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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항구도시의 초밥집 딸 사치는초밥 장인이 되는 것이 꿈이다.그러나 여성에 대한 편견 탓에 반대의 벽에 부딪히는데...어느 날, 사치가 만든 초밥에서 열정을 느낀 아버지는드디어 그녀를 제자로 인정,혹독한 수련과 과제를 내던진다! HANAZUSHI NO SACHI ⓒ SHIGEO MURAKAMI 2004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04 by Futabasha Publishers Co

야구 국가대표 4번 타자 윤동하와 세계적인 발레리나 이하루-가 꿈이었던 소년, 소녀는 각각 불량청소년과 못난이 소녀?로 자라게 된다. 그리고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어릴적,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면 꼭 사귀자-라는 얘기를 굳게 믿고 있는 윤동하는 뚱뚱하게 변한 하루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리하여, 윤동하는 하루를 야구부 스타 신우성과 엮어주기 위해 동분서주 하게 되는데!

아직 수련이 많이 필요한 주인공 카일과 엉터리 가짜 신관 로넨-! 나약한 엘프가 뭉쳐 모험을 시작하는데- 만만치 않은 사건들을 만나게 된다. 대충 얼렁뚱땅 동료를 모으고 험난한 여행길에 오른 카일은 과연-! 꿈꾸던 여행을 달성할 수 있을까?! 갑툭튀 심심타파! 고감도 모험개그! 그들만의 판타지세계로 Welcome!하세요!

때는 가까운 미래. 10년 전의 대지진으로 현재 그 70%가 물에 잠긴 도쿄에는 도시의 복구를 위해 관광 사업으로 형무를 집행하는 '데드맨 원더랜드'라는 특수한 감옥이 존재한다. 친구들과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하던 중학생 이가라시 간타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붉은 색의 남자'에게 친구들을 순식간에 잃고 심지어는 그 죄를 뒤집어쓰고 '데드맨 원더랜드'에 사형수로 들어가게 된다. 매우 엄격한 룰로 운영되는 그 곳에서 살아 남기위해서는 '돈'을 벌

새 휴대폰을 마련하려고 매장을 찾은 고교 2학년 우태. 수상해 보이는 매장 주인의 설레발에 휘말려 인간형 휴대폰인 '퐁'을 떠안게 되는데! '어린아이 같은 겉모습 + 특수능력(?)'으로 무장한 휴대폰 '퐁'으로 인해 한껏 떠들썩한 옴니버스 학원 코믹, 스타트!!

중국 역사 4000년 동안 황제의 성의(性醫)로서 살아온 마담 밍의 집안. 그녀는 가업을 이어받지만 홍콩이 반환되자 성의를 펼칠 새로운 터전을 동경에 잡는다. 그리고 약선 요리 전문의 중화 요리 집을 개업하여 손님들에게 음식과 성 지식을 제공, 행복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든다. 그러나 그녀를 매장시키려는 한 사나이가 나타나는데.... ⓒ 1998 Komachi Hanakohji/Airyen Yan First published in Japan

카미야마 사마타로의 아버지는 신(神), 엄마는 여신(女神), 게다가 귀여운 소꿉친구는 천사. 이렇듯 세상에서 가장 요란하고 화려한 가족을 둔 카미야마 사마타로는 차기 신 후보로서 인간계에서 수행중이다. 가족의 과보호 덕분에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이루어지는 따분한 하루하루. 그러던 어느 날, 예쁜 전학생의 등장으로 가슴 설레는 첫사랑이 시작된다. 과연 사마타로는 신의 간섭 없이 이 사랑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 2006 Yoshikazu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걸까?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걸까? 이것은 현대에 사는 ‘마법사’의 이야기. 18세 소녀 키쿠치 유메는 국가 공무원인 마법사가 되기 위해 엄격한 연수에 도전합니다. 꿈을 아직 잊지 않은 당신의 마음에, 미래로의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해… © NORIE YAMADA/KUMICHI YOSHIZUKI 2002 / KADOKAWA SHOTEN PUBLISHING CO., LTD., Tokyo

죽기에 너무 젊은 나이...사랑을 마악 시작했는데..실수로 죽어버리다니... 으앙~ 나 도로 살려줘~~~~~

어쩌면 이렇게 나, 만신창이가 되는 걸 바라는 걸지도 몰라 어리고 무지해서 어루만져 주지도 못했던 내 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는 백만가지 상처들. 그리고 늦은 한숨!! 작가 고야성의 미스테리한 스릴 단편들의 향연...너 안에 내가 있다...

세계최초 만화&음악 공동 프로젝트!! 운명이 실타래가 풀릴 때마다 죽음의 전주곡이 들려온다! 산장에 모인 7명의 남과 여, 그들이 망각한 공통분모의 기억 속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대립과 끔찍한 연쇄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