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교내 근신 중인 1학년 하야마 유토의 뒤치다꺼리를 맡게 된 도서 위원 아시나 토코(고2). 하지만 토코 앞에 나타난 하야마는 날라리 같은 외모에 행동도 가볍고 매우 건방진 문제아!! 그런 하야마에게 매일같이 휘둘리는 토코였으나…?! 불량하고 엉큼한 연하남과의 달콤하고 위험한 러브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Charai Hayama ni kyunto kita ⓒ Iroha Machino 2016.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

젊음, 희망, 미래, 혹은 청춘이라고 어른들은 우릴 표현하던가?하지만 어차피 어른들에게 우린 두 가지 중 하나로 평가된다.'좋은 아이'이거나 '나쁜 녀석들'중에서...시간이 지나도 평생 잊고 싶지 않은 순간이 있다.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내 마음속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소중한 것들.친구, 사랑, 그리고 꿈.

라이튼왕녀의 환생, 라이튼왕녀를 찾아나선 라인과 그를 방해하려는 다크쉬인! 라인은 과연 라이튼왕녀의 환생자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지옥의 염부를 뚫고 나와 역천의 하늘을 칼로 베다! 의기는 천년의 가을을 통쾌하게 흐른다! 과거의 너를 따르려느냐? 천하를 주리라! 과거의 너를 잊으려느냐? 천하제일미녀를 얻으리라! 천지를 뒤덮은 불멸의 악마와 싸우는 유일한 염황 용천산!

아저씨 못써요! 부인에게 숨기고 전신주 뒤에 숨어서 젊은 여자와 서로 껴안고 입 마추고...... 이 집은 서로가 신뢰하고 아껴주면서 살고 있는 곳이라면서요... 불륜이 불러온 엄청난 결과는!! 지금 충격의 가족 이야기가 시작된다! SHIAWASE NO JIIKAN ⓒ Yasuyuki Kunitomo 1997/ Futabasha Publishers Ltd.

"처음인데 이렇게나 느낀 건가요?" 안나는 다정하고 산뜻한 이미지에 일까지 잘하는 하치야를 좋아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일을 계기로 그가 '가짜 남친'을 해주기로 되는데?! 게다가 연인 연습이라며 하치야와 꿈같은 데이트까지 하고. 안나의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 그때, 갑자기 정열적인 키스를 받는다. 속옷을 벗기고 "처음이면… 저한테 몸을 맡겨주세요."라며 민감한 곳을 집요하게 문지르는 하치야. 이대로라면 몸을 전부 맡겨도 좋아…라고 생각한 순

차갑고 무서운 줄 알았던 장군님 속에도 뜨거운 정열이? 고지식한 장군의 마음도 녹이는 마법은 과연 무엇? 고국을 멸망당하고, 전리품이 되어 자신의 나라를 침공한 장군 웬델의 부인이 되어버린 프랑카. 그러나 웬델의 성품에 프랑카는 오히려 매력을 느끼고 그의 곁에 있게 된다. 그로부터 수년이 흐르고, 아름답게 성장한 프랑카를 바라보는 웬델의 심정은 점점 복잡해지는데……. 또한 프랑카를 둘러싸고 불온한 움직임이 나타난다. 과연 웬델과 프랑카는 자신들

학창 시절 나에게 상처를 준 오만한 여자의 딸. 남편만 믿다 사채업자에게 팔린 아내. 시골로 부임한 여교사. 남자를 혐오하는 여자 상사. 그녀들 안의 무언가 꺾이는 순간, 관능으로 가득한 연회가 열린다?? 「잘나가는 두 사람」 사노 타카시가 선사하는 어른의 만화 제3탄!! 사노 타카시 관능 걸작선 en(宴)--

자, 부부로 첫 계약을 맺어요. 어느 날, 키워준 집에서 쫓겨난 릴리는 길바닥에서 앞으로의 삶을 걱정하며 주저앉았다. 그때 말을 걸어준 사람은 어느 멋진 카페의 점장, 크리스. 그가 대접한 맛있는 홍차와 그의 다정한 목소리에 마음을 놓은 릴리에게 크리스는 어떤 제안을 하는데…? 키스로 눈을 떴을 때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다정하지만 사연 있는 귀족과 갈 곳 없는 순박한 레이디의 따뜻하고 달콤한, 빅토리안 카페가 문을 엽니다

coreART 에서 한국만화클래식을 선보입니다. 네 번째 작품은 1970년대 소녀들의 마음을 울리고 웃게 했던 엄희자 님의 “아빠랑 나랑(1978년 작)". 아빠를 정말 사랑하는 한 소녀의 인연과 성장을 같이 지켜보세요.

최악이었던 전 남친을 버리고, 인생을 다시 시작한 미즈키. 이제 남자 친구 따위 필요 없어. 바라보기만 하는 ‘최애’만 있다면 행복해! 그러던 어느 날, 거래처 손님이 권한 술에 취해 호텔로 끌려갈 뻔하는데…. 그런 위기에 처한 미즈키를 도와준 건 ‘최애’인 소타…!? “최애에게 욕정은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