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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직업살수였다. 죽일 이유가 없는 사람들을 죽였다. 이제는 복수귀가 되었다. 죽일 이유가 있는 놈들을 죽인다. 과거엔 살인이 직업이었지만 이제는 사는 이유가 된 것이다."

또다시 참을 수 없는 욕지거리가 뱃속에서 밀려 올라온다. 하나를 죽일때마다 하나씩 더해지는 죽음이라는 이름의 나이테... 나는 반드시 지옥으로 떨어질거다.

최고와 최강의 대결. 둘중 하나만이 살아남는다!

《만화국학》은 채지충의 국학을 중심으로, 만화의 형식으로 국학경전, 철리, 감오 등을 국학과 생활, 직장, 사회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문제를 모아 만화로 이야기함으로써 마음을 따뜻하게 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한다.

한국에 가면 신세 고친다는 꿈의 열기에 젖어 건너온 스물두명의 조선족. 잘린 팔이 아파 이불 속에서 울었다는 통곡과 증오를 남겨줬던 고국 생활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렇게, 일천년을 이어오던 무림의 금기가 깨지는구나. 나에게 이런 업보가... 이젠 시간이 없어. 결국, 천지인의 옥패로 인하여 피(血)바람이 불겠군.

천양성의 갑부 진대인이 권력과 손잡기 위해 성주에서 보낼 재물 황금300만냥.. 그 거대한 양의 재물을 노리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모이고.. 그 재물을 둘러싼 엄청난 암투가 시작된다

정략결혼이 싫어서 지구로 탈출해온 외계별 라오파의 공주 다나와 투르티! 낯선 지구에서 시윤, 시우 형제를 만나 도움을 받은 것까지는 좋았는데… 술이 아닌 물을 마시고 그만 취해버린 다나의 입맞춤 덕분에 시우가 다나의 상대가 되는데….

트랜스젠더(TG) 격투사의 눈물겨운(?) 액션!! 격투기 최고종파의 유일한 후계자가… TG(트랜스젠더)라고~?!!

내래 핑양에서 방금 내려왔시요. 남조선 나와바리 쪼개 농굽씨다래

지옥의 섬에서 펼쳐지는 인간잡초들의 돈냄새나는 이야기!! 인감일을 거부하고 스스로"지옥"으로기어들어간 이 도시의 찌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