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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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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든 바다
      박아림월천상회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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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끝자락, 아이들에게는 지나가는 여름이 아쉽기만 하다. 지난여름의 그 바다가 그리운 아이들은 어느새 바다놀이를 시작한다. 모래밭은 바닷가 모래사장이 되고 놀이터는 깊은 바닷속 어딘가가 된다. 상어와 연어로, 날치와 거북으로 변신한 아이들은 온 세상을 헤엄치며 춤추고 뛰어논다. 여름이 지나가도 아이들의 상상 속에선 언제나 어디든 바다다.

      소장 10,500원

      • 아빠 어릴 적 눈이 내리면
        여기 최병대월천상회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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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 눈이야말로 추운 겨울 정겨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계절의 선물이다. 눈싸움을 하고, 눈사람을 만들고, 눈썰매를 타다 보면 그 즐거움의 크기만큼 하루가 채워진다. 코로나에게 겨울의 추억을 통째로 빼앗겨 버리는 어린이들이 안쓰러워, 세 아이의 아빠가 된 여기 작가가 어린 시절 겨울 이야기를 들려준다. 독자들에게 색다른 추억과 위로를 안겨줄 것이다.

        소장 10,500원

        • 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까?
          이한상 외 1명월천상회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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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옛날, 새벽울음으로 하루를 깨우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하는 아주 중요한 수탉이 살았다. 수탉은 대대로 내려오는 이 일을 무척 자랑스러워했지만, 한편으로는 꼭두새벽에 일어나야하는 것이 여간 힘이 드는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수탉의 소원은 새벽 잠 한번 늘어지게 자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침을 깨우는 해님과의 소중한 약속을 저버릴 순 없었다. 어쩌면 좋을까? 수탉은 좋은 수를 생각해냈다.

          소장 10,500원

          • 나는, 나는
            김효찬월천상회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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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말은 하나도 안 듣고!” 엄마의 잔소리에 인영이는 진짜 말썽꾸러기 요괴로 변해버렸다. 심통이 나서 돌멩이를 차고 비둘기를 쫓아대고, 애꿎은 나비에게 나뭇가지를 던졌다. 하품하던 고양이를 만난 인영이는 보드랍고 노란 고양이의 털을 쓰다듬으며 어느새 봄이 되기도 했고 또, 단짝 친구를 만나서는 지구 반대편까지 연결된 개미굴을 파헤치며 정글 탐험가가 되기도 했다. 변신을 거듭하던 그 하루의 끝에 인영이는 또 무엇이 되었을까?

            소장 10,500원

            • 그래! 이 닦지 말자
              여기 최병대월천상회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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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최병대작가가 세남매를 키우며 터득한기발한 이닦기훈련 비법서. ‘이를 닦지 말자’는 어처구니 없는 제목의 이 책은 놀랍게 도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 닦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나아가 건강 한 구강 관리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태어났다. 작가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해 낸 일은 그 과정이 조금 오래 걸릴지언정 좋은 습관을 기르는 데에는 훨씬 효과적이었다.’라고 귀띔한다.

              소장 10,500원

              • 그네탈래
                장혜련월천상회어린이
                0(0)

                놀랍고 신나는 모험을 시작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 멋지게 그네를 타보고 싶은데,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처음엔 그리 호락호락하 지 않다. 이를 지켜보던 형아가 나선다. 형아의 도움에 아이는 드디어 신나는 성공을 거둔다.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지원사업 선정작이기도 한 이 책은 간결한 글과 그림을 통해 생애 첫 번째 모험에 나서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작가의 열렬한 응원의 책이다.

                소장 11,200원

                • 박치기 발차기
                  권은정월천상회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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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격태격 다투어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동생과 의 이야기이다. 이것은 어처구니없는 소동의 이야기이고, 동시에 서로의 마음을 발견한 결정적 순간에 대한 통쾌하고 신나는 기억 이며 기록이다. 너무도 닮았고, 너무도 달랐던 개구쟁이 남매는 세 월을 따라 이제 어른이 되어버렸지만, 서로의 기억 속에 주연을 도 맡았던 덕에 오늘 또 새로운 추억을 함께 만들고 나눈다. 그때도 지금도, 남매는 여전히 서로의 편이다.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

                  소장 11,200원

                  • 아기꽃
                    신재현 외 1명월천상회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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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엄마꽃과 노란 아기꽃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나비가 날 아와 아기꽃에게 말했다. “나도 애벌레였을 땐 날개가 없었어. 그런데 자라서 날개가 생겼어. 엄마처럼.” 나비의 이야기에 마음이 쓰인 아기꽃은 엄마꽃에게 물었다. “왜 나는 엄마와 다른가요? 언제 나는 엄마처럼 붉어지나요?"

                    소장 9,100원

                    • 우리가 손잡으면
                      아우야요 외 1명월천상회어린이
                      0(0)

                      우리모두는 혼자가 아니다. 벽돌이 쌓여 근사한 집이 되는 것처럼, 집 과 건물이 모여 아름다운 마을이 되는 것처럼 우리가 손잡으면 우리는 점점 더 커져갈 것이고 잡은 손마다 정다운 온기를 느끼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우주와 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어디에서, 왜, 무엇을 하려고 왔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고민을 반복한 끝에 완성한 철학 그림책이다.

