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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코리아 사고력 트레이닝』 내 안에 잠든 천재성을 깨워라 사고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도구는 퍼즐이다. 퍼즐은 두뇌를 자극하는 수수께끼와 질문으로 가득한 지적 놀이의 장이다.『멘사퍼즐 사고력 트레이닝』은 다양한 두뇌 영역을 자유롭게 사용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두뇌 트레이닝 도구다. 논리적인 추론과 분석을 중심으로 사고력을 발휘해 단계적으로 풀이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퍼즐에 몰입하며 지적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뜨거운 논쟁과 명료한 논증의 아이콘, 지적으로 냉철하지만 인간적으로 더없이 다정한 한 위대한 과학자 리처드 도킨스 과학과 사랑에 빠진 멋진 인간의 멋진 회고담! 생물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리처드 도킨스의 이름을 모르지 않을 것이고, 도킨스의 이름을 모르더라도 『이기적 유전자』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유전자의 관점에서 진화를 바라보는 시각을 처음 알려준 이 책은 출간된 지 4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수많은 학자와 일반 독자들

0.01초 순간이 세상을 지배한다 10대의 움직이는 성(性) 2013년 태양이 분노한다 2020년, 세상을 놀라게 할 10대 기술 2030 미래 무기 열전 70억 우리는 지구에서 계속 살 수 있을까? DNA가 운명을 좌우한다 거대 동물 시대 다시 오나? 건강기능식품 먹으나 마나? 검은 황금, 석유 겨울 스포츠의 모든 것 고대문명의 미스터리 공포의 추억 과학 애정남, 70가지 애매한 과학질문 과학수사 X파일, 내 앞에 완전 범죄는 없다 국경 없는

10년 뒤 한반도는 로봇이 지킨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로봇의 현재와 미래를 만난다. ‘터미네이터(1984)’나 ‘아이, 로봇(2004)’ 그리고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리즈처럼 로봇 전쟁을 다룬 영화나 드라마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미래 전쟁에서 인명 피해를 가장 확실하게 줄일 수 있는 수단이 로봇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때문에 현재 로봇에 관련된 기술이 수많은 나라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그렇다면 미래 전쟁에서 우리를 지켜 줄 전투

왼손잡이는 언제부터 존재했던 걸까? 사실 인류의 시작은 모두 왼손에서 비롯되었다. 즉 오른손이 하는 일이라면 왼손도 할 수 있다. 열세 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이자, 한국 프로야구에서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괴물' 류현진의 행보가 대단하다. 그가 괴물이라고 불리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여러 종류의 공을 자유자재로 던질 수 있는 훌륭한 투수라는 것이 첫 번째 이유다. 또 하나, 그를 강하게 만드는 것은 ‘왼손 투수’란 점이다.

DNA에 암호를 담을 수 있다면? 양자이론이 암호 연구에 이용될까? 사람들이 감히 상상하기도 힘들었던 일! 하지만 이것은 먼 미래의 얘기가 아니다. 지금 암호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무궁무진한 암호의 세계. 최근 컴퓨터와 인터넷, 휴대전화의 발달로 기업과 국가는 물론 특히 개인의 보안과 암호가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암호가 더 이상 암호일 수 없는 환경에 노출되면서 우리는 암호를 설정할 때마다 고민하고, 또 나름 복잡하

본 전자책은 종이책 《도시농부 올빼미의 텃밭 가이드》 2권 작물재배 편을 44권 세트로 구성한 것입니다. 작물은 가나다순으로 나눴습니다. 작물별로 그 특징, 파종과 육묘, 재배, 병충해, 수확, 채종, 갈무리와 활용 방법까지 망라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한 작물이 세상에 나와 밥상에 오르기까지 모든 세세한 과정을 보여줍니다. 다음은 도시농부에게 필요한 활용도와 재배 위치를 중심으로 한 작물 분류입니다. 내 작은 텃밭에 어떤 작물을 기를 것인지

본 전자책은 종이책 《도시농부 올빼미의 텃밭 가이드》1권 밭 만들기 편을 12권 세트로 구성한 것입니다. [01] 나도 도시농부가 되어볼까 도시인이 농부가 되어보려고 할 때 맨처음 준비한 것들을 알려드립니다. 어디에서 농사지으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처음부터 하나하나 짚어봅니다. [02] 흙 이야기 흙은 농사의 기본입니다. 가장 늦게 보이고 가장 이해하기 힘들지만 흙을 알게 되면 풀리지 않던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흙은 농사에서

제도의 시행이 과연 영향이 있을까? 어떤 교육이나 법이 바뀐 것이 과연 영향이 있을까요? 이것들을 통계적인 방법으로 검정이 가능할까요? 이런 것들은 시간적인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에 따라서 점차 그 변화가 뚜렸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통계적인 방법을 찾아봅시다.

역학조사관들과 통계 공부, 논문 쓰기, 보고서 쓰기를 강의하면서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이제서야 감이 왔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 동안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서, 오히려 통계에 대한 짐을 준 것은 아닌지 죄송하기도 하네요. 이제서야 딱 필요한 정도의 지식을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전쟁 중에 있는 군인과도 같고, 화재 현장의 소방관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역학조사만

어떤 사람이 당뇨가 생길 것이며, 어떤 사람은 병이 나을 것인가? 어떤 사람이 물건을 구매할 것이며, 어떤 사람이 차를 팔 것인가? 어떤 메일은 스팸메일일까? 어떤 학생이 합격할 것인가? 어떤 사원이 오랫동안 일할 것인가? 어떤 주식이 오를 것인가? 어떤 회사가 성공할 것인가? 다양한 상황과 다양한 조건에서 다음의 것을 예측하는 것은 학문의 분야와 상관없이 늘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습니다. 최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예측모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