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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작은 실수로 인해 졸지에 명문고 야구선수가 된 왕종훈. 야구에 관해서는 전혀 아는 게 없는 왕종훈을 감독은 어떻게든 퇴부 시키기 위해 연습경기에서 필사적으로 망신을 주려고 했지만 특유의 근성과 남다른 노력으로 정식 부원에 뽑히게 된다! 잔소리 정도에 포기하지 않는 성격과 유연한 근육을 가진 유일한 소질로 곧 그는 4번 투수라는 팀의 중심 선수로 올라서게 되고 코시엔 출전을 목표로 하는데 ... 타올라라, 투혼! 깨어나라, 야구 소년! 뜨

가시에 찔린 듯 욱신거리는 가슴!! 너만을 위해 존재하는 내 심장!!! 사랑에 상처받아도 그 사랑에 다시 도전한다!! 거래로 시작된 그들의 사랑이야기!! 과연 그 거래의 승리자는 누가 될 것인가? 사랑을 믿지 않는 지완과 사랑에 미련할 정도로 헌신적인 홍주의 알콩달콩 사랑 만들기!!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규~~!!!

※기존의 성인판 <도시정벌 6부>를 일반 연령가의 기준에 맞춰 내용을 수정한 개정판입니다. ※검수 기준에 따라 일부 수정되거나 잘리는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표지가 바뀌었으며 새로운 데이터로 작업되었지만, 내용은 기존의 <도시정벌 6부>와 같사오니 중복 이용에 주의 부탁 드립니다. 전쟁은 이미 오래 전부터 준비되고 있었다. 파괴자의 본성이 낱낱이 드러난 순간, 세상은 혼란에 빠졌다! 허나,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그로부터 시작된 대전

만화계의 거장! 허리케인 죠의 치바 테츠야가 돌아왔다!! 치바 테츠야 걸작선 열풍! 검도불패 디지털 대공개! 화려한 검술의 절대 영웅 신화! 뜨거운 야성을 간직한 소년 강철, 그가 무적의 검도 불패로서 거듭난다!!

지지리 궁상, 돈만 밝히고 예쁜 외모에 관심이 없는 단순무식 맞짱 소녀, 신비아. 환상의 세계로 빠져들다?! 엉뚱하게 빠져든 그곳에서 그녀는 신녀(神女)가 되고… 그녀의 운명속으로 세 명의 남자가 뛰어드는데…

[임금님의 사건수첩] 허윤미 작가의 최신작! 잘나가는 글로벌 기업의 비서 부실장, ‘앨리스한’! 어느 날 그녀는 정체 모를 이들의 추격과 고의적인 추돌 사고로 인해 생사를 알 수 없게 된다. 이 모든 일의 발단은 회장이 건넨 모종의 서류 때문이라고 추측할 뿐―! 사고를 당한 앨리스한이 눈을 뜬 곳은 조선 궁궐!! 연못에 빠져 의식을 잃은 숙원 홍서경의 몸으로 타임슬립한 것이다. 과연 앨리스한은, 19세기 중엽 조선에서! 살해당한 후궁의 몸에서!

흥신소 운영 10년차, 월세에 절절매는 나백수. 10억 프로젝트, 공주님 찾기에 뛰어들다!!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 머니머니 해도 MONEY가 최고라는 그녀, 서잔디.삼촌 나백수를 도와 공주님 찾기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되고...그녀의 공주님 후보 리스트에 한 두명씩 올라오는데... 차가움이 매력인, 패션계의 신화로 남을 그, 유진.돈에 미친 그녀를 위해서라면 삼은 그룹이라도 팔아주겠다는 은혁.날개 없는 천사의 무한사랑. 우리들의 영원한

세상에다시 없을 제멋대로인 이주원의 폭탄고백!!! 날 울게 만들고, 화나게 만들고, 도망치게 만들더니… 또 다시 이주원 때문에 멘붕이 돼버린 강철심! 매 순간순간 서로의 심장을 찐하게 두드리는 파란만장한 러브 스토리!!!

노래면 노래, 운동이면 운동, 공부 빼고 못하는 게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엄친아, 이제희. 어릴 적 첫사랑과 만난 후 인생 최대의 고난(?)이 닥쳐온다. 어이 서연우! 고개 돌아가는 것 봐라. 걔가 나보다 잘났냐? 앙? 야! 너, 너, 지금 어디로 눈 돌리는거야? 날 눈앞에 두고 다른 놈들이 보이냐! 내가 바람 피지 말랬지!!

조용, 차분, 침착, 순종적인 여자는 가라! 화끈, 시원, 유쾌, 털털한 누님이 나타났다! 한 미모와 한 주먹 하시는 신 개념 누님! 이런 누님 앞에 도전장을 내민 꽃미남에 신(神)적인 공부실력과 싸움실력을 가진 살벌한 형님이 있었으니! 시원털털 화끈한 누님과 과묵하고 살벌한 형님의 한 판! 누님vs형님!!!

한 번 들어가면 살아 돌아오지 못하는 저승! 백설이는 아빠의 혼백을 찾아 엄마가 남긴 저승 통행증을 들고 저승으로 향하는데... 사랑을 빼앗든가, 그녀를 죽이든가. 선택지는 둘 중 하나밖에 없다. 핏빛 사랑을 하는 잔혹한 절대마왕, 파순. 설이의 웃음을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목숨을 빼앗아야 하는 태산. 더 이상 네 곁에 있을 자격이 없어 널 사랑해. 그 마음 하나 품고, 널 위해 널 떠나. 곱고 착한 설이를 질투하는 동생 우리의 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