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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의 보컬을 맏고 있는 휘강은 길거리에서 갑자기 오디션 제의를 받게 된다. 이에 밴드 친구들과 함께 오디션을 받지만 기획사 JBL 컴퍼니에서는 보컬인 휘강만을 원하는데… 알고 보니, 한때 ‘록의 전설’이라 불리던 JBL의 사장 재범은 끝내주는 밴드를 만들기 위해 직접 멤버들을 찾고 캐스팅하는 중이었던 것. 록•전 이재범의 손을 거쳐 어떤 밴드가 탄생될 것인지 모두 함께 지켜보자!

브라질에서 전학 온 그 녀석! 폐부 직전의 한강고 축구부에 구세주가 떴다?!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 온 유태웅을 영입하라! 폐부 위기의 한강고 축구부에 희망이 보인다. 전학 온 첫날, 태웅이가 보여준 강력한 헤딩슛은 운인가 실력인가? 뜨거운 청춘의 본격 고교축구만화!

백정원 샘의 세 가지 단편 모음집 좋은 사람 I've been watching you. 모든 스타일에 다정다감한 강우와 활달한 성격에 한주먹하는 명하는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친구 사이. 두 친구가 은수를 만나던 날, 누가 그녀의 연인이 되었을까? 비밀이 생겨버린 친구 사이… 그리고 은수의 마음… 이그니스 닿고 싶은 사람이 있다… 타인과 몸이 닿으면 그의 진심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주술사, 이그니스. 그녀는 다음 이그니스가 태

10년 전, 아버지를 잃은 시현은 그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한 채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학교 선배인 혜미가 나타나 자신을 납치(?)하고, 위기에서 하영이 구해주는 사건이 생긴다. 중령을 만난 시현은 자신이 ATF라는 병기의 비밀을 가지고 있으며, 그런 자신을 노리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하영의 보호를 받게 되지만 하영의 태도에 불만을 터뜨리고 둘 사이가 서먹해 지는데…

태초에 지구의 주인은 동물들이었다. 동물들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지구의 균형을 유지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인간이 생겨났다. 지구를 더럽히고 자연을 훼손시키는 인간들을 응징하기 위해 동물들의 “인간 동물화 작전”이 시작되고, 동물왕국의 개공주인 예그리나가 인간 사회로 침투하게 되는데…한편, 고등학생 최식남은 오로지 공부만을 하며 살아온 모범생. 소중한 여동생을 제외하고는 어떤 여자에게도 눈길을 주지 않는다. 무뚝뚝하고 시크한 최식남 앞

화정의 스크랩 디멘션을 뚫고 나타나 치언을 데려가려는 신우! 하지만 이미 많은 프라나를 소모한 신우와 가람은 화정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중력을 다루는 화정의 유제트 진에게 밀려 위기에 처한 두 사람은 화정이 방심한 순간을 노려 회심의 일격을 날리는데…?!

사사건건 부딪히는 사촌지간, 은혁이와 민혁이! 은혁이가 서울로 올라오면서 민혁이에겐 꼭! 해야할 일이 생겼다~ 하나! 외모는 밀려도 성장과 식성만큼은 이기리라! 둘! 저 여우의 마수에서 하은이를 보호하리라! 두 사람의 파워게임, 흥미진진하게 시작!!

선계의 호수 속에 숨어 있던 봉인된 문. 선계 최고의 말썽쟁이 태화가 그 문을 열어버렸다!! 눈을 뜬 그곳은 인간세상! 거기다 여자아이의 몸속!? 태화의 인간 세계 첫 경험이 파란만장하게 펼쳐진다!!

천상에서 말썽만 피우다가 모든 기억을 잃고 지상에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 천가 류시호는 중학교 졸업을 코앞에 두고 눈앞에 나타난 천가 뮤리엘로부터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된다. 그러나 역시 인간 세상에서도 문제아로 악명을 떨치고 있던 그는 다시 천사가 되기 위해 ‘착한 일 100번’을 제안 받고, 나름의 방식으로 그 일에 매진하던 중 우연히 ‘악마’의 존재를 목격하게 되고 그들과 부딪치면서 점차 천사로서의 자신의 능력에 각성하게 된다.

깜찍 발랄 21세기 신 로미오와 줄리엣~~★ 다빈이는 어릴적 시후와 친구였는데 그 두집안 사이가 원수 집안이 되어서 부터 친구가 아닌 원수처럼 지내고 그 사이에 낀 또 하나의 남자..유진.. 사랑의 트라이앵글의 결말은?? 명시후, 각오해! 넌 다빈이한테 딱 걸렸어∼!

듀엣송을 부르는 장면이 찍혔다. 고참들이 내 마이크 잡는 모습을 보고 꼴사납다고 놀렸었다. 그리고 어머니 목소리가 너무 커서 내 목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고 했다. -.-; 추억! 부대의 작은 파티였지만, 따뜻함과 정겨움이 흘러 넘치는 그런 추억이… 이제는 그림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다…. 아, 그리움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