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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정만 하던 익수가 드디어 동정을 졸업했다. 그런데 그 상대가 여자친구의 어머니? 게다가 부모님의 목숨을 앗아간 사람이었다니… 익수는 그녀를 몸종으로 길들이며 복수하려 하지만 이상하게 점점 몸정이 깊어져 간다.

대부분의 동물이 지니는 '발정기' 그 수치를 좌표로 안내하는 기계가 있다면?! 우연히 주운 내비게이션, 그 목적지의 낯선 여자가 나를 유혹한다!

이제 막 전역하고 복학한 상철. 신입생 퀸카 연오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혹시, 선배 처음이에요?” 자존심 상한 동정남 상철은 희수에게 테크닉을 알려달라 매달리고, 그렇게 시작된 은밀하고 특별한 수업! 희수와 상철의 섹스 수업. 과연 그 끝은…?

이태원 골목길.. 향수샵을 운영하는 가브리엘, 그가 만든 향수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이세상의 그 누구라도 당신에게 빠지게 해 드립니다˝

수연은 남편을 사고로 잃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간다. 어느날 그녀 곁에 다가오는 익숙하지만 낮선 남자. 무당은 수연에게 남편이 살아있다며 넌지시 조언을 해주는데.. 이 남자, 혹시 내 남편인걸까?

사춘기 때 찾아온 남다른 성적 판타지를 가진 ‘정우’ 하지만 남다른 성적 판타지를 고치기 위해 골프장에 아르바이트로 들어가지만 그곳의 그녀들의 관능적인 몸매는 오히려 ‘정우’를 더 달아오르게 했다. 그녀의 몸속으로 홀인원 하고 싶다.

평범한 20대 중반의 회사원 장준영은 오늘도 회사에서 깨지고 좌절한다. 작년부터 시작된 여 상사의 말도 안되는 억지 갈굼은 날이 갈수록 심해져 신경쇠약에 걸릴 정도로 스트레스는 극한에 다달랐지만….

‘내 안에는 구렁이가 살고 있다.’ 3일 넘은 ‘그 녀석’을 안고 있던 재수생 소원은 절친 옥희에게서 소개팅 제안을 받게 된다. 자신의 처지를 보며 거절하려던 소원. 그러나 옥희는 당당히 찾아와 소원을 클럽으로 데려가고 소개팅 상대와의 만남을 주선한다! 예전부터 그녀를 좋아하던 소개팅남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소희, 잠시 자리를 비운 틈에 갑자기 구렁이가 나올 신호를 보내는데? 그런데 마침 건물도 단수라고? 소개팅남 앞에서 이를 어떡해야 하지?

"걸레질을 하는 형수의 엉덩이... 나도 모르게 시작된 손장난과 그 모습을 본 형수. ""형수... 부탁이 있는데 나 딱 한번만 만져보면 안 돼?"" 혼나기는커녕 적극적인 형수의 대시, 시작된 둘의 아슬아슬한 동거생활. 형수와 도련님의 야릇한 관계는 과연..?"

별하와 마루한, 마루나와 사모해가 펼쳐가는 기본적인 사랑과 섹스이야기. 환상 리조트에 오는 투숙객들의 사연과 섹스라이프의 에피소드로 담고자한다.

뜻밖의 선섹후사 제안, 정원은 은하를 찾아가고.. "야! 알려달라고 했지 해보자고는!!"