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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애니매이션 방영] 및 2기 제작 결정! 소년들은 온 힘을 다해 웃고, 울고, 그리고 달린다! 감동을 전하는 열정의 축구 만화! 특별히 눈에 띄는 구석도 없고, 재능도 없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쉽게 깨닫지 못하는, 뜨거운 심장을 숨긴 소년 츠카모토 츠쿠시와 고독한 축구 천재 카자마 진. 폭풍우가 치던 밤,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이 만났을 때 고교 축구에 돌풍이 될 감동과 기적을 담은 이야기의 막이 오른다!

20년에 한 번, 비밀리에 개최되는 「게임」. 그것은 마법과 무기, 격투 등 온갖 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배틀 로열이었다. 국내에 백여 개가 넘는 마술 단체에서 한 명씩 참가하는 「마스터」인 여고생은 밤마다 목숨을 건 전투를 거듭한다. 그 참가자 중 한 명, 미즈마키 마이코는 「게임」 에서 살아 남아 최강의 괴물 「산달폰」을 손에 넣어 괴물에게 빙의된 친구・히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데…! *본 작품의 적정 열람 연령은 15세 이상입니다

[4월은 너의 거짓말]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소년, 소녀들의 만남과 이별을 섬세하게 그려낸 아라카와 나오시의 신작! 중학교를 회색빛으로 마무리 한 윙, 스오 스미레. 그녀는 라이벌이었던 소시자키 미도리에게 “같은 팀에 들어가자, 외톨이로 만들지 않을게.”라는 제안을 받는다. 좀처럼 물러서지 않는 그녀를 향한 스오의 대답은….?! 하나같이 개성적인 선수가 모여들면서, 청춘의 그라운드가 개막된다!

어느 날 갑자기 동물들이 인간 소녀로 변해버렸다! 동물 소녀들은 '아코이드'로 불리며 '애니멀리움'이라는 학원도시에서 공동생활을 시작하는데...? 읽으면 동물이 좋아지는 '동물 의인화 만화' 탄생!!

이곳은 마계. 악마는 모두 「사역마」라고 불리는 마물을 거느린다. 남들보다 실력이 떨어지는 악마, 패티가 하는 수 없이 사역마로 고른 건 평범한 아저씨인 노먼(종족은 인간). 인간 치고 상당히 강한 그는 마계 생물을 너무 좋아하는 살짝 나사 풀린 연구가였다! 기묘한 콤비의 마계 여행기가 지금 개막된다!

일본 정부는 심각한 저출산화에 대항하여 모 고등학교에 '방학 중, 커플이 되지 못한 자는 죽음만이 있을 뿐.' 이라는 경악스러운 계획을 실행한다. 차례로 커플이 성립하는 가운데, 남은 것은 문제가 심각한 남녀 9명의 학생들. 말도 안되는 사랑의 DEAD OR LOVE 코미디 작전 개시!! ⓒAki Aoki, Koki Izumi/SQUARE ENIX

모든 죄인이여, 내 앞에 무릎을 꿇어라. [범인이라면 더 발악해! 괴롭히는 즐거움이 없어지잖아!] S이고 제멋대로인 고교생 탐정 쿠로바 요우가 철저하게 범인을 몰아넣어, 괴롭혀 쓰러뜨린다!? 대인기 S탐정이야기!! ⓒYen Hioka/SQUARE ENIX

애꾸눈 용이라는 별명을 가진 다테가 당주 '다테 마사무네'. 그는 얼마나 멋있고 맵시있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집념을 불태우는 경박한 사람이었다. 오늘도 주위의 불편을 무릅쓰고, 자유분방하게 적의 무장이 가진 '멋진 보물'을 원하고, 가신 '카타쿠로 코쥬로'에게 휘둘린다. 유아독존 애꾸눈 용, 안하무인 허세인간!! 전국시대를 화려하게 앞질러 나아가는 전국 기담이 여기에!! ⓒRyu Miyanaga/SQUARE ENIX

「BRAVE10」「전국BASARA 난세난무」의 작가이자 전국시대 만화계에 우뚝 서 있는 시모츠키 카이리가 일본의 전국 각지를 돌며 전국 시대를 유쾌하고 아름답게 일도양단!! 시모츠키 작가의 팬이거나 전국 시대의 팬이 아니더라도 납득할 수 있는 미려한 전국 시대 만화가 개막합니다!! ⓒKairi Shimotsuki/SQUARE ENIX

몬스터와 인간들이 다투는 세계. 사라는 몬스터 이지만 용사 일행과 함께 여행중이다. 그런 그녀는 사실은 마왕으로 용사의 목숨을 노리지만 용사를 사랑하게 되는데?! ⓒichtys/SQUARE ENIX

인류 최강의 사랑. 인류의 정점에 군림하는 흡혈귀 일종의 후예, 사쿠라바 히토시. 유전자적으로 가장 상성이 좋은 이성을 찾아내는 능력을 가진 그는, 마침내 운명의 여자 도레미와 만난다. 하지만, 그녀는 짝사랑의 상대가 있는데...?! 상식을 모르는 괴물이, 사랑의 길에 빠져드는 궁극적 진화 로맨틱 코미디. ⓒMakoto Sato/SQUARE EN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