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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레이디스 코믹 <나님과 나> 이 다음 이야기! 다이고 그룹의 후계자 다이고 타츠키와 요양시설에서 일하는 요시노 사야카는 어느 사건을 계기로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그 이후 타츠키는 사야카에게 프러포즈하고자 노력하지만 매번 사건이 터져 진도는 나갈 낌새조차 없고… 과연 그들의 연애는 어떻게 될 것인가!

파멸 엔딩이라니 장난이 아니라고! 전 세계에 유행병이 창궐할 때, 파멜라디어가의 둘째 딸, 코델리아도 그 병을 앓고 있었다. 열에 들떠 희미해지는 의식 속에서 코델리아는 갑자기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다. “나, 혹시 여성향 게임의 악역 아가씨로 다시 태어난 거야?!” 배드엔딩을 피하기 위해서 전생의 약초지식을 이용해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살아남기를 목표로 하는데…. web연재에서 대인기! 악역 아가씨(예정)에서 완전히 탈바꿈한 약초학 라이프, 제

이 외모가 들키면 안 돼!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순정 평범남 등장?! 평범한 생활에서 행복을 느끼며 존재감 없이 눈에 띄지 않게 살아가는 고등학생, 미야모토 이츠키. 하지만 알고 보면 얼굴·스타일·운동신경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초절정 미남?! 내 얼굴엔 이미 주인이 있어♥ 두근두근 이중 생활이 시작된다!

“치료방법은 내 피를 마시거나, 그것을 마시거나.” 스승인 비르질로부터 충격적인 처방을 듣고 할 말을 잃은 르네. 마술사 사제인 두 사람은, 근래 제자 르네의 컨디션 난조로 고민에 빠졌다. 너무나도 강대한 르네의 마력을 억누를 수 있는 방법은 “점막섭취에 의한 마력의 양도”뿐. 하지만 그것은, 스승 비르질이 르네를 안아야 한다는 뜻이었다. 곤혹스러워하면서도 “치료”를 받게 된 르네는 행위를 거듭하며 스승을 향한 연심이 더욱 깊어지고, 그와 더불

부모님을 대신하여 여동생을 돌봐 온 이치이 카린은 자신의 취업을 위해 여동생과 거리를 두기로 결심하고 집에서 나온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옛 추억이 스며있는 할아버지의 카페. “인생은 산책이다.”를 강조하던 할아버지의 장소에서 아직은 미숙하지만, 함께 성장하는 자매의 산책이 시작됩니다!

복수를 달성하기 위해 나는, 모르는 남자에게 몸을 맡겼다. 약혼자에게 배신당하고 음모에 빠져 양친과 작위를 빼앗긴 백작영애 에밀리아. 실의의 나날을 보내던 그녀의 앞에 어느 날, 칠흑의 신사가 나타난다! 자신을 레온이라 밝힌 그는 에밀리아를 처로 맞아들이길 청하며, 고백한다. “복수해줄게. 그 대신, 언제든지 날 위해서만 품을 허락해줘.” 달콤하지만 격렬한 쾌락에 젖어 드는 밤, 차가운 말투로 자신을 안는 레온에게 어쩔 줄 몰라하며 과묵한 그늘

「지금 바로 너를 안을 거야.」 첫사랑이었던 율리우스 황자가 조국을 침략할 거라는 이야기를 들은 엘레오노라. 침략을 막기 위해 율리우스와 강제적으로 결혼을 하게 되어, 그대로 몸을 허락하게 된다―. 그녀는 달콤한 말과 함께 부드럽게 자신을 만지는 율리우스의 손길에 익숙해지지만…, 첫날밤 혼자 남겨진 엘레오노라는 사랑받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가슴 아파한다. 엘레오노라가 소중하게 대해지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올 만큼, 율리우스는 그녀에게 더욱 친절하

‘이건 꿈…? 아니면?!’ 달콤한 꿀 같은 키스를 이곳 저곳에 받고 크리스틴은 애달픈 숨을 흘린다. 아버지를 잃고 천애고아가 된 크리스틴은 보트만 자작에게 거둬진다. 후견인 에드워드는 재력과 지성, 용모를 겸비한 독신주의자라고 주장하지만 그야말로 왕자님 같은 그 모습에 비밀스레 연심을 키워가는 크리스틴. 자작 가에 들어온 후 매일 밤 음탕한 꿈에 희롱 당하는 크리스틴! “나의 아름다운 잠자는 공주…” 꿈에 나타나는 에드워드는 뜨겁고 음란한 손길

출판사 만화편집부의 사원인 토코로 마도카 (통칭·코로)는, 인기 많은 영업부 사원·팔각 씨 (40세)를 동경하고 있었다. 어느날 그녀는, 그가 규동을 먹으며 지은 미소를 보고, 사랑에 빠져 버린다! 그 사건에 대해 담당 만화가에게 상담을 하고, 「함께 식사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차마 그럴 용기가 없다면, 좋아하는 사람이 먹은 음식을 알아내서 먹는 것으로 그를 느끼는 거야!」 라는 “식사 스토킹”을 제안받는다. 처음으로 홀로 규동

공립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소녀 리카는 셀레브리티 학교의 재벌 2세•오오카미 츠카사를 다치게 만들고 만다! 그런데 사죄의 의미로 집에서 살면서 수발을 들라고?! 메이드복을 입고 꽃미남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남들에게 시킬 수 없는 일’을 하는 나날~! 거기다 도련님은 폭탄 발언을 펑펑★ 리카의 좌충우돌 메이드 생활 스타트!!

듣기만 해도 부러운 사내연애! 그것도 연상이랑?! 서른살 회사원 사쿠라와, 스물세살 후배 야마다의 몸이 달아오르는, 마음이 끓어오르는 오피스 러브 코미디♥ 「서른살 처녀와 인기 많은 스물」 아마즈메 류타가 그리는 서른살 처자의 매력♥ 당신의 입문작으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