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래도 귀엽고 저래도 귀여운 고양이 4컷 만화 《팝 팀 에픽》작가 오카와 부쿠부가 다양한 고양이들의 개성을 살려 담아낸 4컷 만화. 작가 특유의 유머에 어떻게 해도 귀여운 고양이가 만나 색다른 귀여움을 보여준다. 엉뚱한 작가의 개그와 너무 귀여운 고양이의 조합이 돋보이는 작품. ⓒbkub OKAWA/Kodansha Ltd.

귀가하던 도중 불량배 일당과 마주친 시원찮은 샐러리맨 타카다 요스케. 어쩌다 상대를 마구 때려버린 그는 무작정 도망친 숲에서 길을 헤매다 아름다운 장미가 핀 저택에 들어가게 된다. 딸들에게 주려고 자기도 모르게 꽃을 꺾어버린 요스케. 그때 갑자기 등장한 ‘야수’가 그를 위협하고 요스케는 야수의 명령에 따라 집안일을 하는 것도 모자라 딸에게 줄 선물까지 빼앗긴다. 그야말로 사랑받지 못하는 마법에 걸려버린 아저씨와 야수. 저주의 마법을 풀 수 있는

약속했다-. 화려한 로망 시대의 제도. 재난으로 고아가 된 소라토는 '혈화 저택'이라는 별칭을 가진 카미치카 남작가에 맡겨진다. 그곳에서 남작가의 후계자 가란, 영애인 키요라와 맹세한 영원한 우정, 하지만 그것은 생각지도 못한 형태로 피로 물들어가는데-. 각자가 숨긴 덧없는 마음. 암약하는 카미치가 남작과 정체불명의 미녀.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소녀와의 운명적인 만남. 모든 것은 '발푸르기스의 밤'-악몽의 정점으로! likinokiⓒKaori

여기는 인간과 인간이 아닌 존재의 균형을 지키는 법무성 특류종 관리국. 마츠바의 ‘파트너’로 온 것은 귀과(鬼科) 흡혈속(屬)─ 통칭 ‘흡혈귀’. 그의 소망은 오직 하나뿐. ‘난 인간이 되고 싶어.’ ⓒMoto Sumida/KADOKAWA CORPORATION

샤라쿠의 세번째 눈이 빛날 때, 초고대인의 두뇌가 각성한다!! 평소에는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소년인 사라쿠 호스케지만, 숨겨진 세번째 눈이 열릴 때 악마와 같은 두뇌가 눈을 뜬다! *원작 : 데즈카 오사무 *각본 : 후지사와 유우키 Mitsumemokushiroku akumaoujisharaku.ⓒTEZUKA PRODUCTIONS/YUKI FUJISAWA/ YUZUKI N'

작은 출판사에서 건강 관련 잡지를 편집하는 이가리 치토세. 고향 친구인 키지나미 코코로는 남자 피겨 스케이트의 스타 선수! 그러나 그의 활약의 이면에는 치토세와의'어느 비밀'이 있었다. 그 열쇠는... 마법 소녀와 갑옷의 기사?! Gin-Ban-Ki-ShiⓒYayoi Ogawa 2013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3 by Kodansha Ltd. Electronic Publish

"지우개 좀 빌려줘"라고 부탁하자, 옆자리의 카시와기는 지우개를 반으로 뚝 잘라주었다. 완전 다정해♥라고 생각했지만 글쎄…. 느긋하고 귀엽고 조금은 감동적인 히나치 나오의 러브 스토리. KIJOU NO RUBBERⓒNao Hinachi 2007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07 by Kodansha Ltd., Tokyo Electronic Publishing rights for th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인 사쿠라다 씨댁에서 하숙하고 있는 요스케는 상냥한 사쿠라다 씨를 좋아하지만 멋진 그녀에게 자신은 그저 아이로만 보일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르바이트하는 비디오 가게 사장 부인과 엮이면서 사쿠라다 씨의 마음에 바람이 일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2권에서는 자상하기만 했던 사쿠라다 씨의 욕망과 질투를 확인하고 요스케는 굳은 결심을 한다. ⓒSengoku Maeda/Futabasha Publishers Ltd, Tokyo.

<인펙션> 디지털판은 일부 장면을 수정 하였습니다. 종이책과 내용이 다를 수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친구들에 의해 학교의 창고에 갇히고 만 고교생 아마미야 하루키와 우연히 창고에 있던 소녀 이소나미 키라라. 그저 장난이었을 뿐인데……, 어째선지 열리지 않는 문. 두 사람은 3일간의 고투 끝에 창고에서 탈출하지만, 바깥세상은 완전히 변해있었다. 거리는 사람을 덮치는 "보균자"들로 가득했던 것이다! INFECTIONⓒToru Oikawa

"내일은 노팬티로 와." "명령이다!" 비스트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나는 항상 다정한 점장님을 동경했다. 하지만 어느 날 그 점장님이 다쳐서 입원하고, 대신 나타난 것은 점장님의 상사인 오너. 다정한 점장님과 달리 호통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폭군 타입. 그 오너가 말도 안 되는 업무 명령을!! 설마 내가 노팬티로 일하는 날이 올 줄이야…!! Bistro Obedience ~OUSAMA NO NO PAN MEIREI~ⓒKASANE KATSUMOT

괴한의 칼에 찔린 남동생, 뺑소니에 의한 할머니의 죽음. 어느날 갑자기, 카나미네 가족들에게 일어나기 시작한 재앙. 그리고 14년전의 비밀이라고 쓰인 협박장과 자신의 혈액형에 대해 거짓말을 해온 아빠. 숨겨져 왔던 가족의 비밀이 하나 둘씩 드러나는 문제 제기 시리즈 세 번째 작품!! KizunaⓒReiko Momochi 2004.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04 by Kodan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