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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가서 시어머니, 시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불행에 겹겹이 둘러싸인 나데시코의 모습은 마치 현대판 신데렐라 여러분이 기대하신 대로, 그런 그녀 앞에 왕자님 같은 멋진 남자가 등장합니다만…! 어디보자, 과연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 「마법봉은 꺾이지 않아」(총 3화)에 단편집 「미약, 봄바람」을 더한 초대형 합본판!

이게 건담이다!! 야스히코 요시카즈의 「기동전사 건담 THE ORIJIN」 다음으로 많이 팔린(아님 말고) 레전드 건담 개그만화 「기동전사 건담 씨」가 마침내 전자책으로 출격!! 아는 만큼 재밌는, 보면 볼수록 신기방기한 <건담 씨> 월드, 그대는 과연 웃을 수 있을까?

「지금 바로 너를 안을 거야.」 첫사랑이었던 율리우스 황자가 조국을 침략할 거라는 이야기를 들은 엘레오노라. 침략을 막기 위해 율리우스와 강제적으로 결혼을 하게 되어, 그대로 몸을 허락하게 된다―. 그녀는 달콤한 말과 함께 부드럽게 자신을 만지는 율리우스의 손길에 익숙해지지만…, 첫날밤 혼자 남겨진 엘레오노라는 사랑받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가슴 아파한다. 엘레오노라가 소중하게 대해지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올 만큼, 율리우스는 그녀에게 더욱 친절하

보면 볼수록 ‘한잔’이 땡기는 4컷 만화! 타카세 미치코, 29세 독신. 맛있는 술만 보면 흥분! 서른이 코앞이지만 푼수끼 충만한 그녀 맥주와 일본주는 기본! 때로는 폼나게 위스키~!! 동갑 친구인 유키 & 소노 씨와 함께 마시고 있노라면, 자기도 모르게 분위기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 마는데━.

“이 가문에서 불행한 건,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에게 안겨지는 너 뿐이야.” 엘리엇은 속상이며, 로렐을 밤마다 때로는 음란하게 희롱한다━. 백작 가의 엘리엇과 로렐의 여동생은 약혼한 사이였지만 여동생은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로렐은 엘리엇의 진노에서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그의 정부가 되기로 결심한다. 여동생의 잘못을 덮기 위해, 오늘밤도 엘리엇의 손길에 희롱당하는 로렐! 희롱에 기분이 좋아져서는 안 된다는 건 알지만, 농밀한 엘리엇의 행

“너는 정말 귀엽구나.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널 내가 더럽혀주지….” 심술궂은 왕자 로이의 달콤한 유혹에 숨이 넘어갈 것만 같았던 리베트. 하지만 이 결혼은 애정이 아닌 계약으로 이루어졌다. 왕태자에게 필요한 것은 <윌네리아 후작 가의 딸>이라는 이름뿐. 리베트는 사랑하는 이가 있는 언니를 대신해 왕태자의 신부가 되는데…. 밤마다 사랑을 받으면서도 언니의 대용품에 지나지 않는 자신의 처지에 근심을 지우지 못하는 리베트에게 로이가 보이는 독점욕

남자든 여자든 일할 때가 가장 아름다운 법!! 표제작 ‘5시부터 본겜!’을 비롯한 OL, 비서, 서점 주인 등 일하는 언니들과 썸탄 이야기!! 특히 ‘유리 구두의 랩소디’는 필견입니다!!

미끌미끌, 끈적끈적, 탱글탱글!! 뭐냐, 이 갓 액체는?! 로션……. 그것은 신이 인류에게 선물한 지고의 아이템! 모든 로맨스의 시작이 그 끈적임에 있나니, 로션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랑이 꽃을 피운다!! 이 바닥의 베테랑 오오미 타케시가 선사하는 기분 좋게 끈적거리는 로션 러브 코미디!!

사노 타카시가 선사하는! 가슴과 아랫도리가 뜨거워지는 형사만화! 마침내 국내에 진입!! 염원하던 형사의 꿈을 이루고 아이하마 경찰서에 배속된 콘도 타케시! 그러나 그곳은 오로지 여성으로, 그것도 섹시 or 발랄 or 귀욤 or 시크한 언니들로 이루어진 꽃밭이었다! 오늘부터 하렘킹!! ……정의구현을 실현하기 위해 대구경 매그넘을 꼿꼿이 세우고 동분서주!! 좌충우돌!! 절대영역!! 거유폭유!! 러브 코미디의 전설 「잘나가는 두 사람」의 초대형 스핀

류마의 이름을 지닌 자, 세상을 구원할 것인가?! 인류가 압도적인 약자로 전락해버린 세상. 그곳을 지배하는 것은 ‘백피’라 불리는 괴물이었다. 멸망이 다가오리라는 미래에 절망하면서도 가슴에 품은 한 줄기 희망, 그것은 바로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류마’라는 사내에 얽힌 전설이다. 외모에서 신분에 이르기까지 ‘류마’에 관한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나도는 가운데 어느 고립된 산간 지방에 ‘류마’를 자처하는 사내가 나타나…?! 미야시타 히로키가 선사하는

오늘은 밝히는 여성이 어떠세요? 얼굴은 귀엽지만 농밀한 터치로 여체 표현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저자의 베스트한 콜렉션을, 오늘밤 진득하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