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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영문판. 1909년에 출간된 에즈라 파운드의 시집. ‘Grace Before Song’ 등 33편의 작품 수록.

영어 왕초보를 위한 독해 책 초보자들이 독해를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수준에 맞지 않는 교재로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독해는 동화로 연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동화는 기본적으로 어린이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어휘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단문 위주로 더 단순화하고, 단어와 어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페이지에 담았습니다. 이북의 특성상 단어와 어휘를 팝업창으로 띄우는 것이 좋지 않을까 고민했지만 직관적인 학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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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날 때마다 읽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스페인어로 읽는 세계명작소설》을 기획하였습니다. 그 열한 번째로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 El Príncipe Feliz》를 준비했습니다. 원제는 "The Happy Prince"입니다.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왕자가 그로 인해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을 보면서 진정한 왕자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시간날 때마다 읽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스페인어로 읽는 세계명작소설》을 기획하였습니다. 그 열 번째로 오.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 El regalo de los Reyes Magos》을 준비했습니다. 가난한 부부의 진실한 사랑을 통해 사랑과 희생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원제는 "The Gift of the Magi"입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가진 돈이라고는 1달러 87센트가 전부인 델라(Delia). 사랑하는 남편 짐(Jim

시간날 때마다 읽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스페인어로 읽는 세계명작소설》을 기획하였습니다. 그 여섯 번째로 에드거 앨런 포의 《모르그 가의 살인사건 Los Crímenes de la calle Morgue》을 준비했습니다. 원제는 "The Murders in the Rue Morgue"입니다. 포가 편집장을 맡고 있던 『그래함 매거진』의 1841년 4월 호에 처음 연재된 작품으로 "파리 모르그 가"를 배경으로 삼았다는 이유로, 누구의 작품인지 제대

시간날 때마다 읽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스페인어로 읽는 세계명작소설》을 기획하였습니다. 그 네 번째로 프랑스 작가 기 드 모파상의 《목걸이 El Collar》를 준비했습니다. 원제는 『La Parure』이며, 괜한 허영심에 혹독한 댓가를 치르는 마틸드의 이야기입니다. 마틸드의 남편이 교육부 장관의 파티 초대장을 받아오면서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마틸드는 옷이 없다, 장식구도 없다 투덜댑니다.

어릴적 한 번은 읽어 본 전래동화를 중국어로 옮겼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고 내용도 비교적 짧기 때문에 틈틈이 읽기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