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언제나 산뜻한 청춘 로맨스 <넌 내게 반했어> 예술대생들의 꿈과 열정, 사랑의 드라마를 영상만화로!! 차세대 한류스타 정용화와 연기파 배우 박신혜, 송창의 등이 캐스팅되며 일본, 대만, 홍콩은 물론 동남아시아에 판권 계약을 맺은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이하 넌내반)가 영상만화로 출간됐다. 로맨틱 코미디에서 빠질 수 없는 아찔하고도 발랄한 주인공들의 사랑 이야기와 예술대생들의 꿈과 열정이 느껴지는 청춘 이야기를 컷 만화의 발랄함으로 제대로 살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 가슴을 울리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영상만화로 다시 한 번! 숨 막히는 긴박함과 빠른 이야기 전개로 당신의 시선을 고정시킬 영상만화 <공주의 남자>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연일 시청률 20%를 기록 중인 <공주의 남자>의 인기가 출판물로도 이어지고 있다. 계유정난이라는 조선 최대의 쿠데타를 통해 운명이 바뀌어버린 승유(박시후)와 세령(문채원)의 슬픈 러브스토리에 수양대군ㆍ한명회ㆍ신숙주 등 조선

대한민국 국가대표 예능프로그램, 대한민국 최초의 리얼 예능프로그램, 대한민국 최고, 최장의 예능프로 ‘무한도전’. 대한민국 최강의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무한도전’이 책으로 출시됐다. ‘무한도전 책으로 다시 보기’라는 타이틀로 출간된 이번 책은 지난 2012년에 방영됐던 ‘언니의 유혹’ 편을 영상만화 형태로 재구성한 것. <무한도전> 영상만화 ‘언니의 유혹’은 약 1,000여 장에 달하는 초고화질 형태로 사진을 캡처한 뒤 다시 만화적인 형태로

기이한 일을 겪게 된 베스트셀러 작가, 죽음과 재앙을 예측하는 능력을 가진 경찰,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을 보는 자들에게 이상한 위협이 끊이지 않는다. 도저히 사람으로는 일으킬 수 없는 위협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 살아남기 위한 자들의 공포는 이제 시작되었다! ⓒShangman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이자 신라 제 27대 왕인 선덕여왕. 어진 인품과 총명함, 뛰어난 업적 등 사료를 바탕으로 흥미진진하게 구성한 만화이다. 16년간 왕위에 있으면서 작은 나라로서 큰 적에 대항하며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삼국통일의 기반을 다진 선덕여왕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새로운 결혼관을 우리끼리 함께 만들어 보자." 광고 회사 영업부에서 일하는 코마키 린은 동료 미사키 마스미와 에이스 콤비로서 나날이 분투 중! 연애와는 영 거리가 멀지만 일 덕분에 충실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30살 생일을 눈앞에 두고 미사키에게 혼인 신고서를 건네받는다···! 쭉 절친인 줄 알았던 마사키의 뜨거운 손이 부드럽게 어루만지면 몸은 정직하게 반응하고 마는데···?! 동기 x 파트너 x 절친··· 그런 미사키의 맹렬한 대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참았는데…」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시시에게 오늘도 수도에서 조언을 구하는 사람이 찾아왔다. 사자의 몸을 가진 탓에 사람들은 시시를 무서워하는데. 그런 그에게 호의를 품은 것은 1년 전에 「신부로 삼아주세요!! 」 라며 저택으로 찾아온 "네네". 자신의 모습을 보고도 무서워하지 않는 네네를 시시는 곁에 두고 있었다. 어느 날 시시가 자신을 여자로 봐주지 않는 것에 대해 고민하던 네네는 감정이 흘러넘쳐 「시시 님과 이어지고

연하 아이돌 x 신참 스타일리스트의 비. 밀. 연. 애 자립해서 2년째 스타일리스트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이와가키 마리 29세. 어느 날, 소꿉친구이자 룸메이트인 유즈키에게 인기 급상승 중인 아이돌 그룹 Dangerous Boys의 스타일리스트 일을 소개받는다. 마음을 다잡고 DB의 사무실로 향한 마리를 그룹 멤버인 K가 갑자기 끌어 않는데.. 세상에 K의 정체는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내온, 동생같이 귀여워 한 케이야라고?!

"아름다운 널 지키기 위해서라면 난 무엇이든 할 거야. …필요하다면 반지의 마력을 빌려서라도." 오노즈카 카호리의 투명한 유리빛 감성- 반지에 얽힌 신비로운 사랑이야기가 마법처럼 펼쳐집니다.

직장 상사인 남자친구와의 첫 섹스 후 성에 대해 눈을 뜬 오리에.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관능 소설 연구는 그녀에게 새로운 쾌락을 가져다 주는데… Zen9가 그리는 성욕 판타지!

남자들의 욕망을 들여다보다! 덜렁대는 OL부터 안드로이드 메이드까지 미야자키 마야가 선사하는 민감하고도 예민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