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연애 소설 매니아인 나카사토 쇼코는 도시에 있는 대학을 다니기 위해 셰어 하우스에 살기로 했다. 그리고 새로 살 곳에 가기 전에 영화관에 들른 그녀는 우연히, 쿠로카와 미츠루라는 청년과 만난다. 같은 취미를 가진 그에게 친근감을 느끼는 쇼코였지만, 그는 쇼코의 의견을 모두 부정하는데! 게다가 셰어하우스에 가보니 그곳에 쿠로카와가 있었고... 신경쓰이는 그 사람이 알고보니 나의 OO?! 비밀을 숨기는 남녀의 비밀X동거 러브 코미디!

두 번째 첫사랑도 너와 할 거야. 마왕의 딸인 악마 '노아'와, 악마의 천적인 천사 '이자야'는 서로 연인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이자야는 누군가에 의해 죽고 만다. 슬픔에 잠긴 노아에게, 이자야가 인간으로 환생했다는 놀라운 소식이 도착한다. 노아는 이자야와 다시 만나기 위해 인간계에 내려가지만, 그곳에서 그는… ©Usamaru/funguild

"데리러 왔어. 나의 공주님" 지극히 평범하게 살고 있던 카에데 앞에 갑자기 나타난 것은 왕자님…!? 이전 해외여행 갔을 때 길에서 고통스러워하던 사람을 도와줬는데 설마, 이렇게 아름다운 왕자님이었다니… 왕자님의 자상함에 당황스러우면서도 그의 인품과 미소에 매료되어 가는데...! 카에데와 엘의 현대판 익애계 신데렐라 이야기 ⓒNiko Amekura

"집사의 몸으로 아가씨의 순결을 빼앗다니, 분에 넘치는 영광입니다." 아버지의 명령으로 왔다는 집사 카즈키와 갑자기 동거하게 된 여대생 란코. 낮에는 정중하지만 밤이 되면 돌변한다?! 약혼자를 위한 '신부 수업' 을 배우게 되는데.. 란코의 운명은? ⓒMokono Saotome/TaiyohTosho

나는 정해진 남자만이랑 하는 것은 싫어. 그래서 이것저것 먹어 버리고 말죠. 나쁘다고는 생각했지만, 친구니의 남편과도 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친구의 집에 놀러 가서 친구가 목욕하는 동안 우리는 베란다에 나왔습니다. 친구 남편에게 안겨 유혹하기 시작한 나는 스커트 슬쩍..! 누군가에게 보일 지도 모른다는 스릴에 흥분해 버리고 말았어요..!! ⓒYoko Nagaya,Sunny Publishing Co.,

저에겐 남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습니다. 대학 등록금 마련을 위해 남들보다 특별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Natsuki Mikami,Sunny Publishing Co.,

나의 남편, 히로시는 화려하고 사교적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성적으로도 매력있는 남자! 언제나 청순한 느낌의 나도 히로시 앞에서는 여자가 됩니다♡ 히로시는 식탁에 나를 눕히면서 "식후 디저트이야"하며 내 팬티를 내리고, 은밀한 그곳을..! 나는 부끄러워서 빨리 젖어 버리고 말아요! 그를 항상 나를 쾌감으로 만족시켜 줍니다. 그런 히로시와 얼굴은 흡사같지만 성격은 정반대로 수수하고 겸허한 쌍둥이 형, 신지씨가 있습니다만... ⓒKairi Wada,

헌팅이나 전화방에서 알게 평범한 남자들과의 놀이에 질려 버린 나. 친구에게 소개를 받고, 어떤 바 에서 게이 소년과 만날 약속을 했다. 여성에 관심이 없는 그는 돈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하룻밤을 사주기로 했는데?! 여성에 익숙하지 않은지 긴장해서 자꾸만 단단해진 몸에, 나는 은밀한 그곳을 날름날름 핥아 리드해주었더니 어쩔 줄 몰라하는데...?! 내가 그의 첫경험을 제대로 적셔 주고 말았다! ⓒReika Ryuzaki,Sunny

나는 형부가 들여다 보고있는 것을 알면서도 샤워를 하면서 야릇한 짓을..! 유혹에 걸려든, 벌거벗은 형부가 목욕탕에 들어와 나를 안고 그 곳을 만지게 되는데?! 말로는 싫다고 했지만, 몸은 되는대로 녹아버려 잔뜩 젖어버린 나에게 형부의 것이 들어온 순간, 등에서는 정수리에 전류가 흐르는 느낌이.. ⓒKaoru Kanno,Sunny Publishing Co.,

갑자기 창문으로 나타난 정체 불명의 검은 머리의 남자. 요염한 향기를 풍기는 그 수수께끼의 남자에게 키스를 받자마자, 유리의 몸은 달아오르고 만다. 하지만 이 참지 못하는 충동에는 숨겨진 비밀이... 그리고 이 사나이의 정체는.. !? 멈출 수 없는 욕정과 흥분의 에로틱한 서스펜스. ©Kio Narusawa/TaiyohTosho

평소에는 은행원으로 일하는 나. 그리고 또 하나의 감춰진 음란한 나. 어느 날 고등학교 선배인 타카자와 씨를 만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마는데.. ©Gai Sakura/TaiyohTos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