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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건국 이야기 열 가지>의 영문버전 이 책은 한국역사와 문화가 가진 고유한 멋과 가치를 찾으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우리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첫 번째로 나온 “우리 옛 이야기 열 가지”는 한국인과 세계인이 같이 읽는 우리의 고전을 새롭게 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우리 민족이 어떻게 나라를 세워왔는가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영어권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한글과 영어로 기획되었습니다. 한글과 영어로 같이 읽으면

이 책은 한국역사와 문화가 가진 고유한 멋과 가치를 찾으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우리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첫 번째로 나온 “우리 옛 이야기 열 가지”는 한국인과 세계인이 같이 읽는 우리의 고전을 새롭게 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우리 민족이 어떻게 나라를 세워왔는가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영어권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한글과 영어로 기획되었습니다. 한글과 영어로 같이 읽으면 한글과 영어 표현을 더 잘 이해하고 배우

<우리 옛이야기 열 가지>의 영문버전 우리는 한국 사람들이 즐겨 읽는 열 편의 고전을 역었습니다. 많은 고전들 중에서 열 편을 선별한 기준은 이러합니다. 첫째, 한국 땅에 사는 사람들과 전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칠 백만여 명의 한국인들이 같이 읽을 수 있는가. 둘째, 한국 고전이 가진 맛과 멋과 웃음과 가슴 저림, 가치와 윤리를 적절하게 보여줄 수 있는가. 셋째, 종교적인 색채나, 내용전개에 있어서 과도하거나, 너무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

우리는 한국 사람들이 즐겨 읽는 열 편의 고전을 역었습니다. 많은 고전들 중에서 열 편을 선별한 기준은 이러합니다. 첫째, 한국 땅에 사는 사람들과 전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칠 백만여 명의 한국인들이 같이 읽을 수 있는가. 둘째, 한국 고전이 가진 맛과 멋과 웃음과 가슴 저림, 가치와 윤리를 적절하게 보여줄 수 있는가. 셋째, 종교적인 색채나, 내용전개에 있어서 과도하거나, 너무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 않은 것으로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왜 많이 그려도 미술은 여전히 어렵고 그림은 잘 그려지지 않는 걸까? 해답은 미술의 원리에 있다 이론으로 똑똑해지는 미술! 미술학원 교재, 엄마표 미술 교재로 강력 추천합니다! ▶ 초등학생을 위한 미술 이론 실기 위주의 미술 수업의 한계를 벗어나 미술 이론을 탄탄히익히기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이론을 바탕으로 미술에 접근하면 안목이 생기고 미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집니다. 미술 이론은 표현력과 상상력, 사고력을 키우는 데 튼튼한 뿌리가 되어 줄

이 책은 너무나 아파하는 지구와 우리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기 위해 쓰였습니다. 다가온 기후위기 문제는 무척 심각하지만, 우리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기후위기를 처음 들어보는 어린이에게도, 들어는 봤지만 명확하게 설명하기는 어려운 선생님이나 어른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하고 싶지만 사실 이 책은 우리 모두를 위한 책입니다. 우리와 우리의 미래는 모두 지구라는 아름답고, 하나뿐인 행성의 운

역사가 공부가 아닌 자신의 하루와 과거의 역사를 함께 기억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나의 역사와 과거 우리나라의 역사를 함께 기억하고 기록하면서 ‘역사공부’가 아닌 ‘역사기록장’으로 매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어린이들에게 역사가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매달 자신만의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35개의 스티커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특별한 스케줄러를 꾸밀 수 있도록 하였다. 매달 나에게 일어난 특별한 이슈

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지구의 눈물 시리즈 완결판 1000일의 남극 대서사시 MBC 창사 특집기획 다큐멘터리의 지구의 눈물 시리즈 『북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 『아프리카의 눈물』에 이어 완결판인 『남극의 눈물』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 2년여에 걸쳐 찍은 테이프 2천 개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생생한 취재자료 ◆ 황제펭귄을 비롯한 남극 생명체들의 생존 방식을 담은 생생한 사진 수록 ◆ 남극 생명체들의 1년 생태 주기

박홍근 문학을 총체적으로 정리 박홍근 선생은 동요, 동시, 동화 등으로 잘 알려진 아동문학가다. 1919년 함북 성진에서 태어나 2006년 영면할 때까지 오로지 아동문학에 매진하여 아동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동요사에도 큰 업적을 남겼다. 그가 쓴 《나뭇잎 배》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국민들이 사랑하는 대표 동요다. 이 노래가 1985년 체신부(우정사업본부) 음악 시리즈 우표 제1호로 선정되어 우표로 발행된 것만

행복의 요정은 몇 가지 하찮은 일들을 처리했답니다. 소나기로부터 새 모자를 구해 주었고, 어느 남자에게 별 중요치 않은 인사를 전해 준 일이었지요. 그러나 이제 아주 이상하고 신기한 일이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략) 두어 명의 창기병 장교들이 세련된 사교계를 이끌고 있었다. 어떤 집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학생의 성적이 올라갔는지 떨어졌는지 등의 것을 모두 빤히 알고 있었다. 총연습 때면 라틴 어 학교의 학생들과 시내의 하녀들에게

>>>전자책으로 먼저 선보이는 >>>경쾌하고 매력 넘치는 생태 그림책 호호가 사는 마을에는 ‘자연인’ 언니가 살아요. 호호는 이야기가 듣고 싶어질 때면 자연인을 찾아가요. 과학자 찰스 다윈처럼 날마다 동네숲을 산책하는데, 이때 자연의 이야기를 아주 많이 듣고 모두 기억하고 있어요. 호호를 만나면 자연에서 직접 들은 이야기를 졸졸졸 듣기 좋은 목소리로 들려줘요. 오늘 자연인 언니는 호호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까요? ‘호호랑 같이 보는 만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