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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양성의 갑부 진대인이 권력과 손잡기 위해 성주에서 보낼 재물 황금300만냥.. 그 거대한 양의 재물을 노리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모이고.. 그 재물을 둘러싼 엄청난 암투가 시작된다

창녀를 사랑한 한 남자.. 그는 그녀를 위해 모든걸 버리고 범죄의 길을 들어가고 그녀는 그를 위해 사창가를 떠돈다. 무엇이 그들을 이런 궁지로 몰아넣는가?

상기하라! 만주벌판까지 말을 달려 포효하던 고구려인들의 기개는 어딜갔단 말인가? 일어나라 한민족이여!! 빼앗긴 나라는 되찾아져야 한다. 갈라진 나라는 원래대로 하나 되어져야 한다. 역사는 되풀이된다. 독도도 만주도 전부 우리의 땅이다.

선생~ 분명히 말하지만 나에게 권투를 시킬 생각이라면 포기하는게 좋아~ 난 권투 절대 안해~ 날 이대로 굴러먹게 내버려두라고!!

꽤하는데? 하지만 나한테는 안되.. 날 건드리면 후회한다 건들지마 노터치!!그리고 난 잘난체 하지않아 단지 내가 좋아하는 일에 있어선 최고가 되고 싶을 뿐이야.

전문 스파링 파트너 나무! 단순히 미친 놈인가 천재인가? 그에게는 아주 강렬한 핵편치가 있지만 그걸을 제어할 수 있는 정신력이 부족하다. 그런 그가 다시 복싱을 한다고!?

세상이 썩을데로 썩어보이는 세상에 단순히 착해빠져봐야 살 수가 없다. 이런 세상 내 장총찬 두 주먹으로 무언가 바꿔보리라. 정의없는 폭력은 무의미하지만 내 주먹은 정의다!!

무제한 실전 격투기..!! 절대 강자는 누구인가? 상상을 불허할 화려한 액션! 룰이 없는 지옥의 매트! 끓어 오르는 야성의 피! 어떤 제약도 거부한다.

죽은 자만이 악마를 기억할 뿐! 차가운 공기를 가르는 악마의 숨결.. 강력계 형사 홍사동은 좌천되어 작은 마을의 파출소로 간다. 그 곳에서 운명을 가늠할 연쇄살인마를 만나게 되는데..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추적이 시작된다!!

축구판이 웬 무협판?! 무협 같은 황당한 축구판에 파워와 세기의 정통축구가 나간다!! 전방지축 호색남? 아리까리 순정파? 아무튼 여자와 축구는 내 세상을 외치는 축구연가!!

널뛰기파의 보스인 홀아비 성갑호 씨는 오늘도 사랑하는 아들 진우를 위해 저녁을 준비합니다.. 그런데 진우는 왕따에 학교 적응못하는 학생이라지요.. 이제 아버지가 노짱이 되어 학교에 입학했다!! 못말리는 아버지와 아들의 학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