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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으로 만나는 위인 그리고 영어학습! 세계를 빛낸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감동적인 생애와 숨겨진 뒷얘기를 만나보세요. 이 책은 세련된 영어 표현들과 생생한 오디오를 포함하여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이에게 더 없이 좋은 학습 자료입니다. 독자의 영어수준에 크게 구애받지 않도록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중급의 영어 단어들로 구성되었으며 오디오는 일반적인 말하기 속도의 2/3 수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rnest Miller Hemingway (Jul

원작 그대로 읽고 싶은 독자를 위해 영문 텍스트를 더한 <한글+영문> 버전! 일상을 털어버리고 전혀 다른 세상 속으로 다이빙! 동화에서 바라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진짜 판타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상상력이 풍부하다거나, 독창적인 동화가 아니다. 잘 짜인 농담, 말장난, 패러디,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한 환상의 세계와 수학처럼 정교한 논리의 세계가 절묘하게 만나고 있는 이야기이다. 게다가 동화의 전형적인 패턴이라 할 수 있는 교훈적인

영문으로 읽고 싶은 독자를 위해 영문텍스트를 포함한 (한글+영문)판이다. <석류의 집>에 실린 4편의 이야기 중 첫 번째 작품. 별에서 온 아이라는 특별한 우월감에 사로잡혀 자기도취에 빠져 있던 아름다운 소년이 넓은 세상으로 나가 온갖 시련과 고통을 겪으면서 진정한 아름다움은 겉모습이 아니라 내면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의식, 그리고 인간의 내면으로 파고들어 자기 성찰에까지 도달하는 오스카 와일

너무 어렵지 않은 내용을 원서로 읽어 보자 라는 생각으로 《영어로 읽는 세계명작소설》을 기획하였습니다. 잊고 있던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는 분이거나 영어 공부를 위해 책이라도 한 권 사는 열정을 갖고 계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그 열여덟 번째로 W.W. 제이콥스의 《원숭이 손》을 준비했습니다. 원제는 『The Monkey's Paw』이며, 제이콥스의 소설 중 가장 유명한 작품입니다. 소원을 들어준다는 "원숭이 손"을 가지게 된다면, 그대는 무

이 책은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에서 2016년 12월 22일에 개최했던 행사인 <IGSE 영어교육 토크쇼 - 김은정 편>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토크쇼>에서 이야기했던 좋은 내용을 관심 있는 분들과,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함께 나누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좀 더 많은 분들이 <토크쇼>의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이 전자책을 만들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한중일 공용한자' 808자를 만화로 구성. 한중일 한자를 익히면 중국어·일본어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 등 한자 문화권에서는 거의 같은 의미로 한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해 세 나라의 한자 전문가들이 모여 세 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한자 808자를 뽑았습니다. 그 한자를 부수별로 묶어 (비슷한 글자끼리 묶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구성. 한자와 가장 흡사하게 그려서 더

어문회 3급한자 능력시험! 어문회 한자능력 배정한자 1817자를 그림으로 구성한 교재입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한자의 기초를 알고 싶은 일반인들도 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자와 똑같이 생긴 그림으로 글자와 + 글자가 어떻게 결합이 되어 하나의 완성된 한자를 만들어내는지 보여줍니다. (한자+한자=한자) 초,중,고생은 물론 대학생 일반일까지 한자를 다시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유익한 책이 될 것입니

교육부가 지정한 1800한자를 만화로 구성한 교재입니다. 만화 1800자는 짧은 시간에 필수한자 1800자를 학습할 수 있는 재미있고 획기적인 한자 학습서입니다. 한자와 똑같이 생긴 그림이 있다면 누구나 한번만 보고도 한자를 외울 수 있을 것입니다. 초,중,고생은 물론 대학생 일반일까지 한자를 다시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유익한 책이 될 것입니다.

교육부가 지정한 1800한자를 만화로 구성한 교재입니다. 만화 1800자는 짧은 시간에 필수한자 1800자를 학습할 수 있는 재미있고 획기적인 한자 학습서입니다. 한자와 똑같이 생긴 그림이 있다면 누구나 한번만 보고도 한자를 외울 수 있을 것입니다. 초,중,고생은 물론 대학생 일반일까지 한자를 다시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유익한 책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어소설이나 영어원서를 읽고 싶어 하지만, 어떤책을 읽어야할지 막연할때가 많습니다. 기획자 또한 이런 고민을 했던것을 착안하여 이 시리즈를 만들게 되었습니다.'영어, 읽어야만 한다면 이런걸 읽어라.'시리즈는 미국 고등학생들이 문학시간에 배우는 작품들과 미국 고등학생들의 대학입시를 위한 영문학 필독서들, 그리고 영문학 교수님들의 문학필독서들로 구성하여, 영어시험이나 영문학작품을 다루는 모든 분야에서 반드시 다뤄지는 작품들을 시리즈로

"한국어로 공부하는 캄보디아어 속담집"은 한국에서 캄보디아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캄보디아 문화나 관습을 보다 자세히 전달하고자 찬소포안 캄보디아연구원을 중심으로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속담을 보면 그 민족성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 속담과 일맥상통하는 속담도 많이 발견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문화, 다양한 언어도 공통된 인간의 사고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책을 통해 캄보디아 사람, 캄보디아 언어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길 바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