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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 여불악은 단 하나뿐인 외손자 추공과 함께 세상에 다섯개밖에 없다는 흑금강을 찾아다닌다. 의창에서 제일 부자라는 유웅관이 갖고 있다는 마지막 흑금강을 훔치기 위해 추공은 유웅관의 집으로 잠입, 흑금강을 훔치는데 성공한다. 한편, 의창성에는 19세미만의 여자아이들만 사라지는 의문의 납치사건이 연이어 스무건이 발생하는데…

[SBS 드라마 <쩐의 전쟁> 원작 만화] 사람들은 언제부터인가 돈을 '쩐'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더 이상의 제비는 없다!! 대물 시리즈 최종 결정판!!

혀 끝에 감도는 쾌락! 짜릿하고 강렬한 터치의 야심대작! 살아있는 듯 꿈틀대는 용주골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군상들의 이야기가 박력있는 터치와 스토리로 생생하게 묘사되는 ‘용주골 시리즈’의 백미!

131호 휴재: 인월, 그날의 사정, 녹턴 [매월 15일 업데이트] 한 달에 한 번 당신을 깨울 순정 100%의 감성 잡지. [연재 작품] | 녹턴 | 인월 | 길티 이노센스 | 반지의 얼렁뚱땅 비밀일기 | Lovely Ugly | 대답하세요! 프라임 미니스터 | 꽃이 지더라도 | 회랑식 중정 | 그날의 사정 | *작품의 지난화는 개별 연재 'ex : Nabi(나비)(이슈 연재)'나 단행본을 통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부원이나 야구 선수의 형태 모사가 특기인 인기인. 그러나 실전 경험은 없는 타마가와 고교 야구부 만년 보결 노나카 유타카. 그러나 흉내내기가 "신궁의 별"로 불리는 명선수 키미지마 감독의 눈에 띄어 연습 경기의 4번 투수로?! 감독은 노모가 되어 던지라고 하지만…… 흉내내기를 잘 할 뿐 컨트롤도 체력도 없는 유타카. 첫 마운드는 어떻게?! ⓒTaro Nami, Sanbanchi Kawa/Kodansha Ltd.

본격 축구 만화 『에어리어의 기사』. U-15 일본대표 10번을 짊어진 형 스구루, 매니저로 일하며 플레이를 향한 꿈으로 가슴을 불태우는 동생 카케루. 축구를 지독히 사랑하는 이 두 형제가 새로운 역사의 막을 연다.

붉은색을 가졌기 때문에 화려한 사랑을 한다는 마녀 효화와 바람이기 때문에 자유분방한 사랑을 한다는 퇴마사 천령. "설령 신이 우릴 갈라놓을지라도 나는 너와 함께 하리다"

세상에다시 없을 제멋대로인 이주원의 폭탄고백!!! 날 울게 만들고, 화나게 만들고, 도망치게 만들더니… 또 다시 이주원 때문에 멘붕이 돼버린 강철심! 매 순간순간 서로의 심장을 찐하게 두드리는 파란만장한 러브 스토리!!!

내가 입양아라고 그런 눈으로 보지마! 감수성 풍부한 애정과다의 엄마같은 아빠, 언제나 우아한 여배우이자 이성적인 엄마, 자칭 천재라며 으쓱대지만 다정한 오빠. 이 정도면 퍼펙트한 가족이잖아? 단! 하늘이 내린 천적 서유민만이 내 인생의 오점이자 먹구름일뿐. 하지만 내가 누구야. 맹세컨데 녀석은 영원한 내 밥이얏!

고전으로 승부하는 솔거 걸어다니는 명품귀족 고결 실수로 검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구박받는 기파 얼떨결에 검 하나 주워서 절대지존의 경지에 서게 된 다솔 검 하나 들고 부르짖으면 안될 게 없는 세상. 그 짜릿한 파워가 이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