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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설명, 어원으로 생활 교양 영어 어휘를 정리하다 교양 관련 원서와 자료 읽기에 필요한 지식 어휘를 어원을 씨줄로, 단어 뒤에 놓인 배경지식을 날줄로 엮어 담았다. 교양서라 불리는 책에서 다루는 거의 모든 단어를 수록하여 어휘 수에서 타 어휘책을 압도한다. 어휘책 하면 떠오르는 영어-한국어 뜻의 1대1 대응 구조를 벗어나 어휘에서 어원으로, 어원에서 배경으로, 배경에서 교양으로 뫼비우스의 띠처럼 이어진다. 한 주제의 어휘에서 시작한 물꼬

인문학적 설명, 어원으로 영어 지식 어휘를 정리하다 교양 관련 원서와 자료 읽기에 필요한 지식 어휘를 어원을 씨줄로, 단어 뒤에 놓인 배경지식을 날줄로 엮어 담았다. 교양서라 불리는 책에서 다루는 거의 모든 단어를 수록하여 어휘 수에서 타 어휘책을 압도한다. 어휘책 하면 떠오르는 영어-한국어 뜻의 1대1 대응 구조를 벗어나 어휘에서 어원으로, 어원에서 배경으로, 배경에서 교양으로 뫼비우스의 띠처럼 이어진다. 독자에게 한 주제의 어휘에서 시작한

가장 미국적인 구어체 영어회화 이디엄 시리즈의 완결판 미국인의 일상에 녹아 있는 이디엄을 밀도 있는 회화책으로 끌어올려 이디엄책의 새로운 장을 연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영어회화 이디엄] 시리즈의 완결판! 더 유용하고, 더 미국적이고, 더 강렬하게 말해 보고 싶은 이디엄 3권이 출간됐습니다. 유용하고 미국적인 향취의 회화는 기본, 더 공감 가는 소재, 어느 미국인과 말하더라도 치우침 없는 균형 감각의 내용은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회화

이방인이자 생활인의 시각에서 분석한 미국 문화의 진짜 모습 그리고 영어 한국인들에게 미국과 미국 영어는 참 친근하다. ‘서양 = 미국’이라고 생각하던 시대가 있었고 미국 영어를 최고로 보는 분위기는 여전히 우세하다. 그러다 보니 거기 가서 살지 않아도 왠지 잘 아는 느낌이고, 거기에 영어까지 능통하면 미국 사람 다 됐다고 자타가 인정한다. 여기에 ‘과연 그럴까?’라며 딴죽을 거는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플로리다 아선생.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미

전직 베테랑 영어 기자의 수첩에서 가져온 뉴스 영어의 어휘력 뉴스는 늘 새로운 듯하면서 반복의 연속이다. 매년 태풍이 지나가고, 매년 국내외 경제연구소의 경제 전망이 발표되며, 유사한 정치 행사가 열린다. 이는 곧, 구체적인 수치와 내용은 바뀌지만, 뉴스의 핵심을 나타내는 표현은 고정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더 나아가 그 핵심 틀을 나타내는 표현만 자기 것으로 한다면 전 세계 어느 매체에서 나오는 영어 뉴스를 읽더라도 이해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미국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 표현이 담긴 인터뷰로 배우는 영어 회화 알고는 있지만 활용할 생각은 못한 최고의 회화 공부 자료 인터뷰가 플로리다 아선생과 만났습니다! 『미국 영어 회화 1』에 이에 더욱더 미국적이면서 개성 넘치는 5명의 보통 미국인을 직접 인터뷰한 내용이 그대로 담긴 이 책은, 의사소통 수단으로서의 정통 영어 회화뿐 아니라 의사소통에서 큰 축을 담당하는 미국인의 문화, 삶의 방식과 세계관, 공통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까지 아우릅

영어 문장의 결을 바꾸는 3요소, 수, 태, 시제 개념의 완벽 탑재 내 영어에 대한 OK 선언, 영어의 OKer 시리즈 영문법에서 우리가 가장 혼란스러워하고 영작을 할 때 늘 틀리는 항목은 수, 태, 시제이다. 『수 태 시제 개념을 잡습니다』 속에 담긴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영어 문장 100개로 응용 훈련해보자. 이를 통해 한국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수 일치, 능동태-수동태 변환,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제들의 정확한 개념을 잡을 수 있다. 쓸

내 이야기, 더 나아가 우리의 이야기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정확히 알려주는 책이다. 원어민의 얘기를 듣고 이해하는 것에 중심을 두던 한방향 커뮤니케이션에서 나의 일상과 감정을 전하고 공감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진 지금, 한국인 영어 학습자에게 필요한 건 나만의, 우리 한국인만의 보편적이고 고유한 이야기와 문화를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영어로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원어민의 시선이 아닌 한국인의 시선에서, 원어민에게 듣

30일 매일 훈련으로 한 단어 쓰기부터 문장, 문단을 거쳐 이메일 하나를 주욱 써 낸다! 처음부터 완전한 영어 이메일을 쓰는 건 어렵다. 그래서 이메일 문장의 뼈대가 되는 단어, 어구 쓰기부터 시작해 조금씩 살을 붙여 가는 문장 확장 방식(Expansion Mode)을 도입, 매일 밥 먹듯이 쓰게 한다. 이렇게 문장을 만들고, 문장을 모아 문단을 이루고, 문단을 모아 한 편의 이메일을 써 내는 것, 30일만 가랑비에 옷 젖듯 매일 훈련하면 얻는

30일 매일 훈련으로 한 단어 쓰기부터 문장, 문단을 거쳐 스토리 지문까지 주욱 써 낸다! 처음부터 완전한 영어 문장을 쓰는 건 어렵다. 그래서 문장의 뼈대 단어, 어구 쓰기부터 시작해 조금씩 살을 붙여가는 문장 확장 방식(Expansion Mode)을 도입, 매일 밥 먹듯이 쓰게 한다. 이렇게 문장을 만들고, 문장을 모아 문단을 이루고, 문단을 모아 하나의 완성된 이야기를 써 내는 것, 30일만 가랑비에 옷 젖듯 매일 훈련하면 얻는 결과다.

<미국 영어 회화 문법> 시리즈로 대한민국 영문법 학습에 새 바람을 일으킨 플로리다 주립대 김아영 선생. 이번엔 미국인 일상에 녹아 있는 영어회화 이디엄으로 자신만만하게 돌아왔다. 뼛속까지 미국인인 동료 Jennifer Grill 교수와 함께 말이다. 유용하고 미국적인 향취의 회화가 가득한 이 책은 기존 이디엄 책에선 볼 수 없던 새로운 틀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