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016년 애니매이션 방영] 및 2기 제작 결정! 소년들은 온 힘을 다해 웃고, 울고, 그리고 달린다! 감동을 전하는 열정의 축구 만화! 특별히 눈에 띄는 구석도 없고, 재능도 없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쉽게 깨닫지 못하는, 뜨거운 심장을 숨긴 소년 츠카모토 츠쿠시와 고독한 축구 천재 카자마 진. 폭풍우가 치던 밤,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이 만났을 때 고교 축구에 돌풍이 될 감동과 기적을 담은 이야기의 막이 오른다!

"신에게 맹세코 훈훈하게 만들어 주지!" 폐쇄된 빌딩의 지하에서 만난 살인귀들은 다들 나사가 빠져 있는데……. 살짝 무섭지만 상당히 느긋한 <살육의 천사> 공식 일러스트레이터 negiyan의 네 컷 만화, 대망의 단행본 출간.

새 휴대폰을 마련하려고 매장을 찾은 고교 2학년 우태. 수상해 보이는 매장 주인의 설레발에 휘말려 인간형 휴대폰인 '퐁'을 떠안게 되는데! '어린아이 같은 겉모습 + 특수능력(?)'으로 무장한 휴대폰 '퐁'으로 인해 한껏 떠들썩한 옴니버스 학원 코믹, 스타트!!

코난과 검은조직이 급접근하는 ‘검은조직과의 접촉’ 등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위험한 사건을 엄선!!! 각양각색 난제사건들을 뒤쫓는 코난은 언제나 생명의 위험과 이웃해 있다! 때로는 범인의 악마의 손길이 코난에게도… 목숨을 건 위태로운 공방을 한 권에 모은 총집편!! 검은조직과 접촉하는 위험한 미션이나 헤이지&카즈하, 아카이 슈이치, 아무로 토오루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수록! 그들의 활약을 뒤쫓아 보자!! © Gosho AOYAMA/SHOGAKU

작은 섬마을에서 어부인 아버지와 간호사인 어머니,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생인 형 '다이스케'와 함게 넉넉하진 않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던 초등학교 1학년생인 '유스케'. 그러던 어느 날 도쿄에서 온 '나오코'를 구하다 아버지가 목숨을 잃은 후, 유스케는 나오코를 끔찍히 경멸하게 되는데….아버지를 닮아 육상에 두각을 나타내는 유스케와 나오코의 이야기.

이 이야기의 시마 코사쿠는 대형 전기 메이커 하츠시바 전산에서 근무하는 회사원. 출세에는 불리하단 걸 알면서도 사내 파벌에 끼지 않고 성실하게 일을 한다. 그러나 파벌에 아랑곳하지 않고 확실하게 실적을 쌓은 시마는 젊은 나이에 과장으로 승진하고 그 후에도 순조롭게 회사에 공헌 한다. 그리고 현재, 이사란 직함을 손에 넣었으나 일을 향한 한결같은 열정은 여전하다. 이 이야기는 그런 시마의 신참 시절 에피소드이다. [Young Shima Kosak

'설마!' 하는 신감각 하이브리드 만화!! 연약하면서도 총탄스러운(?) 귀여운 미소녀의 활약이 일발장전 중! ⓒ Kitsune TENNŌJI 2012 / KADOKAWA CORPORATION

신입생 정원 100명인 좁은 관문을 뚫고 여러 나라의 음악 엘리트들이 모이는 명문 음악학교 몽동빌. '특별한 목적'을 갖고 그 학교에 입학한 소년 아리스티드(아리스)는 사실, 음악의 기초도 거의 모르는 상태였다. 그런 그를 모두 「101명째」라며 바보 취급하지만 바이올린 수업에서 그의 연주를 듣는 순간 비웃던 학생들은 충격으로 얼어붙는데…?! 전작 <에스페란사>의 섬세한 음악소년 조르쥬와는 정반대인, 파워풀한 사고뭉치 아리스의 파란만장한 학교심

달콤쌉싸름한, 짝사랑 “과잉섭취”―. 고등학교 2학년인 마유는, 어릴 적부터 함께 다닌 쌍둥이 형제 유마하고 쇼마와 사이좋은 친구로 지내왔다. 마유는 몇 년 동안이나 유마를 향한 짝사랑을 마음 속에 품고 있었지만, 어느 날 유마가 처음 본 여자애랑 키스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만다. 그 키스를 경계로, 세 사람의 관계성은 조금씩 무너져 내리는데―.

절대권력의 황태후에게 맞서라! 근세 시대의 어느 왕조. 황태후가 절대적인 권력을 휘두르는 자금성에, 한 명의 소녀가 날아드는데…?! 시대를 관통하는 남매의 복수와 모험 활극! Tenkuu no gyokuza ⓒ Tomo Aoki 2013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3 by Akita Publishing Co., Ltd.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Akita Pub

아직 남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는 효진은 선생님의 심부름을 하던 중, 계단에서 넘어지다가 가람이의 머리채를 잡아버린다. 학교에서 튀기로 유명한 가람이가 화를 내는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효진이는 가람이를 좋아한다며 마음에도 없는 고백을 해버리고! 가람이 또한 흔쾌히 효진이와 사귀자고 한다. 하지만 가람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효진이는 가람이를 만날 때마다 부담감이 점점 커져가고, 결국 자신은 가람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사실을 털어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