                      소장 9,100원

                      • 안녕히 주무세요!
                        여기 최병대월천상회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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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기 싫은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과 씨름하고 있는 부모님들의 작은 실랑이를 그린 유쾌하고 예쁜 이야기. 아이들을 재우고 뭔가 밀린 일을 해야 할 것만 같은 어른들, 그리고 끝까지 잠들지 않고 버티려는 어린이들의 귀여운 실랑이가 독자로 하여금 미소짓게 하며 작가가 귀띔해주는 '행복한 내일을 맞이하는 좋은 방법'은 우리를 생각에 잠기게 한다.

                        소장 9,100원

                        • 색을 파는 가게
                          나무토끼월천상회어린이
                          0(0)

                          마을에 새로운 가게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가게가 문을 열면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끌리듯 사람들이 가게로 들어가고 그 때마다 사람들과 마을은 새로운 색을 차려 입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은 쉴 새 없이 우리를 흔들어대고 문득 낯선 색을 두른 자신을 발견하고 깜짝놀라기도 합니다. 바람부는 세상에서도 눈을 들어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다면,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을 간직하고 또 자신의 가치를 지

                          소장 9,100원

                        • 단비가 데려온 고래 (박찬주, 월천상회)
                        • 나는 개구리다 (표영민, 김효찬, 월천상회)
                        • 괴물이 나타났다 (여기 최병대, 월천상회)
                        •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 (이한상, 유소프 가자, 월천상회)
                        • 루시의 거미줄 (김수정, 김형준, 월천상회)
                        • 눈물샘 (김세연, 월천상회)
                        • 엄마는 변신중 (박아림, 월천상회)
                        • 컵마을 (신나군, 월천상회)
                        • 정육점 엄마 (권은정, 월천상회)
                        • 어린 장자 (정해왕, 김효찬, 월천상회)
                        • 사탕 (실비아 반 오먼, 이한상, 월천상회)
                        • 꽃별 (정주희, 월천상회)
                        • 내가 섬이었을 때 (조경숙, 월천상회)
                        • 콧물끼리 (여기 최병대, 월천상회)
                        • 어느새봄 (정주희, 월천상회)
                        • 기차 할머니 (파울 마르, 프란츠 비트캄프, 토끼섬)
                        • 동백꽃이 툭, (김미희, 정인성, 토끼섬)
                        • 지구를 아프게 하는 환경 쓰레기를 파고파고 (오지은, 송진욱, 엠엔키즈)
                        • 상처 주는 말에 똑똑하게 대처하는 말하기 사전 (양진선, 전원정, 대림아이)
                        • 게으르미 (설찌, 고래뱃속)
                        • 할머니의 감기약 (김희주, 고래뱃속)
                        • 새와 춤추는 사람 (미안, 고래뱃속)
                        • 피에로 우첼로 (류지연, 고래뱃속)
                        • 가시 (이승희, 고래뱃속)
                        • 아홉 시 신데렐라 (박윤우, 박광명, 고래뱃속)
                        • 스스로 (신수지, 이재경, 고래뱃속)
                        • 무무의 선물 (천송이 만그루, 고래뱃속)
                        • 공룡이 되고 싶어 (조은혜, 진경, 고래뱃속)
                        • 본능을 찾아서 (조은혜, 미안, 고래뱃속)
                        • 비밀 대 비밀 (하정화, 이재경, 고래뱃속)
                        • 잠 (명은주, 고래뱃속)
                        • 아기 북극곰의 외출 (김혜원, 고래뱃속)
                        • 두 개의 밤 (퍼트리샤 토마, 백지원, 고래뱃속)
                        • 루아의 시간 (윤정선, 홍지혜, 고래뱃속)
                        • 내일 (백혜영, 고래뱃속)
                        • 집짓기 (이재경, 고래뱃속)
                        • 모든 것이 다 있다 (김전한, 경자, 고래뱃속)
                        • 거짓말 (미안, 고래뱃속)
                        • 나무 사이로 계절이 지나가 (김주임, 고래뱃속)
                        • 똥 싸고 싶어 (순이, 고래뱃속)
                        • 점프 점프 (정인석, 고래뱃속)
                        • 비밀 결사대, 마을을 지켜라 (박혜선, 정인하, 고래뱃속)
                        • 빈칸 (홍지혜, 고래뱃속)
                        • 동물들의 장례식 (치축, 고래뱃속)
                        • 사막여행 (손소영, 고래뱃속)
                        • 모두 모두 한집에 살아요 (마리안느 뒤비크, 임나무, 고래뱃속)
                        • 편의점 (이영아, 이소영, 고래뱃속)
                        • 봄시내는 경찰서를 접수했어 (박윤우, 이경국, 고래뱃속)
                        • 너도 가끔 그렇지? (이재경, 고래뱃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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