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찬란하고 처절한 이야기 서부개척시대에 살아가는 소년 이선은 하루하루 이웃집 브렘너 씨의 모험담을 들으며 자그마한 가능성을 꿈꾸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것도 이제는 끝을 고하듯 삶이라는 현실이 이선을 옥죄여 오는데…

땀에 비치는 속옷을, 바람에 드러나는 팬티를, 단추를 튕겨내 버리는 가슴을, 모든 소소한 에로를 그 눈에 담아내는 에구치에게 주목하라! 모든 남자여, 괄목하라!! 소소한 에로 만화의 궁극의 절정을 보여주겠노라!

수줍은 많은 담배가게 요리코 씨 오늘도 교토의 멋스러움을 안내합니다. 세계 유수의 관광지인 교토의 한 구석에서 담배가게를 지키는 요리코 씨. 눈매는 사나워도 실은 수줍음을 많이 탈 뿐 무척이나 상냥하답니다. 그런 요리코 씨가 교토의 멋을 소개합니다! 관광지 하트풀 드라마 제1권 시작입니다.

속세를 떠나, 고양이들의 수호신이 된 고양이 신사의 네코미야 씨는 고양이들의 가죽을 이어 붙여 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신비한 힘을 손에 넣었다. 단, 그 비밀을…사람에게 들켜선 아니 된다. 들킨 순간, 고양이들은 “소중한 무언가” 를 잃기 때문이다. 소중한 것을 깨달아가는 고양이와 사람 사이의 애정 가득한 이야기!

인기 아이돌 그룹 버니 트랩의 멤버 아가츠마 치롤에 인생을 내건 걸그룹 오타쿠 시모베 타쿠는 악수회에서의 사건이 계기가 되어 그녀의 노예로 “금단의 주종관계”를 맺게 된다. 주인님인 치롤이 하사하는 달콤하지만 굴육적인 명령에 타쿠는 두근두근 거릴 수 밖에 없는데…? 연예계 뒤 사정을 그려내는 아이돌X오타쿠의 관능 러브코메디. 대망의 제1권 바로 시작합니다!!

좋은 가게를 겉만 보고 판단하는 방법. 홀짝이며 즐겁게 마실 수 있는 혼술 메뉴 고르기. 고집 센 사장님, 독설가 여사님이 있는 가게에서 마음 편히 지내는 방법 등 「와카코와 술」로 인기 급상승 중! 술꾼 만화가 신큐 치에가 선사하는 ‘혼술을 더욱 즐겁게 즐기는’ 다양한 요령. 바에서 어른스럽게 행동하는 방법이나 자신만의 사케, 와인을 발견하는 놀라운 테크닉 등 지금 당장 실천하고픈 혼술 즐기는 방법!

신호는 숨소리에 숨어 있어 남들보다 조금 더 잘 들을 수 있는 소녀 타카코 씨. 특별한 능력 같은 게 아니라서 이력서에도 적을 수 없지만 타카코 씨는 소리를 통해 세상과 교감하고 소통한다. 각박한 현대사회를 따뜻하게 감싸 줄 타카코 씨의 소박한 일상 이야기를 만나보자.

캠프장에서 사랑을 확인하려는 커플, 이웃집에 사는 전직 그라비아 아이돌과 샐러리맨, 메이드복에 이상하리만치 집착하는 남자, 양옥에 살고 있는 사연이 있는 미녀까지! 갖가지 시츄에이션과 인간군상들! 자, 새로운 사랑의 레슨을 시작해볼까요!!

출판사 만화편집부의 사원인 토코로 마도카 (통칭·코로)는, 인기 많은 영업부 사원·팔각 씨 (40세)를 동경하고 있었다. 어느날 그녀는, 그가 규동을 먹으며 지은 미소를 보고, 사랑에 빠져 버린다! 그 사건에 대해 담당 만화가에게 상담을 하고, 「함께 식사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차마 그럴 용기가 없다면, 좋아하는 사람이 먹은 음식을 알아내서 먹는 것으로 그를 느끼는 거야!」 라는 “식사 스토킹”을 제안받는다. 처음으로 홀로 규동

속마음과 말이 다른 츤데레 여상사에게 사랑의 매를, 병문안 와주는 소꿉친구에센 에로한 병문안을?! 살짝 엉망진창 뒤죽박죽 SEX!! 최고의 흥분♥을 보장하는 단편집!!

말 많은 동급생, 깐깐한 동아리 회장, 난폭한 소꿉친구, 지기 싫어하는 여사친…. 커플의 수 만큼 서로 사랑의 형태가 있지만, 서로 진심을 다 해 사랑하는 건 어려운 법! 에로코미디의 달인 야나기 마사시가 선보이는 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