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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하고 너무나 평범한 회사원인 시오리. 하지만 그녀의 밤의 얼굴은 유명한 손금술사?! 피치 못할 사정으로 시작하게 된 절대 비밀의 부업 생활. 그런데 하필이면 가장 들키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들켜버렸다! 유능하지만 사생활은 문란하기 짝이 없는 '망나니 장군' 미츠히라 타케루. 그 남자에게 찍혀버린 시오리는 그의 노예로 전락하고 마는데-?! © Miyuki KITAGAWA/SHOGAKUKAN

북해도 키타미시로 전학온 시키 츠바사는, 새하얀 은빛 세계에서 한 명의 "갸루"를 만난다. 영하의 날씨에도 맨다리에, 둘 사이의 거리도 가깝고, 사투리도 잔뜩! 그런 "귀여운 그녀(갸루)"와 보내는 로맨틱 도산코 러브 코미디, 개막 DOSANKO GAL WA NAMARA MENKOI © 2019 by Kai Ikada/SHUEISHA Inc.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넌 아직 날 좋아하잖아?" 모교 미소노우 학교에서 가정 선생님으로 이하는 히로코. 미국 유학을 간 후 2년이나 소식이 끊겼던 전남친 미나토와 학교에서 재회한다! 특별진학반 선생님으로 나타난 미나토는 여전히 건방진 육식남. 히로코는 그의 강압적인 키스를 거부하지 못하는데…?! 대인기 달콤끈적러브♥ 시작! © Yuuri NARUSE/SHOGAKUKAN

일본 현지에서 소설화, TV드라마화, 극장판개봉, 테마파크ㆍ어트렉션 등등, 다양한 미디어를 석권 중! 『스카이하이』를 둘러싼 사회현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무브먼트는 멈출 줄을 모른다. '사람은 죽어도 끝나지 않는다…' 주옥의 최신걸작단편 4권 수록. SKYHIGH SHIN-SHO © 2003 by Tsutomu Takahashi/SHUEISHA Inc.

"귀여운 용인 여자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자! 최강 직업 《용기사》에서 초급 직업 《운반꾼》이 되었는데, 어째서인지 용사들이 의지합니다. 마왕을 쓰러뜨린 최강 직업 《용기사》 악셀은 어떤 실수가 있었는지 초급 직업 《운반꾼》으로 전직을 하게 된다. 심기일전으로 동료인 용왕 바젤리아와 함께 배달부 일을 하면서 세계를 여행하기로 마음을 다진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용기사였을 때보다 능력치와 스킬이 강하게 남아, 길드나 마을 사람들에 이어 결국에는 용

솔직한 성격에 기분파인 아코코와 여우같은 미츠키. 소꿉친구인 둘은 성격은 정반대지만 함께 있으면 가장 편하고 마음도 제일 잘 맞는 사이♪ 그런데 학교의 최고 인기남 나오미 선배가 유급을 해서 아코코의 반으로 오게 된다. 일생일대의 기회를 맞이한 아코코는 서서히 나오미 선배와 친해지게 된다. 그런데 나오미 선배에겐 전혀 관심 없다는 미츠키의 행동이 수상하기 짝이 없는데?!! 눈을 뗄수 없는 여자들의 러브 배틀이… 지금 시작된다―! ATASHINO

따뜻한 마음을 지닌 견습 수녀에게 자신의 나약함을 고해하러 오는 프로 복서 코사쿠. 모두의 기대를 등에 업고서도 식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도중, 그의 마음을 흔드는 수녀님의 속마음에 시합을 향한 정열을 불태운다! © Rumiko TAKAHASHI/SHOGAKUKAN

초등학교 4학년인 호타테는 유령을 보는 능력이 있는 특이한 아이.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할머니와 살던 어느 날 갑자기 야마모토 젠지로에게 맡겨지게 된 호타테. 젠지로는 사실은 호타테의 찬아버지였는데…. YAMAMOTO ZENJIRO TO MOUSHIMASU ? 2006 by Yoko Maki/SHUEISHA Inc.

귀엽고 솔직한 성격의 아유미는 좋아하던 사람과 이제 막 연인사이가 되어 행복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첫 데이트를 가는 도중에 같은 반의 젠코에게서 뜻밖의 전화를 받게 되고, 다음 순간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는 젠코를 목격한다. 의식을 잃었다가 병원에서 눈을 뜬 아유미는 추한 외모의 젠코와 몸이 뒤 바뀌어 있었는데… SORA WO KAKERU YODAKA ? 2014 by Shiki Kawabata/SHUEISHA Inc.

또래 학생들로부터 존경받는 고교생 하쿠바 케이지로. 그는 어느 날 미녀를 보았다.그것은 아름답고 청초하기만 한 미녀가 아니었다.왜냐하면 발치에 불량배들이 쓰러져 있기 때문이었다.그들에 전혀 개의치 않고 당당히 앉은 그녀는 ‘히이라기’라고 했다. 그녀는 케이지로를 신하로 지명하고, 집에 얹혀 살기까지 하는데…?! 수수께기의 미소녀 히이라기 님은 귀엽고도 강하다! 불가사의한 소년과 소녀의 만남 이야기!! ? Hiroyuki NISHIMORI/SHO

몸에서 시작되는 사랑도, 있을까…?!대학 시절부터 친구였지만, 초식남이라 남자로 의식한 적은 없었다. 「난 리오를 원해」, 「몸만 겹치고 싶진 않아」그런데 갑작스런 키스를 받게 되는데…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하지만 어쩌지? 키스를 받을 때마다 기분 좋고, 더 만져줬으면 좋겠어. 그의 애무를 떠올리기만 해도 몸이 녹아내릴 것만 같아…. ? Hanako URYU/SHOGAKU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