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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음란한 개로 만들어주마!'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 서클 친구들과 숙박 크루징을 나갔던 아리사. 좋아하는 그와 거리를 좁히고 싶어…그렇게 생각해서 기획했는데 사태가 돌변한다! 미약을 먹게 되어 그의 눈앞에서 질척질척하게 그곳이 핥아지고…게다가 몇 번이고 격렬하게 삽입된다! 이런 건 너무해!! 느끼고 싶지 않은데 어째서 반응하게 돼! 부탁이야 누가 좀 구해줘! 절망적인 표류 게임과 끝없는 귀축조교. 하지만 모든 것은 계획된 함정이었다?

안 돼요. 여기에서 이 이상은…. 손가락 넣으면 안 돼!♡ 나나세 모카는 같은 회사의 카와하시 미사토와 동료 이상 연인 미만의 관계. 처음에는 힘들어 보이는 그를 위로해 주었을 뿐이었지만…. 이제는 미사토씨의 마음을 독점해버리고 싶은 그녀. 하지만 어느 날, 모카의 미사토를 향한 마음이 크게 흔들리게 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편한 여자로만 생각하는 걸까? 그 남자의 진심을 모르겠어!

한때는 잘 나갔었지만, 이제는 완전히 잊혀버린 아이돌 네코. 오랜만에 들어온 큰 기획을 놓치지 않으려 애쓴 네코였지만, 실은 그녀를 함락시키기 위한 함정이었다…? 쾌락의 덫에 걸린 아이돌의 운명은?!

"의류회사에 다니는 야요이는 인기 많고 잘생긴 미용사인 남자친구 소타와 동거 중이다. 그러나 요즘 소타와의 대화나 잠자리에서 그에게 권태기가 찾아왔음을 느끼고…. 갑자기 란제리 부서로 이동하게 된 것을 계기로, 야요이는 그에게 어울리는 여자친구가 되기 위해 수수한 이미지를 벗으려 섹시한 속옷도 입으며 자신을 가꾼다! 일도 사랑도 최선을 다하는 그녀였지만, 야요이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소타는 ""정말 최악이야….""라는 말을 귓가에 속삭이는데…?!

일본 MBS 2009년 인기 드라마 방영작!! 전차남의 이토아츠시 주연!! 돌발적 시공 표류의 러브 스토리!! 야마자키 코이치. 30살을 눈앞에 둔 어디에서도 볼수 있는 평범한 샐러리맨. 임신중의 아내와 싸움을 하고 우연히 들어가게된 인터넷 카페. 거기서 중학교시절의 첫사랑의 토오노카스미와 운명적인 재회를 한다.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을텐데!!" 야마자키의 소원이 이루어질까??

신예 구로사와 R의 혼신의 작품 위험한 NTR(네토라레, 여성 캐릭터가 다른 남자와 이어짐) 유희의 행방은!? 어느 지역의 시골 수리점을 운영하는 젊은이 우에다. 그의 옆집에 도쿄에서 넘어 온 젊은 부부 타치바나와 아오이는 마치 과시하는 것 처럼 밤 베란다에서 격렬한 정사를 나눈다. 남편의 명령으로 우에다와 여름 축제에 나간 아오이. ‘위험한 연애게임’은 누구도 손댈 수 없게 뜨거워지는데… Anatanookusangmoraimasu©Kurosa

“사랑해.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회사에서 엄격한 성격 때문에 염라(엔마)라는 별명이 붙은 엔도 마오. 동기이자 용모 단정, 업무 성적 우수, 모두의 인기인인 아마츠카 세이지. 정반대처럼 보이는 두 사람은 사실 은밀하게 교제 중이다…! 취미도 같은 우리들의 교제는 순조롭게 보이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함께 있는 시간은 행복하지만, 몸도 마음도 이어지고 싶어! 장거리 연애는 쓸쓸해. 질투심도 생겨! 회사에서 충돌이 생겨도 줄곧 널

냉대받던 슬럼가 출신 공주 "안젤리카"에게 '패륜아'라고 두려움을 사는 황국의 제1황자 "에이벨"과의 정략결혼 명령이 떨어진다. 실제로 만난 그는 마음이 따뜻한 미소년으로 의외의 모습을 본 안젤리카는――. 든든한 배경이 없는 에이벨은 황위 계승권을 노리는 귀족들에게 목숨을 위협받아 궁지에 몰리게 된다. 역경 앞의 두 사람은 함께 고군분투하는 사이 가까워져 가는데――?!

누구에게도 미소를 보이지 않는다는 소문이 자자한 “영구 동토의 장미” 하비 후작과, 가문의 위해 결혼하게 된 백작 영애 렉시. 보여주기식 아내가 될 것을 각오하고 있었지만, 그는 왜인지 렉시의 앞에서만, 녹아내릴듯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밤에는 렉시의 허리가 달아오른 듯 흔들릴 정도로, 사랑을 퍼부어준다. “내 마음, 이 몸의 피와 살, 머리카락 한 올까지, 전부 너에게 바치겠다.” 뜨거운 고백과 함께 렉시의 위로 그가 덮쳐온다. 끝없이 사랑받

나일론, 새틴, 데님, 스판… 우리는 원단“도” 사랑한다!! 여성의 하체를 감싸는 천(裝, 꾸밀 장)에 미친(嗜, 즐길 기) 남녀들의 정신없는 애정행각(相愛, 상애)! 원단 특유의 질감을 극한까지 살리기 위한 작가의 집념이 더욱 반들거리는, 한 오라기의 부끄러움마저 벗어던진 성인 만화♡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프리실라는, 용모가 수려하다는 소문의 이웃 나라 왕 페르난도와 정략결혼을 한다. 하지만, 왕은 암흑 속에서 초야를 치르고 다음 날 아침부터 원정을 나가, 단 한 번도 돌아오지 않은 채로 1년을 넘겼고…. 프리실라는 얼굴도 모르는 남편에게 이혼장을 남기고 성을 빠져나온다. 심기일전하고 기억 속 돼지고기 감자조림을 만드는 데 매진하던 프리실라. 어느 날 그녀는 부상당한 기사 알로를 도와주게 되고, 함께 지내던 중 사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