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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전율을 타고 전해지는 폭소+S남×츤데레녀의 사랑이야기! 전교 1등에 운동 만능, 요리 척척, 심지어 꽃미녀. 아쉬울 것 하나 없는 천재 소녀 유니는 자기 표현에 서툴러 냉혈 소녀라 불리고 있다. 이런 유니의 담임 선생님을 맡고 있는 임시 교사 하루카는 일명 '어떤 여자라도 넘길 수 있는 꽃미남 교사'로서 온 학교 여학생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매력남이다.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던 영어처럼 하루카를 돌 보듯이 대했던 유니는 극강 S캐릭터인

허를 찌르는 웃음과 빛나는 성찰!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최고의 선물, 『보노보노』! 새롭게 등장하는 특별한 캐릭터들의 향연, 더욱 강력해진 유머 코드에 담긴 비범한 사유! 이가라시 미키오 작가의 대표작 『보노보노』 단행본 11권~15권은 이전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풍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갈수록 더 크게 터지는 웃음과 비범한 사유가 돋보인다. 『보노보노』는 전 세계 1천만 부 발행, 30년 넘는 연재 기록을 가진 특별한 작품이다. 1986년

전국시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활약하는 여고생 검객의 청춘낭만 활극! 전국시대인 텐분 21년(1551년)으로 타임슬립한 여고생 쿠사나기 카사네 앞에 나타난 것은, 전국사상 최대의 이단아이자 최고로 악명 높은 혁명가 오다 카즈사노스케 노부나가였다...! ⓒShingo Nanami/SQUARE ENIX CO., LTD.

화제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원작. 음악이 있는♪ 러브 스테이지 개막!! 무대는 일반과와 음악과로 나뉘는 세이소우 학원. 일반과에 다니는 카호코는 기묘한 요정을 보게 된 뒤로 운명이 180도 변해버린다. 무슨 연유인지 학교 음악 콩쿠르 출전자격이 주어지고 대체 어떻게 되는지 어리벙벙한 가운데, 경쟁자는 음악과의 우수한 학생들뿐이다. 잘생겼지만 어딘가 독특한 면면들… 과연 카호코는 무사히 콩쿠르를 마칠 수 있을까? [KIN-IRO NO CORDA

<보노보노 11~15권> 단행본 세트 전자책 단권 정가 대비 30% 특별 할인! 1986년부터 30년 넘는 인기 연재, 전 세계 1000만 부 발행! 『보노보노』 새 한국어판 출간! 꼼꼼한 번역으로 생생하게 되살린 원작의 메시지! 보노보노와 친구들이 선사하는 천진한 웃음! 간결한 그림에 담긴 심오한 성찰!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연재하고 있는 특별한 작품, 『보노보노』! 만화가 이가라시 미키오의 대표작 『보노보노』는 1986년 첫 연재

"네이든의 죽음이 결국은 자기 탓이 아니란 걸 아마 저 애는 죽을때까지 모를걸…잠결에 속삭이는 것으로 어느 정도 진실을 알려 줄 수는 있지만, 뭐, 한 동안은 저 정도 벌을 받는 것도 좋겠지. 무엇보다 자신이 그걸 그토록 원하는 거니까." 오랜만에 만나는 [글로리 에이지]의 두 주인공, 혼을 거두는 9급 천사, 파누엘과 썬더의 작은 에피소드. 사랑하는 이와 가문의 복수 사이에서 갈등하던 소년 세스의 선택은?!

지란이네 집안 대대로 사내아이는 뱀파이어 히스를 모셔야만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번에 사내아이가 없어 지란이가 히스를 모셔야(?) 하는데.. 지란이의 한지랄 때문에 착한 뱀파이어 히스는 항상 당하기만 한다. 자신이 진화된 뱀파이어라 주장하는 히스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하나바타 미캉은 대규모 농장의 딸. 어느 날 성게에 낚여 할아버지를 따라갔더니 기다리고 있는 건 뜻밖의 맞선자리였다! 도망친 미캉이 공원에서 자포자기 술을 마시고 있자니 맞선 상대인 후계자 요노이 츠키히코가 나타난다…?! 가치관이 정반대인 두 사람의 만남. 그건 아찔하고 행복한 지옥의 시작인데?! © Hina SAKURADA/SHOGAKUKAN

「마왕」이라는 직업이 적성에 맞지 않아 고민하는 마족 청년, 레이놀즈는 어느 날 삶의 보람을 발견했다. 그것은 「마왕을 쓰러뜨린다」는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소녀 용사 엘리를 전력으로 응원하는 것. 이것은 용사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마왕의 덕질에 관한 이야기다! © Hiroshi NODA, Masayasu FUKUSHIMA/SHOGAKUKAN

모범적인 초등학생 유우히의 평온한 아침. 그런데 천장에서 갑자기 아저씨가 떨어졌다! 귀여운 것이라면 사족을 못 쓰지만, 사실은 야쿠자! 그런 아오이 씨와 함께 집을 보게 되는데…?! 타인이지만 가족처럼, 편안한 집 보기 코미디, 개막!! BOKU TO JINGI NAKI OJISAN © 2022 by Wataru Momose/SHUEISHA Inc.

“따듯하다는 건… 맛있구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꼽으라면, 그건 엄마가 해준 따끈한 밥! 도심 속 작은 동네에 문을 연 ‘히나타 식당’ 밥 한끼에 정성과 뭉근한 감동을 담아, 오늘도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오사카에서 도쿄로 상경한 데루코 씨는 다섯 살 아들 간타, 돌 지난 딸 히나코와 함께 ‘히나타 식당’의 문을 열었다. 그곳은 소박하지만 정갈한 요리를 만들고, 매일매일 메뉴가 바뀌는 곳. © Santa UONOME/SHOGAKU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