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편저자 탁안철의 말 말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속담이다. 적절하게 사용된 촌철살인의 속담 한마디는 의미전달 뿐 아니라 재미까지 덧붙여 주는 것도 사실이다. 속담은 그 언어의 역사와 희로애락의 애환을 포함하고 있는 문화적인 유산이다. 우리속담과 영어속담의 문화적인 차이가 큰 것도 사실이지만 인류의 보편적인 삶의 측면에서 볼 때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을 발견할 때마다 우리 인류가 하나라는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우리말 속담의 순서에 따라 영어속담을

일본어를 하나도 몰라도 한글 득음이 있어 쉽게 따라 보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행에서 접하는 '상황별 패턴'으로 꼭 필요한 말만 익힐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법, 마트 할인 상품 구매법, 이자카야 메뉴등 디테일하고 유용한 정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회화 왕기초 빨리 탈출하세요] 한국어만 알고 있으면 왕기초 탈출까지 10분! 컬러영어입니다. 그 비결은 단어 연결을 눈으로 보여드리는 것에 있습니다. 또 한국어를 통해 단어 연결을 가르쳐 드리기에 그렇습니다. Seeing is believing! 보는게 곧 믿는 것! 직접 확인하세요! [단어 연결을 눈으로 학습하며 깨달으세요] 영어 회화 단어 연결은 실제로 간단합니다. 영어는 곧 어순이죠. 그런데 그 어순을 알게 해주는 단어가 한국어에 있습니

현재 구독자 8 만명의 전문 암기 채널인 무의식 암기가 만든 유튜브 무의식 암기 일본어 기초 문법입니다 기초적인 일본어 문법을 40강에 걸쳐서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일본어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확실한 일본어 기초 문법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유튜브 무의식 암기 채널에서 다양한 일본어 동영상으로 공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미스 모펫 이야기』 영문판. 1906년에 출간된 베아트릭스 포터의 동화. 쥐를 쫓는 아기 고양이 미스 모펫(Miss Moppet)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외국어를 학습하며 각종 품사(주어, 동사 등)를 공부하며 시간을 허비합니다. 그것들을 공부하고 알려고 하는 순간 외국어는 어려워지고 재미가 없어집니다. '실전 영어 회화'는 우리가 구사하는 한국어와 매치 시켜 설명조차 필요 없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실전영어회화에서는, 'I want to'를 '나는 ___고 싶다'라고 학습합니다. 한국어에서 '___고 싶다'라고만 하면 말이 되지 않듯이 영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고자

독해와 듣기 위주의 영어 수업으로 인해 영어식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영작문 가이드 이 책은 영어로 논리적인 글을 쓰는 방법과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영작문 교재로, 특히 이번 3판은 2판의 내용 중 어색하거나 오류가 있는 부분들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보강했다. 여러 해 동안 한국의 대학 강단에서 영작문 강의를 해온 저자들이 한국 학생들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효과적인 영작문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집필했

즉각적인 영어 반응력, 지금 도전해 보세요! 한 문제씩 풀다 보면 영어가 쉬워집니다. 1. 일상생활 표현 기반의 퀴즈 수록 -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 - 초급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문장 수록 2. 순간 반응력 강화 & 즉각적인 말하기 습관 형성 - 퀴즈를 풀면서 저절로 표현의 맥락을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 3. 혼자서도 실전 연습이 가능한 셀프 테스트 방식 - 먼저 우리말 질문을 보고 스스로 답변을 연습하는

해외여행 준비 D-100 프로젝트! 여행영어 베스트셀러! 여행을 준비하면서 또는 여행지에서 만날 수 있는 100가지 상황별 표현들을 정리하였다. 여행영어 필수단어와 함께 여행 도우미 꿀팁도 알려준다. 권말에는 단 한 장만으로도 여행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휴대용 여행 필수 문장’을 수록하여 잘라서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하였다. 여행영어의 포인트를 잡는 데 도움이 되는 저자 해설강의와 원어민 MP3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설강의와 MP3파일은

1. 영어라는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밝히다 영어보다 용어가 더 어렵다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니죠. 그래서 저는 앞으로 그 용어들의 정체도 밝히고 영어라는 언어를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으로 보고 그 작동 원리를 밝히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려 합니다. 그 동안 많이들 보셨던 기존 문법책들처럼 모든 것을 다 나누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정독만 하시면 원어민들이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그림이 그대로 생생하게 보이는 그런 경험을 하시게

우리에게 한글은 세상을 이해하는 창구며 생각과 논리를 담는 그릇이며, 밖으로 드러내는 수단이다. 하지만 얼마나 제대로 아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