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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안 되면~ ♪ 시원 쌤과 함께 초등영어 쉽게 시작해요! ◎ 출판사 서평 이시원표 초등영어 학습만화 탄생! “영어가 안 되면~”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CM송과 쉬운 영어 학습 강의로 알려진 시원스쿨. 시원스쿨의 메인 강사이자 대표인 이시원 선생님을 드디어 학습만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시원스쿨 기초영어 콘텐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은 이시원표 초등영어 학습만화입니다. 영어는 지구상의 수많은 언어 중에서도 공용어로 꼽힐 만큼 중요하

영어공부와 자기계발을 한번에! <자기계발 원서읽기> 시리즈 『THE TALMUD(탈무드)』. 이 시리즈는 자기계발 메시지가 담긴 영어 원문 읽기를 통해 자기계발과 영어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소설보다 훨씬 읽기 쉬우며 명확하고 구체적인 표현들과 회화로까지 활용 가능한 문장이 가득하다. 이 책에서는 5천 년에 걸친 유대인의 지혜와 지식의 보고인 탈무드를 영어 원서와 함께 읽어본다. 인생의 지혜와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추천평> ★우리아이 영어와 친해지는 가장 좋은 책! 엄마표영어가 쉬워지는 〈Read Aloud〉!! 아이작이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미국 아이들이 모국어로 처음 영어를 배우는 과정도, 반복적으로 듣고 따라 말하는 것입니다. 〈Read Aloud!〉는 DVD와 AUDIO 멀티미디어 자료를 함께 담아, 아이가 반복적으로 영어를 듣고 소리 내어 따라 말하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엄마표 영어가 쉽지 않았던 어머님들도 매번 읽어주시는 어려움 없이 DV

단순 번역식 영어 연설집은 가라! 최고의 명문장 + 오바마 화법과 리더십 해설 + 영어를 배운다! 2004~2008년 오바마 육성 MP3 제공 (전 연설문) 2009년 1월 취임식 연설문 스크립트+MP3 제공 <이 책의 특징> 1. 지금까지 오바마 연설을 완벽하게 이해시키는 텍스트는 없었다! 이 책은 독자가 오바마 연설문의 영어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연설 배경과 미국 정서, 문화를 설명한 다음 연설문을 통해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원어민이 즐겨쓰는 단어 표현의 모든 것! How? 필요한 거 다 있으니까, 재밌으니까! 이것이 바로 My favorites English! 이 책은 독자들이 즐겨 쓸, 원어민이 즐겨 쓰는영어표현과 영단어, 문화적인 얘기들을 모두 다 담고 있다. 게다가 저자의 생생하고도 재밌는 이야기와 탄산고양이 전지영의 일러스트로 공부의 재미를 더한다. 매 페이지마다 새롭고 통통 튀는 구성으로 지루할 틈 없이 어느새 끝까지 책을 읽게 된다. 영어공부 귀차니즘에

----------뉴욕을 즐기는 법----------- ① 뉴욕을 즐기다! - 뉴욕 홀릭을 만족시키는 뉴욕 에세이 짝퉁 뉴욕책은 가라! 뉴욕에서 태어난 진짜 뉴요커 이유진의 유쾌하고 예리한 지성이 번뜩이는 에세이를 읽다 보면 어느새 살아 숨쉬는 진짜 뉴욕을 만날 수 있습니다. ② 뉴욕을 보다! - 감각적인 사진으로 진짜 뉴욕을 보다 한국 유학생들이 사진 작업에 참여하여 일반 여행서에서 흔히 봐온 풍경 사진 대신, 뉴요커 게이 커플, 뉴욕의 거리

영어 교육은 자식을 위한 최고의 투자 삼성경제 연구소에서 발표한 ‘영어의 경제학’(2006년 11월)이라는 보고서 를 보면 우리나라의 영어 사교육비는 2005년도 기준으로 15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하지만 투입한 시간과 비용에 비해 실력은 밑바닥을 헤매고 있다. 정치경제위험컨설팅(PERC)이 아시아 12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외국인과의 영어 소통이 가장 힘든 나라로 한국을 지목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인 스스로도 영어 활용 능력 및 회화

영어 문법과 독해의 핵심만 간결하게 뽑아낸 실용서 『현대종합영어』는 영어 문장의 구조와 독해 원리에 관한 체계적인 설명을 토대로 할 말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책이다. 문법편에서는 불필요한 암기를 줄이고, 실제 말하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문법만을 제시하였다. 독해편에서는 영어 문장을 어순 그대로 이해하는 직독직해 방식을 강조한다. 40여 년에 달하는 저자의 영어 학습 경험을 녹여낸 이 책은 수험생뿐

< 책 속 한 마디> 수면 위로 드러난 섬은 별개의 존재들로 보이지만, 수면 아래에는 그들을 존재하게 하는 하나의 암반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 가지 유형의 준동사들도 동일한 형성 원리를 공유하고 있다. 따라서 상이한 현상들을 하나로 수렴할 수 있는 관점과 원리를 파악한 후, 서로의 개별적인 특징에 주목하는 것이 타당하다. 표현의 발생과 정립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고민이 없이 그저 to 부정사의 용법을 구분하고, to 부정사와 어

영문법! 어떤 기억이 떠오르나요? 일단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감정이 밀려들고, 현재 완료, 관계 대명사, 가정법, 분사구문, 가주어 등 소화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공허한 용어들이 떠오르지 않나요? 부정사의 용법이 어떤 것이었는지 기억하냐고 물어보면, 많은 분들은 그 내용보다는 “어렵다! 복잡하다!”라는 인상만을 간직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문법이 대체 무엇이길래 이런 트라우마를 남긴 것일까요? 그러다 보니 영문법에 대해서는 목숨 걸고

영단어 암기를 위한 최적의 Practice book <Fast Easy Way> 영어공부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단어다. 몇 개의 단어를 활용할 수 있느냐가 영어의 실력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부분이 바로 단어 암기다. <Fast Easy Way>는 산본영어학원 씨아카데미아 크리스틴 원장님의 두번째 저서 <독해로 이어지는 영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