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65일, 고양이와 애묘인이 함께하는 냥코믹 에세이 무심한 듯 빤-히 바라보는 이 모습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 KIMAGURENYANKOⓒTAAPON 2014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4 by BUNKASHA PUBLISHING Co.,Ltd.,TOKYO.

요리를 엄청 좋아하는 소녀 X 온천을 엄청 좋아하는 소녀 동거 생활 개막!! 고1이 된 오바나 유리의 첫 지방 생활. 첫 기숙사는 전에 온천이었던 오색관! 온천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동갑내기 기숙사장 키시하라 마야의 요리가 너무 맛있다?! [RYOCHO WA RYORIJOZU] ⓒ Yoshi Yoshimura 2017 Edited by MEDIA FACTORY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KADOKAWA

12세기 몽골 고원 여러 부족이 군웅할거 하던 시대. 키야트 씨족의 소년 테무친은 수수께끼의 미녀와 만난 것을 계기로 대륙 전역을 무대로 한, 전란의 인생을 걷기 시작하게 되는데...! '전설'과 '신화'가 교차하는, 피와 환상의 역사 대하 로망!! ⓒChugaku Akamatsu, Mioko Ohnishi/SQUARE ENIX CO., LTD.

전란의 시대. 산사에 사는 어린 케이에게는 김한 소문이 따라다녔다. 수십 년이 흘러도 그 모습은 여전히 미숙한 어린 소년으로, 평범한 사람과는 다른 시간을 산다고 하는 소문. 케이는 '인간이 아닌' 몸을 저주하며 감옥이나 다름없는 절에서 삶이 다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운명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으니, 케이는 난세의 세상에 내던져진 것이었다. 이것은 오랜 시간을 사는 기구한 남자의 이야기, 전국(戰國) 에도편. ⓒAbuku Goda 2

카네코 사치코, 시청 근무, 33세 독신, 결혼 활동 중. 오늘도 진정한 사랑을 찾아 살고 있습니다. 슬플 때 방에서 혼자 창작 댄스를추거나 전 남친에게 받은 어탁을 가지고 여행을 가거나... 불행해보이지만 뭔가 즐거운(?!) 사치코의 세계!! Sachiko, IkitemasuⓒAya Tsuge 2018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8 by Kodansha Ltd., Tokyo E

<사신에게 마지막 소원을 RE> 디지털판은 일부 장면을 수정/삭제 하였습니다. 종이책과 내용이 다를 수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일가족 살해사건으로 법규를 초월해 사형을 선고받은 소년, 아이다 시즈카. 그의 눈앞에 자신의 손으로 죽인 여동생이 사신이 되어 나타났다. 두 사람은 죽은 이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행동하지만, 그 과정에서 일가족 살해의 새로운 진실을 알게 되는데…. 약관 16세, 사형선고. 지금 ‘마지막 소원’을

요코하마에 천사와 악마가 내려온다. 목적은 사신 찾기. 나아가 그 사신더러 하늘에서 떨어진 죄인의 혼을 회수하라고 시키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사신은 ‘갓 죽은’ 인간만이 될 수 있다. 좀처럼 조건에 맞는 사람을 찾지 못한 채 단념하려던 두 사람은 운이 좋게(?)도 갓 죽은 인간 하루토를 만난다. 하루토는 반년 전 가족을 화재로 잃고, 그 충격으로 가족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채였다. 천사와 악마는 사신이 되면 ‘화재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왕관앵무 ‘이소지’ 씨는 오늘도 보호자 야에 씨와 함께. 일 거들기도 맡겨만 주세요!빨간 볼과 머리의 깃이 귀염뽀짝. 어깨에 살포시 올라앉는 작은 몸! 머리의 왕관은 보들보들, 작은 새와 함께하는 따뜻한 행복 라이프. ⓒ2016 by Washio Mie/Flex comix Corporation.

잔학한 폭군인가, 호국의 영웅인가――――. '가시공(公)'이라는 별명과 흡혈귀 드라큘라, Fate 시리즈로 알려진 블라드의 실상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블라드 3세의 드라마틱한 생이를 그린 역사 초대작! 귀족 지배를 무너뜨려라――――. “이 나라의 군주는 그저 이름뿐인 존재인가.” 15세기 중엽. 남쪽의 오스만 제국과 서쪽의 헝가리. 두 개의 강국 사이에 끼인 소국 왈라키아에 젊은 군주가 즉위한다. 그 이름은 블라드 3세. 왈라키아의 국내

무기력하고 쿨한 고등학생 아카시 치카. 따분하지만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치카에게는 때때로 꾸는 꿈이 있었다. 기모노를 입은 청초한 소녀의 꿈. 이름도 모르지만 어쩐지 그리운 느낌의 소녀…. 궁금해하면서도 담담하게 매일을 보내는 치카 앞에 갑작스레 이 세상 것이 아닌 이형(異形)의 존재가 나타난다. 위기의 순간에 그를 구한 것은 천 년도 더 전부터 치카를 모셔왔다는 자들인데. TENRAN NO MEMENTOⓒIchi Sayo 2016/KADOKA

우리의 마법 같은 묘생 인연은 현재 진행형 고양이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 우리가 그것을 알아채지 못할 뿐…. 하지만 어느 날 고양이와 사랑에 빠지고 나면 마법에 걸리듯 고양이들이 하나 둘 눈앞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부농코 말랑젤리》는 이미 마법에 걸린 싕싕 작가가 소개하는 고양이들의 이야기이다. 여름, 겨울, 해님, 달님과의 시간들이 귀엽고도 따뜻한 그림체로 여러분에게 소개된다. 결국, 이 책은 여러분 눈앞에 사랑스런 고양이들이 나타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