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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아카바네서(署)에 근무하는 신타니 마이는 어느 날 갑자기 ‘조직범죄 대책과’로 발령을 받는다. 곧바로 관내에서 세력을 확대하는 무투파 야쿠자 조직 ‘타츠가미구미’ 보스 미쿠로 쇼고의 동향을 알아내기 위해 미행하는 신타니. 하지만 별안간 신타니의 눈앞에서 미쿠로가 괴로워하기 시작하더니… 어째선지 길이 20센티로?!! 미쿠로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눈앞에 있는 신타니뿐…. 경찰 사상 최대의 불상사?! 무투파 ‘왜소’ 야쿠자와 겁쟁이지만 ‘재빠른

* 속표지 특별 수록!! 잠자는 걸 매우 좋아하는 하나와 그런 그녀에게 호감을 보이는 연하남, 키이.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함께하는 두 사람의 동거 생활 스타트! ⓒChinori Toriu 2017/ KADOKAWA CORPORATION

요코하마에 천사와 악마가 내려온다. 목적은 사신 찾기. 나아가 그 사신더러 하늘에서 떨어진 죄인의 혼을 회수하라고 시키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사신은 ‘갓 죽은’ 인간만이 될 수 있다. 좀처럼 조건에 맞는 사람을 찾지 못한 채 단념하려던 두 사람은 운이 좋게(?)도 갓 죽은 인간 하루토를 만난다. 하루토는 반년 전 가족을 화재로 잃고, 그 충격으로 가족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채였다. 천사와 악마는 사신이 되면 ‘화재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장난꾸러기 ‘노바라’와 우등생 ‘코토리’는 얼굴이 꼭 닮은 쌍둥이 자매. 아빠의 죽음 후, 엄마와 따로 살던 노바라는 엄마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코토리와 서로 역할을 바꾸기로 한다. 그러나 그 와중에 코토리가 노바라로 오인받고 살해당하는 일이 발생! 코토리의 죽음에 책임을 느낀 노바라는 코토리를 끔찍하게 아끼던 엄마를 충격에서 보호하기 위해 남은 생을 ‘코토리’로서 살아가기로 결심하는데…?! InochiⓒReiko Momochi 2008 Al

왕관앵무 ‘이소지’ 씨는 오늘도 보호자 야에 씨와 함께. 일 거들기도 맡겨만 주세요!빨간 볼과 머리의 깃이 귀염뽀짝. 어깨에 살포시 올라앉는 작은 몸! 머리의 왕관은 보들보들, 작은 새와 함께하는 따뜻한 행복 라이프. ⓒ2016 by Washio Mie/Flex comix Corporation.

귀염 뽀짝 8살 선생님의 힐링 100000%분투기 어느 고등학교의 입학식. 우리의 담임이라며 소개된 사람은 자그마한 여자아이였다. ⓒNAJIMI 2019/HOUBUNSHA

마리 앙투아네트의 총애를 받은 패션 디자이너의 시조, 로즈 베르탱을 화려한 작화로 만나다! 18세기, 프랑스 혁명 전야 평민 출신이면서도베루시유 궁전에서 귀족 이상의 권세를 자랑하던 '재봉사'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로즈 베르탱.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총애를 받으며, 혁명의 파도에 휩쓸려 간 패션 디자이너의 시조라 불리는 인물의 이야기. KEIKOKUNO SHITATEYA ROSE BELTIN ⓒ Jingetsu Isomi 2017 All

<고양이와 할아버지> 작가 네코마키가 그리는 간판 고양이들의 일상 스토리. 실재 가게와 간판 고양이들을 취재해 만화로! 신작 번외편과 고양이 사진 인터뷰 동시 수록. 멋진 고양이 성지순례를 당신도 떠나보지 않겠습니까? MANGA NEKO NEKO YOKOCHO TOKYO KANBAN NEKO ⓒ2018 ms-work(Nekomaki)/HOME-SHA INC.

멋있고 다정하지만 속박이 너무 심한 남친이 급기야 폭력을 휘두르자 이별을 선언한 마나미.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며 행복에 젖어있을 무렵, 전 남친으로부터 집요한 스토킹이 시작된다. 도망쳐도, 저항해도 집요하게 괴롭히며 조여오는 만행에 친구들마저 지쳐 떨어져나가고, 고립된 마나미는 정신이 피폐해져 지쳐만 가는데…? UwasaⓒReiko Momochi 2000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

‘흡혈귀’와 ‘좀비’, 그리고 ‘인간’. 당신이라면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처음은 그런 선택으로부터 시작한 게임이었다. 별생각 없이 고른 게임의 선택지가 만약 현실로 이루어진다면…? 종족을 골라 살아남아야 하는 선택 서바이벌 게임! ⓒMisa Sazanami / KADOKAWA CORPORATION

인기 소설 <기억술사> 만화화! 오싹함과 슬픔을 넘나드는 감성 호러! 혹시 기억술사라고 알아? 타인의 기억을 없애주는 신비로운 존재. 대학생 료이치는 도시괴담의 유포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그의 주변에서 사람들이 숙덕거리는 '기억술사'라는 '기억'을 잡아먹는 괴인의 존재. 그러던 중, 그와 가까운 사람이 부자연스럽게 기억을 잃는 일이 현실 속에서 일어나는데. 과연 기억술사는 실재하는 것인가?! 기억을 없애는 일의 선악은?! 시리즈 누계 3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