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빅피시
역사
4.3(4)
소설처럼 몰입해서 읽다 보면 역사의 흐름이 단박에 잡힌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는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사의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소개하면서, 단 한 권으로 역사의 흐름을 단숨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120만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화제의 역사 선생님이자 저자 김재원은 과거와 현재를 끊임없이 연결하며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역사를 설명한다. 쉽지만 가볍지 않고, 재미있지만 잊히지 않는 그의 한국사 이야기를 듣다 보면
소장 12,460원
김주성
페스트북
국내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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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에우니의 시겔 마을에 사는 에키는 1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코카운 축제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데 어느 날, 본국을 침범한 황금색 왕의 통보가 퍼진다. 그 내용은 모든 마을이 기존의 문화와 전통을 버리고 황금색 왕이 정한 새로운 규범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데... 오래 전 <파괴의 왕>에 의해 나라가 초토화되고 각 마을은 촌장을 선출하여 서로 배척해 온 에우니. 황금색 왕을 무찌르기 위해서는 모든 마을이 연합하여 싸울 수밖에 없다.
소장 10,900원
정준우 외 1명
개발/프로그래밍
복잡하고 지루한 코딩 교육은 이제 그만!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파이썬의 기본과 코딩에 대한 이해도를 책 한 권에 담아 가자 - 쉽고 친절한 설명과 예시 - 만화로 배우는 재미있는 파이썬 교육 이 책에서 셜록 홈즈 만화를 통해서 "문제 제기-문제 해결"구조를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면서 학습자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꼭 필요한 기본적인 개념만 담아서 코딩, 파이썬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해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
소장 9,900원
이희영
허블
SF 소설
4.3(3)
“정교하고, 아름답고, 꿈결 같고, 왠지 슬프다. 매력적이고 여운이 긴 작품이다.” ―장강명(소설가) “《페인트》와 《나나》를 잇는 또 하나의 명작이 탄생하는 순간을 목격한다. 이희영 작가가 빚어낸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디스토피아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정여울(문학평론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확장시켜 줄 허블 청소년 시리즈의 첫 책은 30만 명의 독자들이 사랑한 베스트셀러 『페인트』를 쓴 이희영 작가의 장편소설 『테스터』이다. ‘누
소장 9,800원
QTM편집부
QTM
기독교(개신교)
날마다 큐티하는 청소년 《청소년 큐티인》 청장년에게 《큐티인》이 있다면, 청소년에게는 《청소년 큐티인》이 있습니다. 청소년의 시각에 맞춰 구성된 《청소년 큐티인》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이 성경적 가치관으로 굳게 설 수 있도록 돕는 신실한 ‘말씀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큐티를 어려워하는 독자들도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쉬운 해설과 다양한 읽을거리로 ‘큐티하는 즐거움’이 있는 친근한 큐티지입니다. 성경의 구속사가 한눈에! 철저
소장 4,600원
5.0(1)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외 2명
파랑새
청소년
정재승 교수가 직접 추천하는 신화! 왜 지금, 정재승의 『그리스·로마 신화』일까? 신화는 신들의 이야기이지만 인간이 만들어낸 인문학적 산물입니다. 인간은 왜 신들의 영역을 문학적 작품으로 표현하고 그것을 유구한 역사 속에서 반복하여 탐독해왔을까요? 그리고 왜 입에서 입으로 그 이야기를 딸과 아들들에게 들려주어온 것일까요? 아마도 완전함과 영원함을 추구하고 싶었던 인간의 마지막 염원의 영구적 표현이 바로 신화일 것입니다. 서양문화뿐만 아니라 동양
소장 11,200원
황보나
문학동네
우리 청소년문학에 싱그러운 바람을 일으킬 새로운 작가의 탄생 제14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황보나 『네임 스티커』 지극히 평범한 이들이 지닌 작고도 반짝이는 힘을 그린 김수빈의 『고요한 우연』,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하며 독립을 꿈꾸던 주인공이 서서히 내일을 꿈꾸게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문경민의 『훌훌』, 관계의 피로함에 지친 우리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로 33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황영미의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를 이을 올해
소장 8,800원
문이소
◼ 인공지능이 나를 덕질한다면? 21세기에 도착한 22세기 인간이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라면? 퇴치 대상으로 여겼던 존재가 묘한 동질감을 불러일으킨다면? 내 옆의 그가 감쪽같이 정체를 숨긴 외계 생명체라면?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을 꿈으로 그린다면? 시공간은 현재에 우리를 붙들어 두지만, 눈은 저 너머 닿고 싶은 미래로, 모험해 볼 만한 미래로 향한다. 21세기와 22세기 인간이, 인간과 인공지능이, 외계 생명체와 지구 거주자가, 동물
이명근 외 2명
Bookspace
일반영어
① 모든 단어를 해석하여, 정확한 직역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하고 있다' 보다 '하는 중이다', '했다' 보다 '~해 왔다'ㆍ'~해 왔었다', '되었다' 보다 '되어 졌다' 등 시제, 진행형, 수동태 등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사건이 어느 선상에서 일어나는지 바로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옛날 문법책의 표현일 수도 있으나, 이해는 더 빠르고 정확합니다. - 'chapter 4'를 보면 「I had thus learned a 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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