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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신기한 고양이에게 이끌려―― Hontowa nekodatta Grimmdowa Rapunzel by ⓒAkiko Kitami / SHONENGAHOSHA Co., Ltd.

개구리 점장님과 아르바이트생 유우. 두 사람의 느긋하고 간질간질한 일상 이야기―♥ 어느 시대, 어딘가에 「개굴 상점」이 있습니다. 커다란 몸으로 생글생글 웃는 개구리 점장님과 아르바이트생 유우가 만드는 명랑한 일상의 풍경을 들여다보는 건 어떠세요☆ KAWAZUYA ©KANITAN 2017 / KADOKAWA CORPORATION

키리토에게 다시 들어온 총무성 관리 키쿠오카로부터의 의뢰. 그것은 모 「신형 풀다이브 머신」의 테스트였다. 《소울 트랜스레이터》. ‘영혼’에 직접 정보를 입력시킨다고 하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머신이 만들어낸 가상세계 《언더월드》는 현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이 재현된 자연 환경과…… 인간이라고 해도 지장이 없을 만큼 ‘리얼한 NPC'를 보유하고 있었다. 키리토는 그곳에서 두 사람의 인물과 만난다. 한 사람은 유지오. 키리토의 새로운 친구. 또

금발의 양아치와, 그의 여동생에게 반한 스토커 기질의 모범생. 두 사람의 티격태격 일상 코미디가 시작된다―!! 남자 고등학생. 그건 바보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동물이다. 양아치인 아코지마와, 집착남인 이오카와는 고등학교 2학년 남자이다. 각자 다른 이유로 친구가 없는 두 사람이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함께 있는 경우가 많다. 아코지마는 이오카와가 인기 있는 게 맘에 들지 않는데, 그러던 어느 날 이오카와가 진짜 사랑에

'멋있다'는 말을 질리도록 듣는 미소년 쿠죠 키요스미. 그의 본모습은 매뉴얼에 없으면 남들과 말도 똑바로 못 나누는 소심보이다! 친구이자 타코난 인기남 마키에게서 말투부터 포즈까지 하나하나 특훈을 받아 최강의 개조소년 '사이보이'로 변신한 쿠죠! 하지만 누구나 반해버린 '멋진 남자' 쿠죠를 유일하게 꺼려하는 소녀가 있었으니…. '멋진 남자'를 향해 가는 미완성 로드맵, <비너스 기상곡> 작가의 새로운 코믹 로맨스! CY BOY ─KAIZO SH

일본 제일의 바보 가족 대폭주! 최강의 폭소 개그 만발! ⓒ 2011 Kenji Hamaoka (AKITASHOTEN JAPAN)

이 사랑의 종착역은 천국? 아니면 지옥? 24세 회사원 사키의 유일한 소원은 운명적인 연인과 만나는 것. 그러나 운명이 그녀를 위해 준비해둔 연인 타쿠미는 천사와 악마의 두 영혼을 가진 이중인격자! 사랑의 제트코스터의 행방은 아무도 모른다?! © Yuko Morita / Kodansha Ltd.

도쿄에 기묘한 생물을 취급하는 「시오텐 조수상(鳥獸商)」이라는 가게가 있었는데…?! 불가사의한 생명체를 기르는 법을 가르쳐드리는 요괴 사육 미스테리! ★<오니를 키우다>는 기서비스 되었던 이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Onio kau ⓒ Yoshikawa Keito / SHONENGAHOSHA CO.,LTD.

어릴 때부터 조금씩 신비한 존재가 보이는 모모세 모모. 평범하고 조용한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고 싶었는데……. 등교 첫날,?고슴도치를 주운 모모 앞에 갑자기 옛날 옷차림의 미청년이 나타났다…?! MOMOMOMOTTO! ⓒ HISAYA NAKAJO 2017 / HAKUSENSHA, INC.

암자에 사는 여승 밑에서 자란 고아, 스즈네. 그녀는 원령을 불러들이는 불가사의한 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어릴 때 아버지를 대신해 자신을 돌봐주었고, 현재는 행방불명이 된 신쿠로의 가르침을 지키며, 이러한 힘을 억제하고 있었는데…?! 스즈네와 신쿠로의 환상적인 사랑과 모험 이야기♡ OTOGI MOYO AYANISHIKI ⓒ KYOKO HIKAWA 2005 / HAKUSENSHA, INC.

외톨이의 세계에 있었던 나를 네가 발견해주었다―. 스미노 히카게는 수수하고 존재감이 없어 교실에서는 언제나 외톨이…. 취미로 쓰고 있는 블로그에 답글을 자주 달아주는 사람이 많은 의지가 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학교의 인기남 히나타 군에게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 Ema Toyama / Kodansha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