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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저택 시리즈> 작품 구성 1. 운명의 상대는? 2. 작은 복수 3. 눈 내리는 마을의 사랑

<로열 브라이드 시리즈> 작품 구성 1. 운명의 무도회 2. 숙명적인 재회 3. 프린세스는 바로 당신

<결혼을 싫어하는 삼 형제 시리즈> 작품 구성 1. 우울한 재벌 2세 2. 사랑은 무도회에서 3. 숙녀로 가는 계단

<몽크로와 공국 이야기 시리즈> 작품 구성 1. 왕자님은 사양할래요 2. 다시 만날 사랑

<셀러브리티와 사랑을 시리즈> 작품 구성 1. 에게 해에 이끌려 2. 상사병에 걸린 비서 아가씨 3. 순백의 드레스를 꿈꾸며

<오차드밸리 세자매 이야기 시리즈> 작품 구성 1. 얼음 같은 발레리 2. 불꽃 같은 스테파니 3. 산들바람 같은 노라

"그 여자의 딸을 사랑할 수는 없어!" 레이첼은 세바스찬의 말을 듣고 경직된 채 할 말을 잃었다. 엄마의 재혼으로 그리스에 따라왔지만, 자유분방한 엄마 때문에 편견과 괄시를 받는 그녀. 오로지 마음을 허락할 수 있는 사람은 세바스찬뿐이었다. 더구나, 레이첼은 사업가로서 유능하고 섹시한 이 사촌 오빠를 남몰래 사랑하고 있는 것. 하지만 그가 레이첼을 이렇게까지 미워하고 있을 줄이야…. 그러던 중, 세바스찬은 그녀를 비난하면서도 거부하는 레이첼의

「설마, 엘라…?」 예정보다 빨리 출장에서 돌아온 트리스턴 눈앞에 낯선 여성이 서있다. 그녀의 아름다움에 눈을 빼앗긴 그는 깜짝 놀란다. 그 여성은 평상시는 수수한 하우스 키퍼인 엘라였던 것이다! 화려하게 변신한 그녀와 디너 시간을 함께하며 시간을 보내면서 트리스턴은 그녀의 매력에 빠져버린다. 신통치 않던 제복을 벗어버린 엘라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성실하고 배려심이 강하다. 확실히 완벽한 아내 아닌가? 친밀한 하우스 키퍼가 실은 이상형이었다는

테디베어 전문점을 경영하는 휘트니는 어느 날 가게를 찾아온 남성을 보고 숨이 멎을 듯 놀란다. 로건! 고등학교 시절 동경했던 사람.... 로건에게 의뢰받은 테디베어를 구실로 로건과 만나게 되고 조용히 옅은 사랑이 깊어져 간다. 하지만 로건이 남자 혼자서 딸을 기르고 있어 복지센터가 이들을 떼어놓으려 하는 사실을 알게 된 휘트니. 로건에게 힘이 되고자 사회복지사 앞에서 엄청난 말을 해버린다! "우리 곧 결혼해요!"

<사막의 왕자들 시리즈> 작품 구성 1. 시크의 포로 2. 오마르 왕자 3. 시크의 소중한 사랑 4. 사막의 연인 5. 시크의 여자 6. 암흑의 시크 7. 프린세스로 변신 8. 시크와의 만남 9. 시크와 사랑을 10. 사막의 속삭임 11. 공주와 시크

<사막의 왕자들_사라진 장미 시리즈> 작품 구성 1. 술탄의 후계자 2. 술탄과 무희 3. 술탄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