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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리는 소녀의 마음은 멈추지 않는다! 부모님의 해외전근으로 혼자 남게 된 유우. 전학 수속도 다 마치고 학교를 찾아가보니 남학교라고?! 내년에는 남녀공학으로 바뀔 테니 1년만 남장을 하고 학교를 다니라니 그게 말이 되는 소리야?! 남자들 천지인 역하렘에서 들킬까 봐 조마조마하고 고된 나날을 보내던 유우였지만, 관심이 가는 남자애도 생기면서…? 가슴쿵쿵 남장스쿨 러브 라이프! 외에도 아기자기한 단편들이 모여 있습니다♥

귀여운 술주정꾼 따위는 없다? 요령 없이 성실하고 딱딱한 분위기를 내는 아싸 기질의 스미레 씨. 그녀의 취미는 술을 마시는 것. 그런데 무슨 까닭인지 취하고 나면 늘 그 뒤의 기억이 애매한데…? 리얼충(?)으로 보이는 동료 아사히나 씨(알고 보면 능그렁이), 말씨가 독특한 여성 우라라 씨(이쪽도 벗겨보면…!)와 함께 일도 하고, 술도 마시고, 썸도 타고…?! 술에 따라 술버릇이 바뀌는 귀여운 만취녀의 술주정!

사노 타카시가 선사하는! 가슴과 아랫도리가 뜨거워지는 형사만화! 마침내 국내에 진입!! 염원하던 형사의 꿈을 이루고 아이하마 경찰서에 배속된 콘도 타케시! 그러나 그곳은 오로지 여성으로, 그것도 섹시 or 발랄 or 귀욤 or 시크한 언니들로 이루어진 꽃밭이었다! 오늘부터 하렘킹!! ……정의구현을 실현하기 위해 대구경 매그넘을 꼿꼿이 세우고 동분서주!! 좌충우돌!! 절대영역!! 거유폭유!! 러브 코미디의 전설 「잘나가는 두 사람」의 초대형 스핀

홀딱 벗은 것보다 거의 다 벗겨진 상태가 더 섹시한 법!! 일진녀였던 그녀의 첫사랑이 설마 나였다니?! 전 일진녀와 평범한 남자의 요철 러브 코미디 3부작을 비롯, 다양한 미녀들이 거의 다 벗겨진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밤하늘에 달이 떠오를 때 남과 여의 마음이 달아오르고. 뒤섞이는 오묘한 감정이 배덕의 하룻밤을 자아낸다── 사노 타카시가 선사하는 주옥 같은 관능 단편집.

뭔가 타는 냄새가……? 이것은 썸 타는 냄새?! 미녀 3자매가 운영하는 요시노 향수 전문점에서 일하게 된 미나토. 신기하게도 향기를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미나토는 가게에서 더 엄청난 것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게 되는데…! 이것이 페로몬의 위력인가?! 성인만화계의 허니ㅂㅌ! 「허니허니 퍼퓨메」!! 빨리 안 읽으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그녀의 향수처럼!!

「와일드한 남자」와「착실한 아가씨」의 늑대와 양 러브 로맨스!! 중학교 초임 교사 야스이 준나는 과거 미술부 선생님이었던 오오가와 직장동료로서 재회하게 된다. 준나는 중학생 시절 이 오오가로부터 혼난 적이 많아 그것이 트라우마가 된 상태. 이제는 같은 선생님이지만 여전히 함부로 행동하는 오오가가 준나는 곤혹스럽기만 하다. 급기야는 “내 그림 모델이 돼라.”라고 강요하는데?!

집안의 빚을 갚기 위해 여러 알바를 거쳐 급기야 메이드까지 하게 된 린. 일을 하게 된 대저택에서 젊은 주인님이 부르신다! 다른 것도 아닌 그것의 시중을 들라는데? 과연 이 알바는 꿀알바인가?!

잇따른 핵실험으로 인해 생태계가 변해 버린 지구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물 ‘후우문’이 나타났다? 이를 발견한 원자력 과학자 야마다노 박사는 국제 원자력 회의에서 핵실험의 중단을 촉구하지만 양대 초대국 스타 국과 우란 연방의 대립은 그치질 않는다! 과연 지구의 운명은?! 만화의 신 테즈카 오사무의 이름을 널리 알린 SF만화 3부작 제3탄! 미지의 존재와 그 앞에 놓인 인류의 모습을 깊이 있게 그려낸 SF 불후의 명작을 전자책으로 읽는다!!

집세 1인당 3만엔, 아틀리에풍 단독주택에서 벌어지는 공동생활 완전 공개!! 저자 기노시타 키노코가 나오, 야요이와 함께 여자 셋이서 룸 셰어를 하는 일상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그려낸 좌충우돌 체험담 「도쿄 룸 셰어라이프」. 룸 셰어란, 가족이나 연인이 아닌 타인과 집을 빌려 함께 사는 것이며, 일찍이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일반적인 주거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도 2009년부터 도쿄를 중심으로 룸 셰어 가능한 집이 계속 늘고

섬세한 초식남에게 상냥하게 사랑받다? 오만한 육식남에게 격렬하게 사랑받다? 어~? 고민되네~! 어느 한쪽만 고를 수는 없어!! 그럼 양쪽을 고르면 되잖아?! 여자여, 욕심꾸러기로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