 사소하게 보이는 간판, 발을 딛고 서 있는 광장 바닥조차도 오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역사의 산물인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 준비 없이 떠나면 결코 그들이 간직하고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없습니다. <색다른 지식 여행> 시리즈는 세계 도시 곳곳에서 꼭 가봐야 할
소장 11,250원(10%)1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