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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악마, 그리고 천사의 격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베스트셀러 게임 <디아블로>를 배경으로 한 소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제2권 <용의 비늘> 편. 시간이 시작된 이래, 천국의 천사 군대와 지옥의 악마 무리들은 모든 피조물의 운명을 걸고 영원한 분쟁을 벌여왔다. 그 싸움은 인간의 세상으로 번져간다. 인류를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이려 결심한 선과 악의 세력은 인간들을 얻으려 비밀스러운 전쟁을 펼친다. 인간의 운명을 영원히 바꿔놓을 그

그를 구하기 위한 퀘스트가 시작된다! 말퓨리온 스톰레이지의 이야기를 다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톰레이지』.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리처드 A. 나크가 워크래프트 세상 속에서 가장 강력하고 기대되는 캐릭터 중 하나인 나이트엘프 대드루이드 말퓨리온 스톰레이지의 이야기를 다시 시작한다. 아서스에 이은 두 번째 영웅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간과 악마, 그리고 천사의 격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베스트셀러 게임 디아블로를 배경으로 한 소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제1권 천부의 권리 편. 시간이 시작된 이래, 천국의 천사 군대와 지옥의 악마 무리들은 모든 피조물의 운명을 걸고 영원한 분쟁을 벌여왔다. 그 싸움은 인간의 세상으로 번져간다. 인류를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이려 결심한 선과 악의 세력은 인간들을 얻으려 비밀스러운 전쟁을 펼친다. 인간의 운명을 영원히 바꿔놓을 그 싸움

“미안해, 미아리로 너무 늦게 돌아와서…… 내가 좀 늦었지?” “다해야, 그래도…… 너는 내 속에 산다.” “고마워.” 다해에게 복수하기 위한 ‘대노블레스 전쟁’이 시작되고, 하류는 철저한 ‘봉구’가 되어 노블레스 침공의 선봉장이 된다. 그러나, 기울어져 가는 두 사람의 전쟁 속에서 다해는 또 한 번 하류를 제거하기 위해 현대판 ‘김태후’인 권력의 여신이 되고, 두 사람의 전쟁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는데……. * 책 속으로 프랑스행 비행

태어나서 한 여자를 사랑했지. 참으로 아낌없이 피 터지도록 사랑을 했지. 머리에서 쥐가 나도록 사랑을 했지. 참으로 그때는 사랑에 미쳐 있었어. 그 애가 가끔은 어처구니없는 발작을 했을 때도 오히려 그것조차도 발칙해서 군침을 흘렸었지. 그런데…… 그 여자와 지금, 피가 터지도록 쌈박질을 하고 있지. 그리고 그 전쟁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고 누가 이길지…… 누가 질지도 몰라. 어쨌든 그 여자는 나에게 과분할 만큼 최고의 여자였고, 그리고 지금은

이 책 <식스센스>는 단어가 가리키듯 여섯 번째 감각이 존재하는 여섯 작가의 독특한 여섯 가지 이야기를 모은 단편집이다. 순문학과 장르문학, SF, 추리, 웹소설 등 각 방면에서 다양하게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노희준, 우다영, 이갑수, 정명섭, 정재희, 차소희 작가가 모여 ‘식스센스’라는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각자의 특색이 녹아 있는 여섯 편의 이야기를 독특하게 풀어낸 작품집이다.

망원동 폐창고에서 일어난 화재 현장에서 시신이 발견된다. 방화사건이 살인사건이 되는 순간, ‘라이터’ 김정모가 범인으로 지목된다. 화재 살인사건 피의자가 된 김정모와 그의 부모 김재호와 정수정. 우연히 방화 현장을 목격하고 범인을 검거하게 된 형사 민광배와 속마음을 알 수 없는 그의 아들 민윤후. 그리고 친구를 의심하는 형사 현재욱. 그들의 속마음은 무엇이며 화재 살인사건의 범인이 너여야만 하는 이유. 그 너머에 숨겨진 이면의 진실은 무엇인가?

“카페 홈즈에 가면 무슨 일이 생길까?” “카페 홈즈에 가면 어떤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추리소설 작가들의 아지트인 망원동 소재의 ‘카페 홈즈’ 그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일상 미스터리와 정통 추리소설 향긋한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네 작가의 독특한 네 가지 이야기

제7회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 사이비 교회를 노리는 사이비 기자와 진짜 미래를 보는 가짜 예언자. 그들이 진실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설 때 종말이 시작되는 날도 하루하루 다가온다.

일본 미스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교고쿠 나쓰히코의 대표작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광골의 꿈》, 《철서의 우리》 등 ‘백귀야행’ 시리즈 (일명 ‘교고쿠도’ 시리즈) 의 사이드 스토리 - 《백귀야행 양》

설마 게임이 계속되고 있었던 건 아니겠지―. 분노와 슬픔을 가진 채 연회의 장으로 나서게 되는 교고쿠도. 드디어 공개되는 연회의 경악할 진상. 과연 이 연회를 마련한 자는 누구인가.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 《도불의 연회 - 연회의 시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