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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조금 미래의 일본- "왼손잡이는 선천적으로 우수하다" 어느 뇌과학자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기반하여 정부는 "왼손잡이 기용법"을 제정한다. 왼손잡이 아이들은 사회적으로 대우받고 장래의 지위도 약속받게 되는데…. 왼손잡이가 우대받는 시대, 감수성이 예민한 젊은 사람들은 과연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나갈까?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확실한 필치로 선명하게 그려낸 코하시 치즈의 새로운 경지! 왼쪽과 오른쪽이 만드는 세계 ©KOHASHI

청초한 미인에 성적 우수, 모두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완벽한 여고생 루네. …의 비밀스러운 취미는 퍼펙트한 바디를 위한 "양질의 수면"을 추구하는 것! 과연 루네씨는, 양질의 수면으로 퍼펙트한 바디를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인가! "숙면 팁" 잔뜩! 본격 숙면 코미디 개막입니다!

이곳은 신 하마쵸 파출소. 부상에서 회복한 후 복귀한멍청한 키다리 경관 센나미와 일은 잘하지만 충동조절장애가 있는 땅꼬마 선배 타케다의 새로운 매일은 미아 찾기나 물건찾기, 순찰, 살인(?!)과 대소동. 수수께끼의 흑마술을 부리는 경관 하나조노와 우락부락하지만 어딘가 묘한 형사 오카모토도 찾아오는 하마쵸 파출소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대체···?!

주인공 유키는 인상은 험악하지만 마음은 착한 데리헤르의 드라이버. 제각각의 사연을 안고 열심히 일하는 아가씨들을 오늘도 웨건차로 손님이 기다리는 곳으로 보내줍니다! deli-wagon ⓒ Abe Sadaharu/INo Nayuta 2011 All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1 by Futabasha Publishers Co.,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

과거의 연인 렌게로부터 결혼 메세지를 받고 고향을 찾은 츠카사. 그러나 결혼을 코앞에 둔 렌게의 뜻밖의 태도에 당황하고, 현재 애인 미사토와 렌게 사이에서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츠카사의 선택은?

츤데레,안경,오타쿠 여학생등 귀여운 여자가 한가득! 미술대학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부끄럽고 떠들썩하고 가끔은 애달픈 청춘들의 하이텐션 캠퍼스 러브스토리!!

슈퍼 신인 아이다 마키의 대망의 단편집 등장! 소꿉친구의 트라이앵글 러브를 그린 [@Home Lovers]를 비롯한 사랑스러운 여자애들이 가득한 러블리한 단편집을 선보입니다! 여자애들이 '찌이잉'하고 기분좋아지는 순간을 가.르.쳐.줄.게.요♥ KAIKAN MOISUTO ⓒMAKI AIDA 2012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2 by Futabasha Publishers Ltd.,

그녀의 질투와 시기의 속박은 사랑의 증표! 그럼에도 수컷의 본능은 어쩔 수 없다?! 그녀의 새어머니,언니,소꿉친구등 여러가지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어!! 차려진 밥상을 먹지 않는것은 있을 수 없다!! 7개의 대죄 질투! 하지만 그녀들이 질투한다면 귀여운 것이죠!! HIMENO NO JEALOUSY ⓒGUNN RYUSEI 2012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2 by Futabash

매일 아침 모닝콜을 해주고,도시락을 만들어 주며, 밤에는 동시에 절정에 도달하는 나의 [완벽한 그녀]에게도 의외의 약점이 있었다?! 야한 스위치를 켜버린 그녀들이 잔뜩 등장하는 주옥같은 작품집!! KANPEKINA KANOJO NO ⓒTSUKASA KAWAMURA 2010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0 by Futabasha Publishers Ltd., Tokyo. Korean

순수한 소녀의 일편단심은 때때로 망상에서 출발하여 폭주로 이어지는 대담한 가속을 가진다! 미소녀 에로스의 신천지는 개척하는 파격 옴니버스! KINOU ATASHI ASHITANO ATASHI ⓒTSUKASA KAWAMURA 2008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08 by Futabasha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M

도량발호의 의학계 권력에 굴하지 않고, 생과 사의 전장에 몸을 던지는 여의사 안노 슈라! 그녀는 신념을 관철하며 내 갈 길을 간다! [내 먹이(환자)에 손대지마!] 사람들은 그녀를 모두 이렇게 부른다. 구명의 아수라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